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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병리 이미지 분석 및 암 진단기업 딥바이오(deepbio)가 지난 8일 시작된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2)에서 암 예후 예측 딥러닝 모델, 전립선암 진단 AI 등 5건의 연구결과 포스터를 온라인 세션에서 발표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딥바이오가 이번 학회에서 발표하는 포스터의 주제는 ▲다양한 선암종 환자의 생존률 예측이 가능한 췌장암 환자 WSI 데이터 기반의 딥러닝 모델 ▲유방암 조직 전체슬라이드이미지(WSI)에서 침윤성암(infiltrative cancer) 면적 분석을 통한 유방암
아피메드(Affimed)의 말기 림프종 환자를 위한 NK세포 인게이저(engager)+NK세포 병용투여가 후속 임상에서도 계속해서 높은 효능을 보여줬다. 아피메드는 지난해 해당 약물의 임상1상에서 전체반응률(ORR)이 100%라는 초기결과를 발표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2)에서는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했을 때도 ORR이 89%로 나타난 후속 결과가 공개됐다. 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CRS), 세포독성, 이식편대숙주질환(GvHD)이 발생한 환자도 없었다. 여전히 높은 효능과 우수한 안전성을 보
SK케미칼은 11일 양자역학 기반 AI 신약개발 업체 인세리브로와 공동으로 신약개발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인세리브로는 양자역학 기반 분자 모델링 기술과 AI 플랫폼을 바탕으로 특정 질환에 대한 신약 선도 후보물질을 도출한다. SK케미칼은 인세리브로가 도출한 후보물질에 대한 초기 약효평가에서부터 비임상, 임상 등 후보물질의 검증과 신약개발의 인허가, 생산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양사는 계약금 등 상세 계약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또 양사는 새로운 신약 개발뿐 아니라 기존 인세리브로가 진행한 프로젝트의 탐색 단
심혈관질환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였던 미국 머크(MSD)가 이 분야에 집중적인 투자에 나서겠다며 후기단계 약물 5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구체적인 타임라인과 개발목표를 제시했다. 머크는 지난 5일(현지시간) 투자자를 대상으로 열린 ‘Merck & Co., Inc. Cardiovascular Event’를 통해 심부전(Heart Failure), 폐동맥고혈압(Pulmonary Arterial Hypertension, PAH), 혈전증(Thrombosis), 죽상동맥경화증(Atherosclerosis) 등 4개 적응증에 대해 총 5개
에이치엘비(HLB)는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Immunomic Therapeutics)이 2022 미국 암연구학회(AACR) 연례 학술대회에서 메르켈세포암 항암백신 ‘ITI-3000’ 전임상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ITI-3000은 이뮤노믹의 세포치료 백신플랫폼 'UNITE'를 기반으로 폴리오마바이러스(polyomavirus)의 거대 T항원(Large T antigen)에 LAMP1(lysosomal-associated membrane protein)을 결합해 만든 항암백신 후보물질이다. LAMP1이 적용된 항원은 수지
암젠이 올해 최초의 KRAS G12C 저해제 ‘루마크라스(Lumakras, sotorasib)’의 임상3상 결과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가속승인 근거가 된 임상1/2상의 장기추적 결과가 나왔다. 지금까지 KRAS G12C 저해제 가운데 가장 긴 시간을 추적한 결과이며, 암젠은 후발주자와 격차를 벌리려 하고 있다. 암젠은 1년 생존기간(OS) 데이터에서 환자 생존율 50.8%를 확인한데 이어, 이번에 업데이트한 2년 생존율은 32.5%였다. 임상에 참여한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83%가 이전 백금기반 화학항암제와 PD-(L)1 치
이뮨온시아(ImmuneOncia)는 10일(현지시간) 개발중인 CD47xPD-L1 이중항체 ‘IOH-001’에 대한 전임상 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IOH-001은 CD47, PD-L1 단일클론 항체 병용투여보다 높은 종양성장억제 효능을 보였으며, 낮은 적혈구응집반응(hemagglutination)을 확인한 결과로 CD47 항체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빈혈 등의 이슈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이뮨온시아는 지난 8일부터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2)에서 현장 포스터 발표를 통해 이같
대웅제약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iN Therapeutics)는 1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골관절염학회(OsteoArthritis Research Society International, OARSI) 2022 World Congress에서 비마약성 골관절염 통증치료제 후보물질 ‘iN1011-N17’의 호주 임상 1상 중간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OARSI는 지난 4월 7~10일 개최된 정형외과 분야의 국제학술대회다. 아이엔은 호주 임상 1상(단일용량 상승시험)에서 104명의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신약 후보물질
지난해 첫 KRAS G12C 저해제 등장 이후 KRAS 타깃 항암제는 가장 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분야이다. KRAS 저해제 출시 스타트를 끊은 암젠의 ‘루마크라스(Lumakras, sotorasib)’를 포함해 현재 임상단계에 있는 KRAS G12C 저해제만 10개이다. 각 회사는 각기다른 병용투여 전략을 내세우고 있으며, 개발경쟁이 치열한 분야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 하반기 다른 변이를 타깃하는 KRAS G12D 저해제의 임상개발 단계로 진입도 기대된다. 이제 글로벌 업계의 시선은 KRAS G12C를 넘어, 그 다음은 무엇인
미국 스파인바이오파마(Spine Biopharma)가 퇴행성디스크 치료제 후보물질 ‘YH14618(SB-01, remedisc)’의 미국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유한양행이 11일 밝혔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파트너사인 스파인은 오는 6월 YH14618의 첫 환자 투여를 시작으로 2024년 상반기에는 임상 3상 결과를 확인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YH1461은 지난 2018년 척추질환 전문기업 미국 스파인바이오파마(Spines Biopharma)에 국내 제외 글로벌 개발권리를 라이선스아웃한 펩타이드 의약
티움바이오(TiumBio)는 종양면역시스템을 모사한 in vitro 실험을 통해 ALK5/VEGFR2 이중저해제 ‘TU2218’이 기존의 ALK5 저해제 대비 적응면역, 선천면역, 공동자극 신호를 높게 활성화시킨다는 것을 확인했다. 해당 내용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2)에서 온라인 포스터발표로 공개됐다. ALK5는 종양면역환경 내에서 T세포 작용을 억제해 암세포의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TGF-ß의 수용체다. VEGFR2는 암세포의 성장에 필수적인 혈관생성인자 VEGF의 수용체다. 티움바이
화이자(Pfirzer)는 지난 7일(현지시간)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신약개발 바이오텍 리바이럴(Reviral)을 5억250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로 화이자는 리바이럴의 경구용 RSV 치료제 후보물질 ‘시수나토비르(Sisunatovir)’를 포함해 총 2개 RSV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됐다. 화이자는 확보한 후보물질이 시판될 경우 리바이럴의 RSV 프로그램을 통해 최소 15억달러 이상의 연간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
재즈 파마슈티컬(Jazz Pharmaceuticals)은 지난 7일(현지시간) 워울프 테라퓨틱스(Werewolf Therapeutics)와 비공개 암종을 대상으로 인터페론알파(IFNα) 기반 면역항암제 ‘WTX-613’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WTX-613은 현재 전임상 단계에서 개발되고 있으며, 재즈는 내년 WTX-613의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할 계획이다. 계약에 따르면 재즈는 워울프에 계약금 1500만달러를 지급하며 마일스톤은 최대 12억6000만달러 규모이다. 재즈는 워울프의
LG화학(LG Chem)이 RON 인산화효소(RON kinase) 저해제가 종양내 면역억제 대식세포(macrophage)를 리프로그래밍시키는(reprogramming) 기전을 통해 항암제로 개발 가능성을 보여주는 연구결과를 첫 공개했다. LG화학은 8일부터 13일(현지시간) 개최되고 있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2에서 RON 저해제에 대한 온라인 포스터를 발표한다. LG화학은 현재 RON 저해제의 선도·백업 화합물의 최적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말 후보물질을 선정해 전임상 연구를 시작할 계획이다. RON은 MET 전암유전
바이젠셀(Vigencell)은 8일(현지시간) ‘CD30’ 신호전달 도메인 연구결과에 대한 포스터를 암연구학회(AACR 2022)에서 온라인으로 발표했다. CD30은 바이젠셀이 개발한 γδ CAR-T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신호전달 도메인이다. CD30은 종양괴사인자(TNF) 수용체패밀리 및 종양마커의 세포막 단백질 중 하나로 활성화된 T세포, B세포, NK세포에서 발현한다고 알려져 있다. 바이젠셀은 최적의 신호전달 도메인을 찾기 위해 CD30의 핵심 세포질내(cytoplasmic) 도메인을 이용해 다양한 구조의 도메인을 디자인
오름테라퓨틱(Orum Therapeutics)이 항체를 이용해 HER2 발현 종양에 선택적으로 분해약물을 전달하는 ‘항체분해약물 접합체(antibody neodegrader conjugate, AnDC)’ 플랫폼을 적용한 전임상 데이터를 첫 발표한다. 이번에 발표하는 것은 리드프로그램인 ‘ORM-5029’로 HER2 항체 퍼투주맙(pertuzumab)에 페이로드(payload)로 GSPT1 분해약물을 결합시킨 약물이다. 오름테라퓨틱은 연내 ORM-5029의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할 계획이다. 오름테라퓨틱은 미국 뉴올리언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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