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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i(RNA interference)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는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1일 siRNA 약물 ‘OLX301A(OLX10212)’의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임상1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미국에서 중증 노인성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OLX301A의 단회(파트 A) 및 반복투여(파트 B)에 대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임상시험 개시부터 마지막 환자의 최종 방문까지 최대 60
재즈 파마슈티컬(Jazz Pharmaceuticals)의 카나비노이드(cannabinoid) 약물 ‘사티벡스(Sativex, JZP378)’가 다발성경화증(multiple sclerosis) 환자의 근육강직(spasticity) 임상3상에서 1차 종결점 달성에 실패했다. 사티벡스는 재즈가 지난해 GW 파마슈티컬(GW Pharmaceuticals)을 72억달러에 인수하며 확보한 에셋 중 하나다. 사티벡스는 대마(cannabis sativa)의 THC(delta-9-tetrahydrocannabinol)와 CBD(cannabidiol
일동제약은 1일 생산본부장에 강덕원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강 신임 본부장은 서울대와 서던캘리포니아대(USC)를 졸업하고, USC에서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스태슨제약(Stason pharmaceuticals), 지그프리트컴퍼니(Siegfried company) 얼라이언스 메디컬 프로덕트, 그리고 삼성바이오에피스, GC녹십자 등에서 QC, GMP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강 생산본부장은 다년간의 글로벌 GMP 근무경력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일동제약 생산과 품질체계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의 GLP-1 작용제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가 간경변이 있는(F4 단계) 말기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임상2상에서 1차종결점을 충족하지 못했다. 하지만 노보노디스크는 이전 긍정적인 NASH 임상 결과와 함께, 이번 임상의 일부 지표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한 결과로 NASH 개발을 계속 이어나간다. 노보노는 이전에 간경변이 없는(F1~F3 단계) NASH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2상에서는 1차종결점을 만족시킨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노보노디스크는 지난 25일
케자르(Kezar Life Sciences)가 루푸스신염(Lupus Nephritis) 임상 2상에서 전체신장반응률(overall renal response, ORR)과 소변내 단백질-크레아틴 비율(urine protein to creatinine ratio, UPCR) 을 유의미하게 개선한 긍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내놨다. 이 소식이 전해진 후 케자르의 주가는 전일 종가대비 43.43% 오른 8.29달러로 마감했다. 케자르는 27일(현지시간) 면역프로테아좀 저해제(immunoproteasome inhibitor) ‘제토밉조밉(Ze
이수앱지스(ISU Abxis)는 30일 독일 헬름(Helm)과 고셔병 치료제 ‘애브서틴(Abcertin, imiglucerase)’과 파브리병 치료제 ‘파바갈(Fabagal, agalsidase beta)’에 대한 원료의약품(Drug Substance, DS) 공급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수앱지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원료의약품 공급 및 완제의약품 개발 기술을 이전하고 헬름은 완제의약품의 생산, 임상, 판매를 담당한다. 판매 지역은 미국, EU, 캐나다, 영국 등 선진시장으로 이수앱지스는 각 지역
국내에서 진행되는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1833건중 20.4%(374건)가 임상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신약개발사업이 양적오로는 물론 질적으로도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질환별로 보면 항암제 파이프라인이 698건으로 38.1%에 달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질환인 항암제가 국내에서도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중추신경계(CNS) 의약품 개발이 207건(11.3%)으로 그 뒤를 이었다. 국내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절반 가량이 두 질환 극복에 집중되어 있었다. 지난 2년간의 코로나19 팬데믹의
리서리스 테라퓨틱스(ReCerise Therapeutics Inc.)은 30일 시리즈A로 70억원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A에는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쿼드자산운용,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CKD창업투자, 창조투자자문이 참여했다. 리서리스테라퓨틱스는 지난 2020년 10월에 설립됐으며, 현재까지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90억원이다. 리서리스는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간암 등 간질환 분야에 대한 치료제 및 동반진단법과 NASH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김용배 리서리스 테라퓨틱스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로 기초연구 단계에 머무
화이자(Pfizer)가 연구개발하던 TYK2 저해제 에셋 2종을 가져간 신생기업이 로이반트(Roivant)의 자회사 프리오반트 테라퓨틱스(Priovant Therapeutics)로 드러났다. 지난해 11월 화이자는 TYK2/JAK1 저해제 ‘브레포시티닙(brepocitinib)’과 TYK2 저해제 '롭사시티닙(ropsacitinib)'의 개발을 중단하고, 염증·면역성질환에 대한 충분한 후기 임상경험을 가진 파트너사와 함께 설립한 신생기업에 라이선스아웃했다고 갑작스럽게 발표한 바 있다. 로이반트와 화이자는 28일(현지시간) 자가면역
휴온스그룹은 7월 1일자로 휴온스글로벌을 비롯한 계열사의 하반기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아래는 승진자 명단이다. ◆휴온스글로벌 △ 윤인상 △ 박성권 ◆휴엠앤씨 △ 서명훈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제 개발회사 이뮤노바이옴(Immunobiome)은 30일 면역항암제(Cancer immunotherapy)에 반응할 환자를 미리 알아내는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논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김상욱 포스텍(Postech) 생명과학과 교수 연구팀과 함께 진행됐으며, 논문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 온라인판에 28일 게재됐다(논문명: Network-based machine learning approach to predict immunoth
GC(녹십자홀딩스)의 자회사인 분자진단 전문기업 진스랩이 70분만에 ‘원숭이두창’ 감염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진단키트(GCdiaTM Monkeypox Virus Detection Kit)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진스랩은 자체 생산 효소와 다중중합효소연쇄반응(multiplex PCR) 기술의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신속하게 원숭이두창 바이러스만을 특이적으로 검출하는 진단제품을 만들었다. 경쟁사 대비 단축된 검사시간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의 분석적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다는 것을 다양한 성능시험을 통해 확
한올바이오파마의 미국 파트너사 이뮤노반트(Immunovant)가 피하주사형 자가면역치료제로 개발중인 FcRn 항체 ‘HL161(batoclimab, IMVT-1401)’의 중증근무력증(myasthenia gravis, MG) 임상 3상을 시작했다. 이뮤노반트의 모회사인 로이반트 사이언시스(Roivant Sciences)는 지난 28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번 임상의 탑라인 결과는 2024년 하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뮤노반트가 진행하는 임상시험은 중증근무력증 환자를 대상으로 총 24주(도입기
아스텔라스(Astellas)가 새로운 모달리티의 면역항암제 iADC(immunostimulatory antibody-drug conjugate)에 베팅한다. iADC는 항체-약물접합체(ADC)에 면역활성화 인자가 접합된 형식의 약물이다. 아스텔라스는 면역반응을 유도하면서 ADC의 항암효과도 갖는 iADC가 기존 면역항암제의 높은 불응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아스텔라스는 지난 28일 수트로(Sutro Biopharma)와 새로운 iADC 발굴 및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염증질환, 섬유증 치료제를 전문으로 개발하던 갈라파고스(Galapagos)가 CAR-T 치료제 개발을 위해 2개 회사를 동시 인수하며 대대적인 변화에 나섰다. 갈라파고스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세포치료제 포트폴리오 확보를 위해 네덜란드의 CAR-T 개발사 셀포인트(CellPoint)와 미국 항체치료제 개발사 어바운드바이오(AboundBio) 등 2개 회사를 총 2억510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르면 갈라파고스는 셀포인트에 계약금 1억2500만유로와 마일스톤 1억유로를 합해 총 2억2500만유로(약 2억3700만달
알츠하이머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초조증(agitation)에 대한 첫 치료제가 나올까? 알츠하이머 환자의 약 45%에서 나타나는 흔한 신경정신병적(neuropsychiatric symptoms, NPS) 증상인 불안장애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삶의질 저하와 건강악화 등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환자의 조기 요양원 이송, 사망률 증가, 경제적 부담 증가 등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런 불안장애는 세로토닌, 도파민성 신경전달 물질 등의 근본적인 전달장애(circuit level dysfunction)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
인벤테라, 공모가 밴드상단 “1만6600원 확정”
에이비엘, 곧 임상 '이중항체 ADC' 2종 "전략 공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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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바이오, AACR서 'HLA-G ADC' 연구결과 "발표"
크로스포인트, AACR서 'Fc 사일런싱' ADC 적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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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프, 'cMETxEGFR ADC' 등 항암3개 "내년까지 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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