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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텍스(Vertex Pharmaceuticals)가 최근 in vivo 염기편집 약물로 임상을 개시한 버브(Verve Therapeutics)와 유전자편집 약물개발 파트너십을 맺었다. 버텍스는 이전부터 크리스퍼(CRISPR Therapeutics), 아버(Arbor Biotechnologies), 옵시디안(Obsidian Therapeutics), 맘모스(Mammoth Bioscience) 등 다양한 유전자편집 치료제 회사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버텍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버브와 간질환에 대한 in vivo 유전자편
부광약품은 21일 조현병 치료제 ‘루라시돈(Lurasidone)’ 임상 3상에서 기존 치료제로 사용되는 ‘쿠에티아핀(Quetiapine XR) 대비 비열등성을 보인 긍정적인 결과를 공시했다. 루라시돈은 부광약품이 지난 2017년 일본 스미토모다이닛폰(Sumitomo Dainippon Pharma)으로부터 라이선스인한 약물이다. 루라시돈은 비정형 조현병치료제로 도파민 D2, 세로토닌 5-HT2A, 세로토닌 5-HT7 수용체를 차단하는 길항제다. 공시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급성 정신병적 증상을 보이는 조현병 환자 210명을 대상으로 루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이 21일 상장 첫날 30% 가까이 급상승하며 IPO 과정에서의 아쉬움을 다소나마 달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루닛은 이날 공모가 3만원보다 소폭 높은 3만800원을 시초가로 장을 시작했다. 이후 장중 최고 28.41% 상승한 3만9550원까지 상승하며 4만원(상한가) 터치를 시도했다. 이날 오후 2시10분께 3만9150원(27.11%)으로 시가총액 4100억원을 넘어섰다. 루닛은 지난 11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 3만원을 확정했다. 희망 공모가밴드 4만4000~4만
HK이노엔(HK inno.N)은 21일 위식도역류질환 P-CAB(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 약물 ‘케이캡(K-CAB, tegoprazan)’이 미란성(erosive)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으며 적응증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50mg 용량에 이어 25mg 용량의 승인도 함께 받았다. 회사에 따르면 HK이노엔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에 대해 케이캡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결과, 최대 6개월 간 케이캡정을 복용한 경우 내시경 상
중국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가 GLP-1R/GCGR 이중 작용제(agonist) ‘마즈두타이드(mazdutide)’의 제2형 당뇨병 임상2상에서 혈당, 체중감소 효과 등을 확인하며 1차 종결점을 충족시킨 결과를 내놨다. 이는 이노벤트가 지난달 마즈두타이드의 과체중, 비만 대상 임상2상에서 1차 종결점을 달성한 이후 또 다른 적응증을 대상으로 거둔 긍정적인 임상결과이다. 마즈두타이드는 이노벤트가 일라이릴리(Eli Lilly)로부터 중국내 라이선스를 들여온 약물이다. 이노벤트는 지난 19일 GLP-1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 Biotherapeutics)가 2년전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독성 우려에 따라 권리를 반환받았던 특발성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후보물질 ‘BBT-877’의 임상2상을 마침내 시작할 수 있게 됐다. 브릿지바이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BBT-877의 임상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1일 공시했다. BBT-877은 오토택신 저해제(autotaxin inhibitor)이다. 브릿지바이오는 지난 2019년 베링거인겔하임에 BBT-8
유유제약은 21일 안구건조증 치료제 후보물질 ‘YP-P10’의 미국 임상2상에서 첫 환자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유유제약은 지난 4월 안구건조증을 적응증으로 YP-P10의 임상2상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은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YP-P10은 합성 펩타이드를 이용한 신약으로, 전임상시험에서 항염증, 각막 상피세포 치유효과 등을 확인했다.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는 "유유제약의 첫 글로벌 임상 프로젝트인 YP-P10 임상2상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YP-P10 임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전세계 안구건조증 환자
델피 다이아그노스틱(Delfi Diagnostics)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2억2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DFJ Growth의 리드로 일라이릴리(Eli Lilly), 포인트72(Point72), 일루미나벤처스(Illumina Ventures) 등 20개 기업이 참여했다. 델피는 이번 투자금을 단일, 다중 암종 조기진단 기술 등의 추가 개발과 상업화에 사용할 계획이다. 델피는 혈액을 이용한 암 조기진단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1만5000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폐암진단에 대한
식품알러지(food allergies) 및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네슬레(Nestlé)가 프랑스 바이오텍 엔테롬(Enterome)과의 알러지 치료제 개발에 계약금 4000만유로를 베팅했다. 네슬레는 지난 2020년 최초의 땅콩알러지 치료제 ‘팔포지아(Palforzia)’를 개발한 에이뮨 테라퓨틱스(Aimmune Therapeutics)를 26억달러에 사들였다. 또 지난해에는 세레스 테라퓨틱스(Seres Therapeutics)가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CDI(C.difficile) 치료제 후보물질
사노피가 2010년 레귤러스(Regulus Therapeutics)와의 파트너십으로 도입한 miRNA(micro RNA) 약물 ‘RG-012(lademirsen)’의 임상개발을 중단한다. 해당 내용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레귤러스가 공개한 미국증권 거래위원회(SEC) 8-K 문서를 통해 밝혀졌다. 문서에 따르면 사노피는 레귤러스에 RG-012로 진행중이던 알포트증후군(Alport syndrome) 임상2상(NCT02855268) 개발을 종료한다고 알렸다. RG-012는 임상에서 효능에 대한 사노피의 사전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했기
시오노기(Shionogi)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S-217622'가 일본 규제당국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 결정보류 조치를 받으며 또한번 승인결정이 미루어졌다. 지난달에도 일본 후생노동성은 데이터 부족 등의 이유를 언급하며 S-217622에 대한 승인 결정을 보류한 바 있다.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20일 약사·식품위생심의회 회의를 통해 S-217622의 긴급사용승인 결정을 보류하고 계속 심의하기로 했다.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유효성 등의 데이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에서다. S-217622는 경증~중등증
미국 머크(MSD)가 ‘린파자(Lynparza, olaparib)’ 임상을 또 중단한다. 이번에 중단하는 임상은 대장암 임상3상이다. 이에앞서 머크는 지난 3월에도 린파자+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 병용요법에 대한 전립선암 3상에서 기존 치료제 대비 효능을 확인하지 못한 결과로 임상을 중단한 바 있다. 머크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개발중인 PARP 저해제 린파자의 대장암 임상3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독립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DMC)의 권고로 이뤄졌다. 이번에 중단된 임상
온코젠(Oncozen)이 샤페론(chaperon)을 이용한 TPD(targeted protein degrader) 개발에 나섰다. 새로운 모달리티로 최근 주목받는 TPD는 이전에 표적하기 어려웠던(undruggable) 단백질에 대한 약물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이다. 표적 단백질에 결합하는 물질과 단백질을 분해하기 위한 E3 리가아제(E3 ligase)를 연결시켜 유비퀴틴화(ubiquitination)를 통해 체내 UPS(ubiquitination protease system)을 거쳐 분해해 질병을 치료하는 컨셉이다. E3 리가아
종근당바이오는 19일 연세대의료원 산학협력단과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임상연구센터 설립 및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종근당바이오와 연세대의료원은 오는 9월 세브란스병원 내에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임상연구센터를 개소하고 염증성장질환, 알츠하이머 치매, 호흡기 감염질환 등 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연구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종근당바이오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에서 대사성질환, 신경계질환 등을 중심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퍼스트인클래스(
오메가테라퓨틱스(Omega Therapeutics)가 후생유전(epigenomic) 조절기전 약물 최초로 임상을 시작한다. 오메가의 후생유전 조절 약물은 DNA 루프(loop)를 형성해 다양한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는 IGD(insulated genomic domain)에 작용하는 약물로, mRNA 형식으로 세포 내로 전달된다. 오메가는 이러한 후생유전 조절 약물이 기존 치료제로는 타깃하기 어려웠던 질병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오메가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간세포암(HCC) 치료를 위
대웅제약은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세포처리시설(세포처리시설) 허가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첨단바이오의약품과 세포·유전자치료제의 개발 및 취급을 위해서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정한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인체세포등 관리업 ▲세포처리시설 허가를 받아야 한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1월과 올해 4월, 각각 두 조건을 충족했으며 이번에 세포처리시설 허가를 취득하며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류재학 대웅제약 바이오R&D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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