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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31일 스위스 바젤 이노베이션 파크(Switzerland Innovation Park, SIP)에 오픈이노베이션 센터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미약품은 지난 2020년 미국 보스턴 CIC(Cambridge Innovation Center) 이후 두번째 오픈이노베이션 센터를 구축했다. 한미약품은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을 주도하는 두 중심인 유럽과 미국의 센터들을 기반으로 선진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네트워크 및 협력을 확대하고, 라이선스 인&아웃(IN & OUT) 파트너십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위스 바젤은 로슈(Roc
로슈(Roche)의 제넨텍(Genentech)은 지난 26일(현지시간) VEGF-AxAng-2 이중항체 ‘바비스모(Vabysmo, faricimab)’와 리제네론(Regeneron)의 ‘아일리아(Eylea, aflibercept)’를 비교평가한 2개 망막정맥폐쇄(Retinal Vein Occlusion, RVO) 임상3상 모두에서 시력교정 비열등성(non-inferior)을 충족한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일리아는 리제네론과 바이엘(Bayer)이 공동개발한 VEGF 저해제다. 아일리아는 RVO, 신생혈관성 연령관련 황
브렉소젠(Brexogen)은 31일 아토피피부염 대상 엑소좀 치료제 후보물질 'BRE-AD01'의 미국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기업 첫 엑소좀 약물의 미국임상 승인 건이라는 회사측 설명이다. 이번 임상1상은 중증도의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BRE-AD01의 안전성과 IGA, EASI, SCORAD 등의 치료 효능을 평가하게 된다. BRE-AD01은 브렉소젠의 엑소좀-플랫폼(BG-Platform) 기술로 개발한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로, 엑소
‘엔허투(Enhertu)’로 HER2 유방암 치료제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또다시 유방암 강자인 로슈를 위협하고 있다. 로슈가 이전 실패했던 약물계열인 AKT 저해제의 유방암 임상3상에서 아스트라제네카가 성공하면서, 경쟁자 로슈를 한번더 밀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에 아스트라제네카가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낸 적응증은 호르몬수용체 양성 HER2 음성(HR+HER2-) 유방암 2차 치료제 세팅이다. 해당 환자에게서 AKT 저해제 ‘카피바서팁(capivasertib)’은 무진행생존기간(
JW중외제약은 31일 Wnt 2022 학회에서 Wnt 타깃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의 전임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밝혔다. Wnt 학회는 다음달 15일부터 닷새 동안 일본에서 열리며, Wnt 신호전달 분야의 전세계 석학, 연구자들이 최신 지견과 연구결과를 교류하는 장이다. 미국, 유럽뿐 아니라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연구자와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인다. JW중외제약은 이번 학회에서 JW0061의 작용기전(MoA)과 임상용 제제로 시험한 동물모델 효능평가 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JW0061은 탈모 진행
백스사이트(Vaxcyte)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나스닥(Nasdaq)시장에 1875만주를 공모발행(public offering)하며 6억달러를 조달하겠다고 밝혔다. 1주당 32달러로 보통주 1500만주 발행을 통한 4억8000만달러와, 1주당 31.999달러로 375만주의 워런트(pre-funded warrants) 발행을 통한 약 1억2000만달러를 합해 총 약 6억달러 규모의 자금조달이다. 백스사이트의 이번 자금조달은 백스사이트가 리드에셋으로 개발중인 24가 폐렴구균 접합백신(Pneumococcal Conjugate Vac
사노피(Sanofi)가 3년전 신소릭스(Synthorx)를 25억달러에 인수하면서 사들인 차세대 IL-2 약물의 가치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사노피는 “기대보다 낮은 효능”에 따라 현재 진행하고 있는 임상2상을 중단하기로 했다. 애초 사노피는 신소릭스의 CD8+ T세포를 선택적으로 활성화시키는 비알파 IL-2(non-alpha IL2) 약물의 여러 고형암에서의 병용투여 가능성을 보고 시장가에 172%의 프리미엄을 붙인 가격으로 인소릭스를 과감하게 인수했다. 그러나 지난해 본격적인 임상2상에 들어가고 1년 남짓 만에, 사노피는 빠르게
블루버드바이오(Bluebird bio)에서 스핀오프한 투세븐티바이오(2Seventybio)는 27일(현지시간) 중국 JW 테라퓨틱스(JW Therapeutics)에 MAGE-A4 타깃 T세포치료제의 중화권 지역 개발·상업화 권리에 대한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JW 테라퓨틱스는 CAR-T 개발회사로 지난 2016년 주노 테라퓨틱스(Juno Therapeutics)와 우시앱텍(Wuxi AppTec)이 함께 설립한 기업(Joint Venture)이다. JW 테라퓨틱스는 지난해 재발성/불응성 B세포림프종(r/r
종근당은 28일 별도기준(잠정) 3분기 매출이 38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9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1%, 당기순이익은 292억원으로 2194% 증가했다.
칼준(Carl H. June) 펜실베니아대(University of Pennsylvania, UPenn) 연구팀이 항암바이러스(oncolytic virus, OV) 개발사 캔델 테라퓨틱스(Candel Therapeutics)와 고형암 극복을 위한 항암바이러스 병용 CAR-T 치료제 개발 파트너십을 맺었다. HSV(herpes simplex virus) 기반 항암바이러스를 이용해 종양미세환경(tumor microenvironment)을 변화(modulation)시켜 CAR-T가 암세포를 타깃할 수 있도록 하는 병용요법을 개발한다는
노바티스(Novartis)가 CD40 저해 항체 ‘이스칼리맙(iscalimab, CFZ533)’의 간이식(liver transplantation) 임상2상 프로그램을 중단한다. 지난해 신장이식 임상2상에서 표준치료제 ‘타크로리무스(tacrolimus)’ 대비 면역거부반응 예방효능이 떨어지는 결과로 신장이식 프로그램을 중단한 이후 추가적인 장기이식 임상중단 건이다. 노바티스는 현재까지 이스칼리맙으로 10개 적응증에 대한 임상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나, 임상 적응증을 점차 줄여왔다. 이번 간이식 프로그램 종료에 따라 노바티스는 현재까
올리패스(Olipass)는 지난달 30일 미국 나스닥 상장사 반다 파마슈티컬(Vanda Pharmaceuticals)과 체결한 RNA 치료제 신약 공동연구개발 계약에 대한 계약금 300만달러(약 43억원)을 수령했다고 28일 밝혔다. 올리패스가 반다와 체결한 공동연구개발은 희귀질환 타깃 1종(비공개)과 면역항암제 타깃 1종(비공개)에 대한 RNA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올리패스는 반다로부터 신약후보물질 도출에 소요되는 연구비를 추가 지원받게 된다. 이후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게 되면 반다는 올리패스에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얀센(Janssen)의 BCMA(B-cell maturation antigen)xCD3 이중항체 ‘텍베일리(Tecvayli, teclistamab-cqyv)’의 시판을 승인했다. 텍베일리는 지난 8월 유럽에서 다발성골수종 치료제로 먼저 승인받았으며, 이는 BCMA 타깃 이중항체의 첫 승인이었다. 이번 승인으로 미국에서도 BCMA CAR-T의 off-the-shelf 버전, 피하투여 버전으로 불리는 텍베일리의 사용이 가능해졌다. 다만 텍베일리는 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CRS), 신경독성 등의 부작용으로 약물관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8일 휴온스글로벌과 바이오의약품 임상 및 상업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휴온스그룹에서 연구개발중인 바이오의약품(항체 및 재조합단백질)의 해외진출용 임상시험 의약품 및 상업생산용 의약품을 공급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뉴욕 시러큐스에 위치한 BMS의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인수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해당 공장은 62개국 이상의 GMP 승인경험이 있으며 스케일업, 공정개발, 바이오 의약품 원액생산 및 분석시험 등 생산 및 품질 전과정의 서비스제공이 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26일(현지시간) 경구용 에스트로젠수용체 분해제(selectively esterogen receptor degrader, SERD) ‘카미제스트란트(camizestrant)’의 ER+/HER2- 유방암 임상 2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를 개선시킨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로슈(Roche), 사노피(Sanofi) 등이 연이서 실패한 ER+/HER2- 유방암에 대한 경구용 SERD 약물개발 경쟁에서 한발 나아가며 라디어스/메나리니(Radius Health/Menarini)의
알테오젠(Alteogen)은 특허 대리인으로부터 재조합 인간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ALT-B4’의 제형특허를 일본에 등록했다는 소식을 전달받았다고 27일 밝혔다. ALT-B4는 정맥주사용 바이오의약품을 피하투여(SC) 제형으로 바뀌기 위한 전달기술이다. 이번 특허는 고객사의 제안에 따라 전세계 100여개국 판매 대상 국가에 개별 진입하는 전략의 일환에 따른 것이다. 알테오젠은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연간 200억~300억달러 규모의 매출이 예상되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제품 SC제형의 지적재산권 보호가 개별 국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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