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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랩스(SkyLabs)는 29일 구본권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를 최고과학책임자(CS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스카이랩스는 이번 CSO 영입을 통해 향후 신제품 개발과 출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등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서 학술적 보강을 할 예정이다. 구 교수는 연대의대 석박사과정을 거쳐 서울대 순환기내과 교수로 재직중인 심장질환 전문가다. 회사에 따르면 구 교수는 지금까지 500여편의 논문을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게재했다. 구본권 스카이랩스 최고과학책임자는 “스카이랩스가 추구하는 생체데이터를 바탕으
새로운 모달리티로 떠오른 TPD(Targeted Protein Degradation)에 대한 투자 추세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최근 몇년간 코로나 팬데믹, 글로벌 경제상황 악화 등 글로벌 바이오업계의 전반적인 침체에도 불구하고 그 추세는 쉽게 꺾이지 않는 분위기이다. 지난 2012년 이후 10년간 TPD 분야에 대해 65억달러가 넘는 투자(equity investment)가 이루어졌으며 이중 최근 5년간 투자된 금액이 60억달러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대부분의 투자가 집중된 것으로 새로운 모달리티에 기대감이 엿보
다케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뎅기열 백신 후보물질 ‘큐덴가(Qdenga, TAK-003)’의 바이오의약품허가신청(BLA)에 대해 우선심사를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큐덴가는 4~60세 사이의 사람들에게 3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는 모든 뎅기열바이러스 혈청형(any dengue virus serotype)에 대한 약독화생백신(live-attenuated)이다. 뎅기열을 유발하는 4가지 바이러스혈청형에 모두에 공통된 부위를 가진 뎅기열 바이러스 혈청형 2(serotype 2)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다케다는
AI더뉴트리진(AItheNutrigene)이 29일 한국거래소 코넥스(KONEX) 시장에 상장했다. AI더뉴트리진은 종이 기반 바이오센서를 이용한 LOP(Lab-on-Paper) 방식의 신속 분자진단기기 개발기업으로 표적 유전자를 LAMP(loop-mediated isothermal amplification) 방식으로 증폭해 30분 내에 현장에서 발색반응으로 결과를 확인하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유체분석기술을 이용한 LOP 신속분자진단 플랫폼은 신속함, 정확성, 비용경쟁력, 편의성을 경쟁력으로 한다. AI더
이중항체 바이오텍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내년 임상1상을 계획하고 있는 BCMAx4-1BB 이중항체 ‘ABL101’의 비임상 데이터와 CD3 이중항체와의 병용투여 전략을 공개한다. 에이비엘바이오가 다발성골수종(MM) 치료제 후보물질로 개발하고 있는 약물로, ABL101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하기 위한 원숭이 독성시험을 완료한 상태이다. 미국 샌디에고에서 내달 4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개최되는 항체 엔지니어링·테라퓨틱스(Antibody Engineering & Therapeutics) 학회에 참여해 A
펜실베니아대(University of Pennsylvania) 연구팀이 mRNA를 이용한 20가 독감백신(20-HA mRNA)이 다양한 독감바이러스 항원에 대해 항체를 형성하고 감염 보호효과로 생존률을 높인 연구결과를 내놨다. 변종에게 효과가 거의 없는 기존 다가 독감 백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에 따르면 기존 독감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매년 초 예측해 발표하는 독감 바이러스 아형(subtype)을 대상으로 생산 및 공급한다. 일반적으로 60%의 예방효율을 보이지만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 아형
메조블라스트(Mesoblast)가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레메스템셀-L(remestemcel-L, Ryoncil)’에 대한 장기 임상결과를 내놨다. 레메스템셀-L은 소아 이식편대숙주병(GVHD) 환자를 대상으로 한 4년간의 장기추적 임상에서 기존 치료제의 임상결과 보다 OS가 개선된 결과를 냈다. 레메스템셀-L의 장기 효능을 보여준 이번 임상결과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다시 제출할 바이오의약품 허가신청서(BLA)의 주요 데이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FDA는 지난 2020년 메조블라스트에 추가 임상을 요구하며 레메스템셀-L의 승
아비나스(Arvinas)는 프로탁(PROTAC) 기술이라는 새로운 모달리티(modality)를 업계에 알리면서 표적단백질분해(TPD) 분야를 개척해오고 있는 회사다. 아비나스는 지난 2019년 TPD 약물로는 처음 임상에 들어가 지금까지 3개의 프로그램이 임상개발 단계로 진전시켰으며, 이제는 환자에게서 개념입증(PoC) 데이터를 내놓으면서 또다른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그렇다면 아비나스가 새로운 모달리티로 공격적으로 임상개발을 추진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은 어디에 있을까? 이러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자리로 최재현 이피디바이오(E
오토텔릭바이오는 표적항암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김영수 박사를 과학자문위원회(scientific advisory board, SAB) 위원으로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김 박사는 오토텔릭바이오가 개발중인 ASO 표적항암 치료제 ‘ATB-301’, ‘ATB-320’ 등 파이프라인의 실행 전략, 적응증 확장, 임상 및 허가 등 자문을 맡을 예정이다. 김 박사는 서울대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친 후 텍사스대(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아이오니스(Ion
동아에스티(Dong-A ST)가 천안캠퍼스(공장)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한 데 이어 박스 포장용 OPP 테이프를 종이로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테이프로 변경하는 등 사업전반에 걸친 친환경 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생산부터 관리, 운영 전반에 걸친 친환경 행보로 제약업계 내부에서 화두인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경영 모범사례로 불린다는 평가다. 동아에스티의 태양광발전소는 지난 1월 공사를 시작해 3월 전기안전검사 승인을 획득한 이후 가동중에 있다. 천안 캠퍼스의 옥상 유휴부지를
GC녹십자는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 MM) 환자를 대상으로한 신규 항암요법 연구자임상 2상에서 자사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뉴라펙(Neulapeg, pegteograstim)’의 호중구감소증(neutropenia) 예방효과를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임상2상은 1차 치료제인 '보르테조밉(bortezomib)'에 반응하지 않거나 재발한 MM 환자 32명을 대상으로 CD38 항체 '다라투무맙(daratumumab)'과 '복합화학요법(Dexamethasone, Cyclophosphamide, Etoposide
HK이노엔(HK inno.N)의 위식도역류질환 P-CAB 신약 '케이캡(K-CAB, 성분명: 테고프라잔)'과 PPI 계열 제품들의 간독성 위험을 비교한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이번 연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이다. HK이노엔은 23일부터 25일까지 총 3일간 전북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 대한의료정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과 경쟁 PPI 계열 제품들의 간독성 위험을 비교한 ‘P-CAB과 PPI의 간 독성 위험 비교: 추적관찰 코호트’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
인공지능(AI) 딥러닝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파미노젠(PharminoGen)은 28일 크리스탈지노믹스(CrystalGenomics)와 AI 신약개발 플랫폼 ‘루시넷(LucyNet)’을 활용한 신약후보물질 발굴 공동개발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각자 보유한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알츠하이머, 항암제, 통증치료제, 항염증제 등 다양한 적응증의 신약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연구개발에 협력키로 했다. 파미노젠은 이번 파트너십에서 신약후보물질 발굴을 담당하며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발굴한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약효실험,
셀트리온(Celltrion)은 28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CT-P13 SC)’의 크론병 및 궤양성대장염(UC) 임상 3상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결과를 공시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연내 미국식품의약국(FDA)에 허가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궤양성대장염(UC) 환자 438명, 크론병 환자 343명을 램시마SC 투여군과 위약군으로 나눠 각각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했다. 그 결과 2건의 임상에서 램시마SC 투여군은 위약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임상적관해 및 안전성을 보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22년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2)에서 5만500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전향적 연구(Prospective Study)에서 실제 의료현장에 AI 도입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의료분야에서는 처음으로 AI의 유용성을 증명한 리얼월드(Real-World Data, RWD) 데이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올해 RSNA 2022의 주요 연구성과에 해당하는 구
노바티스(Novartis)가 기존 약물에 내성을 가진 열대열원충(Plasmodium falciparum) 유래 급성말라리아 치료제 후보물질 ‘가나플라시드/루메판트린-SDF(ganaplacide/lumefantrine-solid dispersion formulation, GL-SDF)’의 임상3상 개발에 나선다. GL-SDF는 1일1회 경구용 약물로 기존 아르테미터(artemether) 기반 약물에 내성을 가진 말라리아 기생충을 제거하고 전염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노바티스와 비영리기관인 MMV(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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