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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티 테라퓨틱스(Mirati Therapeutics)가 G12C 돌연변이형 KRAS 저해제 ‘아다그라십(adagrasib)’과 미국 머크(MSD)의 PD-1 항체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 병용요법으로 진행한 비소세포폐암(NSCLC) 1차치료제 세팅 임상의 초기결과(preliminary analysis)를 공개했다. 이번 미라티가 공개한 임상은 임상1b상과 2상 등 2건으로, 2개 임상 모두 PD-L1 발현여부와 관계없이 KRAS G12C 변이형 환자를 모집해 평가했다. 효능 평가결과 53명의 환자
기존 유전자 치료제 전달방식인 바이러스 벡터가 아닌, 초음파천공법(sonoporation)을 기반으로 미세기포(microbubble) 약물전달체 개발 플랫폼을 보유한 소노테라(SonoThera)는 지난 5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6075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A 투자는 아치벤처파트너스(ARCH Venture Partners)가 주도했으며, 일루미나벤처스(Illumina Ventures), J&J 이노베이션(Johnson & Johnson Innovation–JJDC), 버텍스벤처스(Vertex Venture
애스톤사이언스(Aston Sci.)는 8일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SABCS 2022(San Antonio Breast Cancer Symposium 2022)에서 다중항원(multi-antigen) 항암백신 후보물질 ‘AST-302’의 임상 1상(NCT02780401)에서 항원특이적 면역반응을 확인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발표 연자로는 매리 디시스(Mary L. Disis) 워싱턴대 암백신연구소 최고책임자이자 애스톤사이언스 공동연구진이 나섰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임상1상은 비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HER2, IGFB
엔카르타(Nkarta)가 동종유래(allogeneic) CD19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로 진행한 혈액암 임상1상 결과를 업데이트했다. 지난 4월 해당 임상의 저용량과 중간용량 코호트 대상 결과를 밝힌 이후 이번에 고용량 코호트에 대한 결과를 추가로 공개한 것이다. 이번 임상결과, 고용량 코호트의 B세포 비호지킨림프종(NHL) 환자군 4명중 3명이 ORR을 나타냈으며 반응을 보인 환자 모두 CR을 나타냈다. 저용량과 중간용량 코호트까지 합쳐 전체 NHL 14명 대상으로 ORR 71%(10/14), CR 57%(8/14)로
유바이오로직스(Eubiologics)는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유코백-19'의 부스터샷 임상 1/2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유코백-19 부스터샷 1/2상은 국내 서울 은평성모병원 등에서 만 19세 이상 건강한 성인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안전성, 내약성, 면역원성 등을 평가한다. 이번 IND승인은 다양한 코로나19 백신으로 기초접종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유코백-19를 부스터샷(추가접종)하는 경우에서의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 및 최근 유행하는 변이주 등에 대한
질병을 유발하는 RNA를 타깃한 저분자화합물(small molecule, SM)을 이용해 항암제 및 신경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알젠타 테라퓨틱스(Rgenta Therapeutics)가 시리즈A로 5200만달러 유치를 완료했다. 알젠타는 지난해 룬드벡(Lundbeck)과 신경질환 타깃 약물개발을 위해 계약금 1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억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투자에는 AZ-CICC 펀드(Astrazeneca-China International Capital Corporation Fund), 한국투자파트너스(
버브(Verve therapeutics)가 첫 생체내(in vivo) PCSK9 염기편집 약물 ‘VERVE-101’의 이형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heterozygous familial hypercholesterolemia, HeFH) 임상1상이 보류된 이유를 공개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편집유전자의 유전우려 등 VERVE-101의 안전성에 대한 추가데이터를 요구했다. VERVE-101은 아데닌 염기편집기(ABE) mRNA, gRNA, 지질나노입자(LNP) 전달체로 구성된 약물이다. gRNA를 통해 PCSK9 유전자로 이동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의 랩스커버리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첫 미국 시판허가 바이오의약품 ‘롤베돈(ROLVEDON™, eflapegrastim; 한국 제품명 롤론티스)’이 미국국가종합암네트워크(NCCN, 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가 포함된다. 롤베돈은 반감기를 늘린 G-CSF 약물이다. 개발 파트너사인 스펙트럼 파마슈티컬(Spectrum Pharmaceuticals)은 6일(현지시간) NCCN이 제시하는 열성 호중구감소증 예방 및 치료 옵션 가이드라인에 롤베돈이 포
애브비(Abbvie)가 핫스팟 테라퓨틱스(Hotspot Therapeutics)의 전임상 단계 IRF5 저해제(inhibitor)를 3억3500만달러에 사들이는 라이선스인(L/I) 옵션 딜을 맺으며 면역질환 파이프라인을 강화했다. 핫스팟이 타깃하는 IRF5(interferon regulatory factor 5)는 특정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전사인자로 다양한 면역질환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IRF5는 전통적인 활성부위(traditional active site)가 없어 이를 타깃하는 약물을 개발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핫스팟
광동제약(Kwangdong Pharmaceutical)은 7일 생산본부 문성규 전무를 부사장으로, 전략기획실 이채주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경영환경과 장기화되는 불확실성에 대비해 인사폭을 최소화한 가운데 문성규 생산본부장의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산역량을 극대화하고, 이채주 전략기획실장을 통해 관리부문의 전사적 집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같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광동제약의 계열사도 이날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신기술금융사인 케이디인베스트먼트는 투자운영본부장인 최재원 상무
초소형 유전자가위기술 플랫폼 기업인 진코어(GeneKore)는 7일 이영필 전(前) 삼성바이오에피스 전무를 공동대표이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기존 김용삼 대표와 공동대표 체제다. 진코어는 지난달 시리즈A로 171억원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한 다음 플랫폼 기술을 상업화하기 위한 전문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진코어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유전자교정연구센터장을 지낸 김 대표가 2019년 창업한 연구원창업기업으로 지금까지 총 207억의 투자유치를 했다. 이 신임 대표는 지난 25년간 LG생명과학(현 LG화학 생명과학본부), 메디톡스를 거쳐 삼
얀센 파마슈티컬(Janssen Pharmaceutical)이 수술후보조요법 세팅(adjuvant setting)에서도 3세대 EGFR TKI ‘레이저티닙(lazertinib)’ 병용요법을 경쟁약물인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Tagrisso, osimertinib)’와 직접 비교하는 임상3상을 시작한다. 얀센이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대상 1차 치료제 세팅에서 레이저티닙과 EGFRxMET 이중항체 ‘아미반타맙(amivantamab)’ 병용요법을 타그리소와 비교하는 MARIPOSA 임상3상에 시작한지 2년만에 더 초기 시장으로의
GSK가 PD-1 항체 ‘젬펄리(Jemperil, dostarlimab)’와 백금기반(platinum-based) 화학항암제 병용으로 진행한 원발진행성(primary advanced) 및 재발성 자궁내막암(endometrial cancer) 1차치료제 임상3상에서 환자의 무진행생존기간(PFS)을 개선한 결과를 내놨다. GSK의 젬펄리는 이번 임상결과로 자궁내막암 시장에서 미국 머크(Merck)의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와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젬펄리는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리겔(Rigel Pharmaceuticals)의 mIDH1(mutant isocitrate dehydrogenase-1) 저해제가 급성골수성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받은 약물은 리겔이 지난 8월 포마(Forma Therapeutics)로부터 계약금 200만달러를 포함해 총 2억3500만달러에 라이선스인(L/I)한 약물이다. 포마는 이 약물을 매각한후 한달뒤인 지난 9월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에 11억달러에 인수됐다. 당시
면역항암제 개발 바이오텍 유틸렉스(Eutilex)가 전문경영인 유연호 사장을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유 사장은 서울대와 동대학원 경영학과 졸업후 경영 컨설턴트로 커리어를 시작해 PwC Consulting의 파트너로 활동했으며, 2002년부터는 IBM 미국 본사에서 근무했다. 유 사장은 2015년 삼성SDS 부사장으로 합류해 인공지능(AI)과 헬스케어 사업 등 신규 사업을 맡았으며 이후 코스닥 상장사 삼성멀티캠퍼스에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권병세 유틸렉스 회장은 "유틸렉스 상장 5년차가 되는 2023년은 글로벌 기업
빔(Beam therapeutics)은 지난 2일(현지시간) 다중염기편집(multiplex-base editing) 기술이 적용된 off-the-shelf CAR-T ‘BEAM-201’의 임상보류(clinical hold)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보류 해제로 빔은 임상단계의 off-the-shelf CAR-T 개발사 반열에 들게 됐으며, 염기편집 기술이 적용된 CAR-T로는 첫 임상 진입이다. 지난 8월 FDA는 빔이 제출한 BEAM-201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IND)에 대해 임상보류 조치를 내렸다. 이후 공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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