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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18일 미국 시러큐스 공장의 성공적인 인수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미국 생산기지의 새 출발을 본격적으로 알림과 동시에, 현지 임직원들의 소속감 및 사기를 증진하고 시러큐스 지역 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공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프닝 영상상영 △인사말 및 회사 소개 △축사 △리본커팅 및 제막식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현지 임직원 약 500여명을 비롯해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마이클 하우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중국 한소제약(Jiangsu Hansoh Pharmaceuticals Group)으로부터 계약금 225만달러(한화 30억원)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말 올릭스는 2021년 한소와 체결한 기술이전 원계약에서 한소가 확보한 ‘GalNAc-asiRNA 기반기술을 이용한 2종의 신약 후보물질 옵션행사 권리’ 중 첫 번째 옵션권리가 행사됐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에 따른 옵션행사금을 수형했다는 공시내용이다. 옵션 1종의 행사규모는 계약금과 각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을 포함해 최대 1억1
대웅제약은 18일 영국 시그니처디스커버리(Sygnature Discovery)와 자가면역질환 신약 유효물질 발굴을 위한 오픈콜라보레이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시그니처의 독자적인 ‘FBDD(Fragment-Based Drug Discovery)’와 ‘가상탐색(Virtual Screening, VS)’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효물질 발굴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효능, 기전확보 및 개발 가속화를 위해 단백질과학, 결정학 측면에서도 시그니처의 지원이 이뤄진다. 양사는 계약금 등 상세내용
mRNA 신항원(neoantigen) 백신이 지난 몇십년 간의 암백신 임상 실패를 뒤바꿀 전환점이될 수 있을까? 일단은 기대치에 충족하는 결과가 나오면서, 게임체인저(game-changer)로서 희망이 비춰지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되고 있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3)에서 하이라이트는 단연 흑색종 수술후요법(adjuvant) 세팅에서 mRNA 기반의 환자맞춤형 신항원백신 ‘mRNA-4157’의 KEYNOTE-942 임상2b상 세부 결과였으며, 무작위 비교 임상에서 암백신의 임상적 효능을 처음 입증했다
미국 머크(MSD)가 면역질환 신약개발 회사 프로메테우스 바이오사이언스(Prometheus Biosciences)를 108억달러에 인수했다. 지난 3월 화이자(Pfizer)가 항체-약물접합체(ADC) 대표기업 씨젠(Seagen)을 430억달러에 인수한 이후로 올해 체결된 딜 중 두번째로 큰 딜이다. 씨젠은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머크와의 인수 소문이 무성했던 기업이기도 하다. 프로메테우스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머크가 자회사를 통해 프로메테우스를 주당 현금 200달러, 총 108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거래는 올해
지투지바이오(G2GBIO)는 장기지속형 치매치료제로 개발하는 1개월 도네페질 ‘GB-5001’의 저용량 임상1상 결과 약물 혈중농도가 한달 이상 일정수준을 유지됐으며, 주사부위 이상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17일 밝혔다. 지투지바이오는 해당 임상1상 중간 결과를 오는 7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알츠하이머국제학회(AAIC 2023)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GB-5001은 약효물질을 생분해성 고분자와 섞어 균일한 크기의 미립구(microsphere)로 제조해 약물방출 속도를 조절하는 이노램프(InnoLAMP®) 기술이 적용된
아스텔라스(Astellas)는 지난 11일 난청 치료제 후보물질 ‘FX-322’ 개발을 중단하고, 어댑티뮨(Adaptimmune)과의 동종유래 CAR-T 및 TCR-T 후보물질 개발 파트너십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달부터 업무를 시작한 아스텔라스의 신임 CEO 나오키 오카무라(Naoki Okamura)의 공격적인 첫 행보다. 지난 2월 아스텔라스는 최고전략책임자(chief strategy officer)인 오카무라를 CEO로 신규 선임했다. 오카무라 CEO는 지난 2019년 아스텔라스가 AAV 유전자치료제 기업 아우덴티스(Aud
페롭토시스(ferroptosis)는 세포사멸의 종류중 하나로, 일반적으로 알려진 세포사멸(apoptosis)과 다른 생화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작동방식이 명확히 구분된다. 이 때문에 페롭토시스는 일반적인 세포사멸과 별개의 과정을 거쳐 세포를 죽게 한다. 이같이 명확히 구분되는 작동방식으로 인해 페롭토시스는 기존 항암제에 저항성을 지닌 암세포를 타깃할 수 있는 새로운 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부분의 항암제는 일반적인 세포사멸 방식을 유도하며, 향후 암세포가 해당 세포사멸 기전에 저항성을 가지게 되기 때문이다. 이 때 작용기전이
셀트리온헬스케어(Celltrion Healthcare)는 17일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용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Vegzelma, bevacizumab)’를 미국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해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베그젤마의 판매허가를 획득한 이후 런칭 및 판매를 위해 현지법인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왔다. 특히 베그젤마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직접판매(직판)하는 의약품인 만큼 이를 담당하기 위한 현지인력 확충에 집중했다. 그 결과 암젠, 화이자 등 글로벌 바이오제약
지아이이노베이션 관계사인 지아이셀(GI Cell)은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동종유래 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T.O.P NK(GIC-102)’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지아이셀은 올해 상반기 임상시험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계획이다. 지아이셀은 이번 임상에서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T.O.P. NK의 안전성 및 잠재적 유효성을 분석할 계획이다. 지아이셀은 이번 임상1상에서 T.O.P. NK 단독투여뿐만 아니라 지아이이노베이션의 이중융합 단백질 ‘GI-101’과의 병용요법도 평가할 계획이다.
미국 피라미드(Pyramid Biosciencse)는 13일(현지시간) 중국 진퀀텀(GeneQuantum Healthcare)으로부터 TROP2 ADC ‘GQ1010’의 중화권 지역을 제외한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라이선스인(L/I)하는 10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피라미드는 진퀀텀에 계약금 2000만달러에 더해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으로 10억달러를 지급한다. 판매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는 별도다. 피라미드는 향후 1년 이내에 GQ1010의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GQ1010은 진퀀텀의 i
최근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에서 가장 부각되고 있는 키워드는 ‘페이로드(payload)’이며, 그중에서도 빅파마와 바이오텍은 앞다퉈 토퍼이소머라아제1(topoisomerase 1, TOP1) 기반 ADC를 확보하기 위한 딜을 이어가고 있다. 말 그대로 차세대 TOP1 ADC를 두고 ‘광폭질주(mad rush)’를 벌이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변화를 이끌고 있는 것은 HER2 ADC ‘엔허투(Enhertu, trastuzumab deruxtecan)’이며, ADC 분야는 엔허투를 기점으로 또다른 터닝포인트를 맞고 있는 모습
클라우딘1(Claudin-1) 단백질을 타깃해 항암 및 만성 섬유증 치료제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알렌티스 테라퓨틱스가(Alentis Therapeutics)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시리즈C로 1억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리즈C 투자는 지토캐피탈(Jeito Capital), 노보홀딩스 A/S(Novo Holdings A/S), RA캐피탈(RA capital Management)이 공동으로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비비퓨레오스바이오벤처스(BB Pureos Bioventures), 비피프랑스(Bpifrance),
앱클론(Abclon)의 새로운 에피토프(epitope)를 타깃하는 전략의 자가유래(autologous) CD19 CAR-T 초록이 공개됐다. 앱클론은 14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3)에서 신규 에피토프 CD19 CAR-T ‘AT101’의 임상1상 중간결과를 첫 발표할 것으로 예정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학회 시작과 동시에 ‘Late-Breaking’ 연구의 초록이 공개된 것이다. 이번 초록을 통해 AT101의 구체적인 에피토프가 드러났다. AT101의 CD19 CAR
에이비온(Abion)은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결의한 21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을 완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CB는 랩지노믹스, 한국투자 Re-Up II 펀드, 에이티넘성장투자조합2020, NH투자증권(스타퀘스트헬스케어 일반사모투자신탁제3호) 등을 대상으로 발행됐다. CB의 만기는 오는 2028년 4월14일이며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을 각각 0%, 5%다. CB의 보통주 전환가액은 주당 8753원, 전환가액 조정에 따른 최저 조정가액은 6128원이다. 전환청구기간은 2024년 4월14일부터 2028년 3월
일라이릴리(Eli lilly)는 지난 13일(현지시간) 궤양성대장염(ulcerative colitis, UC) 타깃 IL-23 항체 ‘미리키주맙(mirikizumab)’의 생물의약품 허가신청서(BLA)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최종보완요구서(complete response letter, CRL)를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FDA는 CRL를 통해 제시된(proposed) 미리키주맙의 제조공정을 지적했으며 미리키주맙의 임상 결과(data package), 안전성, 라벨(label)에 대해서는 우려할 사항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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