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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테라퓨틱스(HLB Therapeutics)가 28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방식의 무상증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주주가치 제고와 유동성 강화를 위한 목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HLB테라퓨틱스는 이번 무증을 위해 신규로 발행되는 주식수는 총 3460만1560주이며, 신주 배정기준일은 3월16일이다. 무상증자를 위한 재원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본잉여금을 활용할 방침이다. 안기홍 HLB테라퓨틱스 대표는 “사업구조를 확립한 작년에 이어 올해는 각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 회사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제넥신(Genexine)과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 계약해지를 합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른 해지금액은 234억원 규모다. 한미약품은 해지 주요사유로 “계약 상대방의 코로나19 백신 ‘GX-19N’ 개발중단”에 따른 결정이라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GX-19N은 제넥신의 코로나19 예방 DNA 백신 후보물질 프로젝트명이다. 한미약품은 지난 2021년 5월 제넥신과 GX-19N 상용화 약물 시생산 등에 대한 245억 규모 계약을 맺은 바 있다.
항체-약물접합체(ADC) 대표 회사인 씨젠(Seagen)이 이번엔 화이자에 인수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다시 한번 이슈의 중심에 섰다. 화이자는 최근 2~3년전까지만 해도 ADC 에셋의 개발을 중단하거나 이를 떼어내며, ADC에서 멀어지는 움직임을 보였던 빅파마이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화이자는 씨젠을 인수하기 위해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초기 단계이며 딜이 성사될 것이란 보장은 없지만, 제약·바이오 시장의 침체속에서 드디어 큰 규모의 M&A가 성사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만들기엔 충분해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중국 한소제약(Jiangsu Hansoh Pharmaceuticals)이 2년전 체결한 라이선스딜에 대한 첫번째 옵션을 행사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앞서 지난해 2021년 10월 올릭스는 GalNAc-asiRNA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한소제약이 제시한 유전자 타깃 최대 2종(심혈관, 대사성 질환 등)을 발굴하는 딜을 체결했다. 이어 이번에 한소제약은 그 중 유전자 타깃 1종에 대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옵션권리를 행사했다. 타깃 유전자를 적용하는 적응증에 대한 제한은 없다. 한소제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27일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Fexuclue, fexuprazan hydrochloride)’와 아스피린(aspirin) 병용요법에 관한 임상결과가 국제학술지 ‘파마슈틱스(Pharmaceutics, IF: 6.525)’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논문명은 ‘건강한 피험자에서 새로운 칼륨 억제제(P-CAB)인 펙수프라잔과 아스피린 사이의 약력학적 및 약동학적 약물 상호작용 평가를 위한 임상 연구(Pharmacodynamic and Pharmacokinetic Drug In
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27일이사회를 열고 기존 주식 1주당 신주 0.0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발행하는 신주는 보통주 65만6955, 기타주 1만5586주이며, 증자후 발행주식은 총 2283만5036주다. 신주 배정일은 3월14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3월31일이다.
화이자(Pfizer)의 재발 또는 불응성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 후보물질 BCMAxCD3 이중항체 ‘엘란나타맙(elranatamab)’의 생물의약품 허가신청서(BLA)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우선심사(priority review) 검토를 승인받았다. 엘란나타맙은 다발성골수종 세포 표면의 BCMA와 T세포의 CD3에 결합해 활성화된 T세포로 골수종세포를 사멸시키는 기전의 이중항체다. 엘란나타맙은 이번 FDA의 우선심사를 통해 승인을 받게 되면 얀센(Janssen)의 BCMAxCD3 이중항체 ‘텍베일리
치쿤구니야(chikungunya) 감염증에 대한 첫 백신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발네바(Valneva)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치쿤구니야(chikungunya) 백신 후보물질 ‘VLA1553’의 생물의약품 허가신청서(BLA)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우선심사(priority review) 검토를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처방의약품신청자수수료법(PDUFA)에 따른 VLA1553의 허가여부 결정일은 올해 8월말까지다. 치쿤구니야 감염증은 흰줄숲모기(Aedes mosquitoes)에 의해 전파되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은
전자약 R&D 전문기업 뉴아인(NuEyne)은 27일 ADHD 치료기기 ‘스마일(Smile, 사내 프로젝트명: BigBear)’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시판 전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스마일은 이마부위 삼차신경을 자극해 중추신경계의 활성을 조절하는 작용원리를 기반으로 수면 중 전하 중립형 대칭 신경자극 프로토콜을 통해 ADHD 증상 완화를 유도하는 치료기기다. 스마일은 7~12세 ADHD 환자의 치료에 사용되고, 수면 중에 보호자의 감독 하에 사용하도록 되어있다. 뉴아인 관계자는 “뉴아인
일본 오노파마슈티컬(Ono Pharmaceutical)이 큐바이오파마(Cue Biopharma)의 전임상 단계 IL-2/TGF-β 합성단백질 약물에 대한 옵션딜을 체결했다. 오노파마는 해당 ‘CUE-401’을 자가면역질환, 염증질환 치료제로 개발할 계획이다. 최근 자가면역질환, 염증질환을 적응증으로 빅파마들의 IL-2 사이토카인(cytokine) 딜이 몇차례 일어난 바 있다. 미국 머크(MSD)의 경우 지난 2021년 IL-2 기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판디온 테라퓨틱스(Pandion Therapeutics)를 18억50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기업 지아이바이옴(GI Biome)은 27일 자체 개발한 항노화, 노인성 근감소증(sarcopenia) 개선용 균주 조성물에 대한 물질 및 용도 특허를 국내 특허청으로부터 등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가 등록된 기술은 지아이바이옴이 자체 개발한 균주 3종과 천연물 복합 조성물의 근육질환 예방 또는 치료에 대한 내용이다. 지아이바이옴의 핵심 기술인 ‘뮤 플러스 허벌 테라피 (μ + Herbal therapy)’ 플랫폼을 통해 발굴한 미생물 및 천연물 혼합물의 근력개선 효능에 기반해 국내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
신라젠(SillaJen)은 유사분열 관문억제제(mitotic checkpoint inhibitor, MCI) 기전의 TTK/PLK1 이중저해제 'BAL0891'의 미국 임상1상 첫 환자가 등록됐다고 27일 밝혔다. 신라젠은 지난해 9월 스위스 바실리아(Basilea Pharmaceutica)로부터 BAL0891을 계약금 1400만달러를 포함해 개발, 상업화, 판매 마일스톤 등에 따라 최대 3억2200만달러 규모에 라이선스인(L/I)한 바 있다. 신라젠에 따르면 지난 23일 미국 포틀랜드에 있는 임상사이트 OHSU(Oregon He
셀트리온(Celltrion)은 국내 항암바이러스(oncolytic virus, OV) 개발 바이오텍 진메디신(Genemedicine)과 전신투여용(IV) 항암바이러스 플랫폼(Platform) 기술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트라스투주맙(Trastuzumab)을 표적물질로 사용하는 전신투여용 항암바이러스 플랫폼기술의 원료로 ‘CT-P6 DS(Drug Substance, 원료의약품)’를 제공하고 진메디신은 비임상을 담당하게 된다. 양사는 올해 말까지 비임상 종료를 목표로 플랫폼기술을 개
애브비(Abbvie)가 캡시다 바이오테라퓨틱스(Capsida Biotherapeutics)와 6억6500만달러 규모 계약을 맺으며 AAV 치료제 개발 파트너십을 확장했다. 계약금만 7000만달러 수준이다. 애브비는 이번 계약으로 중추신경계(CNS) 질환에서 안구질환으로 AAV 유전자치료제 개발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 애브비는 지난 2021년 캡시다와 6억2000만달러 규모의 옵션 계약을 체결하고 CNS 질환에 대한 3개의 AAV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애브비는 23일(현지시간) 캡시다와 이같은 파트너십 확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s)은 24일 현지 파트너사인 목샤8 제약(Moksha8 Pharmaceuticals)과 SGLT2 저해제 당뇨병 신약 ‘엔블로(Envlo, enavogliflozin)’를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 멕시코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계약규모는 기술료를 포함해 8436만달러(한화 1096억원) 규모로 올해까지 현지 허가절차를 거쳐 2024년 하반기 발매가 목표다. 대웅제약은 현지 파트너사인 목샤8에 엔블로를 공급하고 목샤8은 브라질, 멕시코 내 판매를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z, AZ)가 10개월만에 또다시 클라우딘18.2(claudin 18.2, CLDN18.2) 에셋을 사들이면서, 개발경쟁에 한층 더 깊숙하게 들어가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CLDN18.2 약물을 공격적으로 확보하는 사이에, 약물개발에서 가장 앞서가는 아스텔라스(Astellas)는 위암 1차 치료제 세팅의 임상3상에서 잇따라 CLDN18.2 항체가 환자의 생존기간을 늘린 결과를 도출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이번에 선택한 에셋은 임상1상 단계의 CLDN18.2 항체약물접합체(ADC)이며, 지난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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