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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Dong-A ST)의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NeuroBo Pharmaceuticals)는 5일 대사이상관련지방간염(MASH) 치료제로 개발중인 GPR119 작용제(agonist) ‘DA-1241’의 글로벌 임상2상 파트1, 파트2의 마지막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DA-1241의 임상2상 파트1, 파트2는 각각 16주간 다기관에서 무작위 배정, 이중눈가림, 위약 대조, 평행비교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총 95명의 MASH 환자에게 투약을 완료했다. 파트1에서는 DA-1241 50mg, 100mg 투약군으로 나눠
의료 인공지능 기업 숨빗AI(Soombit.AI)가 알토스벤처스(Altos Ventures)로부터 시드(seed)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 규모는 360만달러(약 50억원)이며, 알토스벤처스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숨빗AI는 카카오브레인에서 흉부 엑스레이 판독보조 AI 사업을 개발한 팀이 설립한 회사이며, 설립 이후 지난달 카카오브레인에서 물적분할한 흉부 엑스레이 판독 부문인 씨엑스알랩을 흡수합병했다. 숨빗AI 공동 창업자는 카카오브레인 최고헬스케어책임자(CHO)였던 배웅 대표와 이미지 생성 연구 총괄을 맡았던 김
카이메라 테라퓨틱스(Kymera Therapeutics)가 표적단백질분해(TPD) 접근법이 면역질환에서 더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카이메라는 TPD 선두그룹으로 기존 개발전략에서 방향을 틀어, 암질환에서 멀어지면서 면역질환으로 완전히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다. 지난 2~3년 동안은 임상에서 분해약물(degrader)의 개념입증(PoC)을 확인하는 시기였다면, 이제는 차별화된 경구용 치료제를 시장에 내놓기 위한 결단으로 읽힌다. 전략적 선택의 배경으로, 넬로 마이놀피(Nello Mainolfi) 카이메라 대표는 “면역질
보령(BORYUNG)은 4일 보령파트너스를 대상으로 175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809만7207주이며, 신주는 주당 9670원이다. 납입일은 11월13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11월 29일이다. 보령파트너스는 김정균 보령 대표가 88%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대표이사로 등재돼있다. 김 대표는 이번 3자배정 유증 결정과 관련,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 장기적으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선 적극적인 투자와 시장 선점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견고한 재무실적과 주
암젠(Amgen)이 LPAR1(lysophosphatidic acid receptor 1) 저해제의 특발성폐섬유증(IPF) 임상2상에서 실패했다. 암젠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IPF 적응증에서 LPAR1 길항제(antagonist) ‘피팍살파란트(fipaxalparant, HZN-825)’의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피팍살파란트는 LPAR1의 음성 알로스테릭 조절제(negative allosteric modulator)로 작동하는 저분자화합물로, 폐섬유증에서 오토택신(autotaxin, ATX)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이 회사의 주력 매출제품인 ‘아일리아(Eylea)’의 시장점유율을 방어하기 위해 출시한 고용량버전 아일리아(Eylea HD) 매출이, 2분기 연속 업계의 기대치를 달성하지 못하며 회사의 주가가 10% 이상 급락했다. 리제네론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고용량버전 아일리아의 3분기 매출이 3억92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리제네론은 지난해 8월 고용량 아일리아를 미국 시장에서 출시했다. 고용량 아일리아는 이전에 출시한 일반용량의
셀(CELL) 의학자매지인 메드(Med) 저널에 앱클론의 신규 에피토프(epitoep) HER2 항체 ‘HLX22(AC101)’에 대한 병용요법 임상2상 결과가 주목할 논문(featured article)으로 표지논문을 장식했으며, 하버드대의대 부속병원 MGH(massachusetts general cancer center) 임상의가 이에 대한 견해를 밝힌 리뷰 논문을 같이 발표했다. 저널측은 이번 표지논문 선정에 대해 위암은 글로벌에서 암으로 인한 4번째 사망 원인이며, 진행성 단계에 들어서면 환자의 예후가 나빠 더 효과적인 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자회사 볼파라 헬스(Volpara Healt)가 미국 국방보건국(The U.S. Defense Health Agency, DHA)과 유방암 검진 소프트웨어 공급 및 검진 시스템 고도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DHA는 미 육해공군, 해병대 등 약 960만명의 현역군인, 퇴역군인, 그 가족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 국방부 산하 기관이다. 이번 계약은 총 730만달러(한화 약 100억원) 규모이며, 볼파라의 주력 제품 '페이션트 허브(Patient Hub™)'가 미군 의료시
뉴라클사이언스(Neuracle Science)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번달 1일까지 열린 제17차 미국 알츠하이머병 임상학회(CTAD 2024)에서 자사의 FAM19A5 항체 후보물질 ‘NS101’의 알츠하이머병(AD) 임상1a상의 안전성 결과와 비임상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임상1a상에서는 NS101의 안전성, 약동/약력학(PK/PD), 면역원성 데이터를 발표했다. 임상은 캐나다에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무작위배정, 위약대조, 단회투여 용량증량시험으로 진행했으며, 최소 0.25mg/kg에서 최대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이 비만 치료제로 개발하던 NPY2R 작용제 ‘BI 1820237’의 개발을 중단한다. 베링거의 파트너사인 구브라(Gubra)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이같은 중단소식을 밝혔다. 베링거는 지난 2017년부터 덴마크의 구브라와 비만 치료제 개발에 대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이번 중단 이후에도 파트너십은 지속될 예정이다. 계약 체결 당시 베링거는 구브라에 계약금 300만달러를 지급했으며, 이후 개발 단계에 따라 비공개 마일스톤을 지급하는 조건이었다. 구브라는 베링거가 해당 에셋
셀트리온(Celltrion)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스텔라라(Stelara, ustekinumab)’의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SteQeyma)’를 유럽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지난 1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스테키마를 출시했다. 셀트리온 독일법인은 제품 출시 일정을 고려해 사전에 약가 등재 및 처방시스템 등록 절차를 마치고 시장 맞춤형 전략을 통해 제품 출시를 빠르게 진행했다. 특히 출시 전부터 독일 최대 규모의 소화기 학회인 독일 소화기 학회(German Gastroenterology Congres
알테오젠 헬스케어(Alteogen Healthcare)는 파마리서치(PharmaResearch)와 인간유래 히알루로니다제 제품인 ’테르가제(Tergase®, recombinant human hyaluronidase injection)’의 국내 판매 마케팅 및 영업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co-promotion)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알테오젠 헬스케어는 코스닥 상장사 알테오젠의 자회사로 알테오젠 자체 제품의 영업, 마케팅을 담당하는 통합 법인이다. 지난 7월 식약처 허가를 받은 테르가제는 현재 양산과정을 거쳐 시판준비를 마쳤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가 GLP-1 블록버스터로, 이제는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MASH) 영역으로 손을 뻗는다. 노보노디스크는 지난 1일(현지시간) 2단계 또는 3단계 간섬유화(liver fibrosis)를 가진 MASH 환자에게서 주1회 GLP-1 수용체 작용제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가 간섬유화와 지방간염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세마글루타이드가 비만약(위고비)으로 처방되는 것과 동일한 2.4mg 용량을 72주동안 투여했다. 이번에 발표한 것은 ESSENCE 임상3상에 등록한 첫 800명 대상의 파트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드디어 궁금증을 자아냈던 신규 비만 에셋으로, GLP-1 계열 인크레틴(incretin) 약물의 한계점인 근육손실을 막는 신약 후보물질을 공개한다. 인크레틴 약물은 비만 환자에게서 우수한 효능을 보이고 있지만 체중감량의 20~40%는 근손실을 수반하며, 투약 중단 후 다시 살이 찌는 과정에서 주로 지방이 늘어나게 된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따라 근손실을 줄이거나 근육을 보존하기 위해 여러 접근법이 모색되고 있으며, 아직 임상에서 개념입증(PoC) 결과가 도출되지 않은 경쟁 초기단
동아에스티(Dong-A ST)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9.5% 증가한 1795억원, 영업이익은 51.4% 증가한 19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문의약품(ETC), 해외사업 부문이 성장하며 증가했고, 영업이익 증가는 ‘그로트로핀(Growtropin)’ 판매량 증가와 R&D비용 감소로 인한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올해 3분기 동아에스티의 R&D비용은 203억으로 전년 대비 7.7% 줄었다. ETC 부문은 재조합 인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 및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모티리톤(Motilitone)’ 성
애브비(AbbVie)가 회사의 새로운 다중항체 접근법으로, 이볼브이뮨 테라퓨틱스(EvolveImmune Therapeutics)와 CD2 T세포 인게이저(TCE) 공동개발 및 옵션딜을 체결했다. 계약금과 지분투자 65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4억6500만달러 규모의 딜이다. 애브비에 앞서 BMS(Briostol Myers Squibb)도 이볼브이뮨의 CD2 TCE 플랫폼에 관심을 보인 바 있으며, 지난해 12월 이볼브이뮨의 3700만달러 규모 투자라운드에 전략적투자(SI)로 참여했다. 또한 이볼브이뮨의 투자사로 화이자벤처스(P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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