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출처=트리베니 홈페이지)
트리베니 바이오(Triveni Bio)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시리즈C로 총 65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신규 투자자인 어센타캐피탈(Ascenta Capital)과 자누스핸더슨 인베스트먼트(Janus Henderson Investors)가 공동으로 주도했고, 딥트랙캐피탈(Deep Track Capital)을 포함한 기존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트리베니는 조달자금을 회사의 후속에셋인 KLK5/7xIL-13 이중항체 ‘TRIV-573’의 임상 확대에 사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하반기에 TRIV-573으로 진행하는 아토피피부염(AD) 개념증명(PoC) 임상2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트리베니는 KLK5 및 KLK7 생물학에 중점을 두고 있다. 회사는 멀티오믹스 데이터를 이용해 KLK5/7가 과발현될 경우 세포접합단백질을 분해하면서 아토피피부염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피부장벽(epidermal barrier) 기능장애를 유발하는 현상을 확인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