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로렌조 오일'에서 소개돼 알려진 희귀병 'X-연관 부신백질이영양증'의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추진된다. 핵산물질인 압타머(Aptamer)를 이용한 저렴한 비용의 표적 항암제 개발 가능성도 소개됐다. 한국제약협회는 5일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과 함께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협회 회관에서 ‘바이오파마 테크콘서트(Bio-Pharma Tech Concert)’를 개최했다. ◇환자 세포로 X-연관 부신백질이영양증 치료 김동욱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환자 세포를 활용한 X-연관 부신백질이영양증 치료제'
암젠(Amgen)은 자사의 키프롤리스(Kyprolis)와 덱사메타손(dexamethasone)의 병용투여 요법이 재발성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로 유럽연합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승인을 받았다고 지난 3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3상 임상시험 데이터에 따르면 키프롤리스와 덱사메타손 병용투여 요법으로 치료를 받은 다발성 골수종 환자는18.7개월의 무진행 생존기간(PFS)을 달성했고, 현재 재발성 다발성 골수종 치료 표준요법으로 사용되고 있는 벨케이드와 덱사메타손 병용투여를 받은 환자는 9.4개월을 달성했
인간 생체 거의 모든 조직으로 분화할 수 있는 전분화능 줄기세포를 활용한 당뇨병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제시됐다. 인간 중간엽줄기세포에서 나오는 단백질을 통한 근육질환 치료제 개발도 검토되고 있다. 한국제약협회는 5일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과 함께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협회 회관에서 ‘바이오파마 테크콘서트(Bio-Pharma Tech Concert)’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제약·바이오 분야 유망기술을 소개하고 기업과 연구자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줄기세포로 유사췌도 만들어 당뇨병
학술지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은 노바티스(Novartis)의 희귀 혈액암 치료제 미도스타우린(midostaurin)의 중기단계(mid-stage) 임상시험에서 전신 비만세포증(systemic mastocytosis) 환자에 높은 반응률을 보였음을 지난달 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미도스타우린은 지난 2월 미국 FDA ‘혁신의약품’으로 지정됐었다. 진전된 전신 비만세포증(Advanced systemic mastocytosis)은 골수, 간, 비장, 그리고 다른 장기들에
녹십자는 이수앱지스와 고셔병치료제 '애브서틴'의 국내 유통과 판매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 협력(Business Alliance)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14년부터 파브리병 치료제 ‘파바갈’의 판매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고셔병과 파브리병은 세포내 소기관 중 하나인 리소좀내 특정 효소 결핍으로 이상 세포가 축적되는 유전성 대사 질환이다. 이상 세포가 뼈의 골수, 간, 비장에 축적이 되면 간과 비장이 커지며 다양한 골질환이 발생하고 신경증상을 유발한다. 국내 환자수는 각각 100명 내외 정도다. ‘애
일본 제약회사 다케다(Takeda)는 캘리포니아 비상장 제약회사 알토스 테라퓨틱스(Altos Therapeutics)와 알토스가 위마비(gastroparesis, GP) 치료제로 개발중인 특허물질 ATC-1906의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계약에는 ATC-1906의 임상 1상 시험 완료 후 알토스 인수에 대한 독점적인 선택권이 부여된다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 단일자산 기업인 알토스는 구강 도파민 D2/D3 수용체 길항체인 후보 물질 ATC-1906을 위마비 환자의 메스꺼움과 구토 증상 치료제로
CRISPR를 얘기하기 전에 먼저 바이러스란 골칫덩이를 알아야 한다. 바이러스는 무생물과 생물의 중간이라고 정의되는데 숙주(Host cell)를 통해서만 자신을 복제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바이러스에 감염돼 고통받는 것은 인간만이 아니다. 바이러스는 종류에 따라 세균부터 동물, 식물 세포까지 다양한 숙주에 들어가 ‘자손 번식’이라는 목표를 이룬다. 세균을 예로 들어보자. 바이러스는 세균에 침입한 다음 자기 유전체(Genome)를 세균 안으로 삽입한다. 이렇게 들어간 바이러스 유전체는 세균이 가진 시스템을 적절히 이용해 이후 자
전세계 생명공학계의 '슈퍼스타'로 급부상한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CRISPR-Cas9)' 기술의 한 가운데 한국기업 툴젠이 있다. 가장 먼저 미국 특허 등록(2014년 4월)에 성공한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연구진보다 먼저 미국 특허를 출원했고 세계 최초로 유전자가위를 활용한 유전병인 혈우병의 치료가능성도 학문적으로 입증해냈다. 미국 어바인 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이 크리스퍼 가위를 이용해 말라리아를 옮기지 않는 모기를 개발(2015년 11월)한 것에 앞서 중국 옌볜대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일반 돼지보다 근육량이 많은 슈퍼근육 돼
레오파마(LEO Pharma)는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아토피성 피부염과 건선 신약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아토피성 피부염과 건선은 전세계적으로 의료적 치료에 대한 필요성이 남아있는 큰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자료에 따르면 레오파마는 제휴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중인 생물의약품 트랄로키누맙(tralokinumab)의 피부질환에 대한 글로벌 라이센스와 브로달루맙(brodalumab)의 유럽 독점 라이센스를 갖게 됐다. 트랄로키누맙은 항 IL-13 단일 클론 항체(anti-IL-1
노인이나 영유아·임산부가 먹지 말아야 할 약, 함께 복용하거나 장기 복용을 피해야 할 약 등 의약품 안전정보가 확대 공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DUR 정보를 의약품 성분명뿐 아니라 제품명, 업체명 등으로 가공해 온라인의약도서관(http://drug.mfds.go.kr)에서 조회할 수 있게 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에도 DUR 정보가 온라인을 통해 제공되기는 했지만 제품명이 아닌 성분명으로 공개돼 일반 소비자들은 정보를 활용하기 어려웠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제품명, 업체명, 모양 및 성상, 의약품 분류까지 공개 대상을 확대하기로
한미약품은 5일 "뿌리는 인후염치료제 ‘목앤’(일반의약품)이 출시 1년여만에 3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목앤은 출시 14개월만에 전국 8500여개 약국 거래처를 확보했으며 현재 인후염 스프레이 시장 점유율 2위(2015.2Q~2016.1Q IMS데이터 기준)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전체시장 매출의 25%를 차지하는 수치다. 시장 1위는 먼디파마의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다. 목앤은 목 염증 및 염증으로 인한 통증 완화, 부종, 구내염, 쉰 목소리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과 '수용성아줄렌' 성분이 함
애브비(AbbVie)는 자사의 휴미라(Humira)가 비감염성 중간 포도막염, 후부 포도막염, 전포도막염 적응증에 대해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고 지난달 말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휴미라는 처음이자 유일하게 성인 대상 비감염성 중간 포도막염, 후부 포도막염, 전포도막염 환자의 치료제로 FDA의 승인을 받은 비코르티코스테로이드(non-corticosteroid)성 치료제가 되었다. 휴미라가 미국에서 승인 받은 10번째 적응증이다. 비감염성 중간 포도막염, 후부 포도막염, 전포도막염은 시력을 손상시커나 악화시킬 수 있는 눈
올 하반기에는 국내 제약사들이 미국·유럽 등 선진의약품 시장에서 연구개발(R&D) 성과를 쏟아낼 전망이다. 지난해 한미약품의 대규모 신약 기술수출 성과에 비해 올해 상반기에는 기술수출 성과가 미미했지만 제약사들이 오랫동안 공들인 R&D 성과가 점차적으로 가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상반기에는 4월 동아에스티의 6150만달러(약 700억원) 규모 비알코성지방간염 치료제 기술 수출과 지난달 크리스탈의 3억300만달러(약 3500억원) 규모 백혈병치료제 기술 수출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셀트리온, 미국 시장 공략 본격화..삼
부광약품의 시가총액은 1조3000억원 안팎. 업계에서 비슷한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는 삼천당제약 시가총액 2000억원대의 6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는 부광약품이 개발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대표 파이프라인을 살펴보면 MLR-1023, JM series(JM-10, JM-12), Apatinib 등이다. 이중 MLR-1023과 JM series 두 개가 부광약품의 메인 파이프라인이라고 할 수 있다. MLR-1023과 JM Series는 각각 제 2형 당뇨병과 파킨슨병을 그 적응증으로 하여 개발
줄기세포치료제 개발기업 테고사이언스의 '테고(Tego)'는 ‘덮는다(I cover)’는 뜻을 가진 라틴어에서 나왔다. 화상 당한 피부를 덮어 상처를 치료하는 국내 최초 자기유래·동종유래세포치료제인 홀로덤·칼로덤을 내놓으며 국내 화상치료에 기여한 회사의 정체성과도 딱 맞아떨어진다. 테고사이언스는 홀로덤·칼로덤을 통해 10년 넘게 쌓아온 '덮는' 노하우와 독보적인 세포배양기술을 통해 기존 화상, 당뇨성 족부궤양 치료에서 구강점막손상, 회전근개파열, 주름개선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엿보고 있다. ◇테고
보령제약은 우즈베키스탄에서 고혈압치료제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보령제약이 자체 개발한 고혈압신약 '카나브'에 또 다른 고혈압약 '암로디핀'을 결합한 복합제 조성물에 대한 특허다. 보령제약은 최근 국내에서 '듀카브'라는 제품명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바 있다. 회사 측은 "현재 각국에서 특허 절차를 밟고 있으며, 국내 시판 준비중인 제품과 해외에서의 제품화에 해당 특허를 활용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알테오젠, ‘장기지속형’ 플랫폼 기반 ”비만치료제 개발”
스파크바이오, pre-IPO 315억.."코스닥 IPO 본격화"
프로바이오, 큐로셀 ‘림카토’ 시판허가에 “핵심 지원”
지놈앤컴퍼니, 'ITGB4xTROP2 ADC' AACR서 "첫 공개"
한미약품, 조직개편..미래성장부문장에 최인영 전무
프로티나, 'SOX9 활성 저분자' 경쟁력 "학회 업데이트"
GC셀 아티바, 'NK세포' 자가면역 임상 “긍정적”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JW중외, 고경남 교수 등 '의약평론가' 6명 선정
바이오스펙테이터 10주년, 'BSO 인증서비스' 출범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에자이, '레켐비SC' AD 시작치료 FDA심사 “3개월 연장”
어센디스, ‘지속형 IL-2’ 개발 '중단' "전략적 판단"
온코닉, 1Q 매출 229억 "전년比 151%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