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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은 '무릎 관절연골 결손치료제(Cordstem-CD Kit)'에 대한 임상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안전성과 잠재적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1상으로 총 36개월에 걸쳐 최대 12명의 임상환자들을 대상으로 분당차병원에서 진행된다. 치료제 투여방법은 관절 내시경적 방법을 통해 연골결손부의 심층부를 정리하고 겔(gel)화된 치료제를 병변 부위에 주사하는 방법으로 병변 면적에 따라 환자를 2개의 군(코호트)로 나눠 각각의 다른 투여용량을 적용한다. 관절연골 결손은 박리성 골연골염이나 스포츠
펜믹스는 서울시 중구 정동에 소재한 본사 1층에 500㎡ 규모의 R&D(연구개발)센터를 개소했다고 19일 밝혔다. 펜믹스 R&D센터에는 주사제 전문 제제연구에 최적화된 유틸리티 및 설비들이 설치됐다. 이를 토대로 펜믹스는 액상바이알, 동결건조, 프리필드실린지, 특수주사제형 등 다양한 제품의 연구개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펜믹스는 연구문서의 신뢰성을 보증하기 위해 R&D QA 조직을 신설했다. 또 QbD 연구 전 과정에 관련된 모든 사항을 조직적·체계적으로 관리하는 GLP 수준의 연구소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세포치료제 개발기업 테고사이언스가 오는 10월 새 성장 동력인 마곡산업단지 R&D센터 착공에 들어간다. 테고사이언스는 19일 마곡산업단지 R&D센터 건립을 위해 96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R&D센터 투자는 글로벌 수준의 세포치료제 제조·생산 및 연구시설을 구축해 내수 증대와 수출을 위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투자금액은 자기 자본 대비 38.08%에 해당하는 규모다. 테고사이언스의 R&D센터는 오는 10월 착공해 2017년 하반기 완공 예정으로 서울시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다. 테고사이언스는
에스티팜은 아일랜드 GSIUC와 항바이러스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519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10.06%에 해당하는 규모다.
티에스바이오가 반경식 영업총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티에스바이오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티에스바이오 창립부터 국내외 영업부문을 총괄해 온 반경식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반 신임 대표는 메디슨 영업부장과 한별메디텍 영업이사, BHL 국내사업본부장, 셀트랩 대표를 역임하는 등 국내 의료기-바이오 분야에서 최고의 영업전문가다. 반 대표는 지난 2012년 7월 티에스바이오 모기업인 티에스메드 영업총괄 이사로 티에스그룹에 합류한 이후 레이저옵텍 의료기 판매를 전담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계열사
SK케미칼은 혈액투석환자를 위한 소양증(가려움증) 치료제 ‘레밋치연질캡슐(성분명 날푸라핀염산염)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일본 도레이가 개발한 레밋치는 혈액투석환자에서 기존 치료법으로 효과가 없는 소양증에 사용하는 국내 유일의 난치성 소양증 치료제다. 2009년 일본에서 처음 출시됐고 지난해 약 2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혈액투석환자에게는 신장기능장애, 중추성감각조절이상, 피부건조 등의 이유로 소양증이 발생하는데 이중 난치성 소양증은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을 유발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소양증 환자들은 마땅한 전문
코넥스 상장기업 카이노스메드가 현재까지 추진해온 신약 개발 프로젝트별 현 단계 진행 상황을 공개한다. 카이노스메드는 20일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대우 본사에서 열리는 '신약개발 기업의 날' 행사에서 자사가 추진해온 파킨슨병 치료제, 구강건조증 치료제, AIDS치료제 등 임상단계에 있는 신약의 현 단계 개발 진행 상황을 공개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항암제 BRD4, 항암제 New nucleoside, 비만당뇨 치료제 등 전임상단계에 있는 3개의 프로젝트와 면역항암체, B형간염 바이러스 치료제등 연구단계에 있는 2개의 프로젝트
'이종장기 이식 후 거부반응 없이 세계 최장 993일 안정적 유지.' 지난해 11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세계이종이식학회에서 김미금 서울대 교수팀의 연구결과가 전세계 학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돼지 각막을 원숭이의 눈에 이식했는데 993일동안 거부반응없이 유지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식성공의 지표인 투명도(transparency), 굴절률을 포함한 각막기능에도 문제가 없었으며 조직검사 결과도 우수했다. 일반적으로 이식된 이종장기가 거부반응 없이 180일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매우 성공적’이라고 평가받는 것을 고려하면 놀라운
최근 국제 내분비학회에서 제넥신은 자사의 지속형 성장호르몬 치료제인 GX-H9에 대해 임상 2a 중간결과를 공개했다. 심각한 부작용(SAE – Serious Adverse Effect)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 투여량에 따라 약물동태학(PK – PharmacoKinetics)과 약력학(PD – Pharmacodynamics)수치가 목적 적합하게 증가 한다는 것 그리고 약물에 대한 항체반응(ADA – Anti Drug Antibody)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 주요 골자였다. 이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성장호
앞으로 미국에서 의약품, 의료기기 임상시험이 실패할 경우 반드시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정보 공개 범위도 명확해 진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미 국립보건원(NIH)의 연구비 지원이 중단되는 등 제재가 가해진다. 19일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보건부(HHS)와 국립보건원(NIH)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임상시험 정보의 가용성을 높이는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다. 미국은 1997년부터 미국에서 판매할 계획이 있는 의약품의 모든 임상정보를 일반에 공개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Clinicaltrials.gov'라는 정보사이트가 만들어
미래에셋대우가 주최하고 한국바이오협회가 후원하는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간 파트너십 프로그램인 '바이오 코퍼레이트 데이'가 오는 20~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미래에셋대우 15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신약개발에 특화된 제약 및 바이오 기업 간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현재 진행중인 신약개발 현황과 향후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파트너십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으로는 20일 바이로메드 메지온 아이진 비씨월드제약 바이오리더스 알테오젠 이뮨메드가, 21일에는 크리스탈지노믹스 메디포스트 큐리언트 레코켐바이오 코아스템 메드프론 젬백스
바이엘, 몬산토 74조원에 인수.."세계 최대 규모 농업회사" 독일 제약업체 바이엘이 세계 최대 종자 회사 미국 몬산토를 인수한다. 1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엘은 660억 달러(약 74조2,800억원)에 몬산토를 인수하기로 양사가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바이엘은 몬산토 주식을 주당 128달러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하기로 했다. 이는 인수가 처음 시작될 시점인 5월 9일 종가에 44%의 프리미엄을 붙인 것으로 지난주 최초 제안가였던 122달러보다 5%가량 높다. 바이엘의 몬산토 인수는 올해 최대 규
사람들은 가벼운 증상 치료나 건강 유지 목적으로 흔히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을 구매한다. 추석과 같은 명절 선물용으로도 종합비타민이나 영양제는 단골 메뉴다. 하지만 정작 약국에 들어가면 죄다 처음 들어본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그도 그럴 것이 국내에 허가받은 일반의약품은 총 1만5183종에 달하기 때문이다. 구성 성분은 똑같은데 이름만 다른 제품도 무수히 많다. 그만큼 일반의약품 시장은 치열한 경쟁 구도를 펼치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한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일반의약품은 무엇일까. 의약품 조사 업체 IMS헬스의 자료에
일본 제약업계가 바이오마커 연구개발에 본격 뛰어들고 있다. 바이오마커는 신약개발 임상시험 단계에서 중요한 평가지표로 활용되며 질환의 진단 및 위험도 예측 등에 활용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14일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에 따르면 일본의 3대 제약사 다케다, 아스텔라스, 다이이지산코는 최근 바이오마커 데이터 협력기반을 구축했다. 환자의 데이터와 비교 대조가 가능한 건강한 성인의 바이오마커에 대한 기초 데이터를 총괄적으로 취합·해석하는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것이다. 건강한 성인의 바이오마커 기초 데이터는 생체 내 단백질이나 대사물질을
글락소스미스클라인(GlaxoSmithKline, GSK)는 회사의 핵심 치료분야 집중을 위한 사업 단순화 전략의 일환으로 자사의 마취제 포트폴리오를 남아프리카 제약사 아스펜(Aspen)에 매각한다고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계약에 따라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1억 8000만 파운드를 받고 자사의 마취제 Ultiva, Nimbex, Tracrium, Mivacron, Anectinein을 아스펜에 넘기게 되며, 추가로 최대 1억 파운드를 마일스톤으로 받을 수 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올 상반기에 미국과 캐나다에 마취제 포트
치과용 의료기기업체인 덴티움이 유가증권(코스피)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덴티움은 지난 12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로부터 상장예비심사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덴티움은 공모절차를 거쳐 11월초 코스피에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담당한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덴티움은 치과용 임플란트 개발 기업이다. 대표 임플란트 제품인 ‘NR Rine’은 중국, 인도 등 치아식립이 얕고 폭이 좁은 몽골리안의 구조에 커스터마이즈된 제품으로 덴티움의 독자 플랫폼으로 만들어져 인기를 얻고 있다.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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