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씨젠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27억 6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5억 2100만원으로 12.5%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7.5%, 영업이익은 43.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 4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전기 대비 66.2% 성장했다.
영국 제약회사 오티포니 테라퓨틱스(Autifony Therapeutics)는 자사의 조현증 치료제 후보물질 AUT00206의 1상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AUT00206는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 kv3 조절체(modulator)로 파브알부민 양성 인터뉴런(parvalbumin-positive interneurons)을 컨트롤하는 역할을 한다. 이 인터뉴런들은 정신분열증 환자들에게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kv3를 통한 인터뉴런 컨트롤이 환자의 증상을 개선 할 수 있을 것
SK케미칼이 간판 의약품 '조인스'의 시장 방어를 위해 복제약(제네릭) 제품들을 대상으로 사전 견제에 나섰다. 제네릭 발매를 준비 중인 업체들에 예비 경고장을 발송, 제네릭 발매시 특허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며 압박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은 최근 조인스 제네릭을 보유한 제약사들에 협조 요청 공문을 보내 '조인스' 제네릭의 발매 계획이 있는지 여부를 회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공문에는 한병로 대표이사의 직인이 찍혔다. 지난 1997년 골관절염치료제로 허가받은 조인스는 위령선·괄루근·하고초 등 생약 성분으로 구성된 천연물
“아토피 질환은 지금까지 면역질환으로 이해돼 왔다. 따라서 많은 아토피 치료제는 과활성화된 면역활성을 낮춰 증상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뒀고, 이를 위해 만성염증에 관여하는 Th2 세포(Helper T cell, 도움T세포) 활성 억제에 주목했다. 그런데 왜 Th2 세포 활성이 과다 증가하는지, 면역체계가 어떤 이유로 과활성화되는지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부족했다. 현재까지 아토피 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이 없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최성현 바이오피드 연구소장은 최근 강원도 춘천 바이오산업진흥원에 위치한 연구소에서 진행된 바이
샤이어(Shire)는 자사의 비알콜성 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 치료제 후보약물 SHP626(볼릭시뱃, volixibat)이 FDA로부터 신속심사(Fast Track designation)로 지정 받았다고 밝혔다. SHP626은 1일 1회 복용하는 약물로 표면 나트륨 의존성 담즙산 운반체(apical sodium dependent bile acid transporter, ASBT) 저해제다. 비알콜성 지방간염은 수백만 명의 미국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되며, 비만 및 제2형
녹십자는 관절염치료 천연물 신약 ‘신바로'의 임상 4상시험 논문이 국제 학술지로 과학논문색인(SCI)에 등재된 ‘저널 오브 에스노파마콜로지(Journal of Ethnopharmacology)’의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1년 발매된 신바로는 녹십자가 퇴행성척추염, 관절염, 디스크 등 골관절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자생한방병원의 고유처방인 추나약물을 이용, 개발한 천연물신약이다. 이번에 소개된 논문은 신바로의 장기복용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기 위해 19개의 기관에서 761명의 관절염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UBC)는 스위스의 폴 쉐러 연구소(Paul Scherrer Institut)의 연구자들과 함께 환자의 혈액에서 약물을 고통없이 측정할 수 있는 마이크로니들(Microneedle)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니들은 매일 4번의 혈액 채취가 필요한 항생제 반코마이신(vancomycin)을 효과적으로 모니터하기 위해 연구자들이 개발하게 됐다.. 마이크로니들은 치료기간 동안 환자의 팔에 붙이는 작고 얇은 패치의 형태로 바늘 같은 돌기는 0.5mm보다 짧
동아에스티의 실적이 오랜 부진에서 벗어나 회복세로 접어드는 분위기다. 주력 사업 영역인 전문의약품 부문이 간판 제품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세대교체로 반등을 시작했고, 해외사업 등의 선전으로 안정적인 성장 토대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에스티의 지난 2분기 매출은 152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6% 늘었다. 전기대비 12.6% 성장세다. 지난 2013년 3월 출범 이후 분기 매출 신기록이다. 동아에스티는 옛 동아제약의 분할 이후 신설된 법인으로 전문의약품과 해외사업 등을 담당한다. 동아에스티의 매
SK바이오랜드가 주력사업인 화장품 원료, 건강기능식품 및 마스크팩 부문의 중국 현지화 전략을 본격화한다. 강점인 천연물을 활용한 알츠하이머 신약 개발 역시 임상 2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SK바이오랜드는 3일 서울 여의도 메리츠종금증권에서 진행한 2분기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2분기 실적과 함께 주력 제품의 중국 시장 진출, 알츠하이머 신약 개발 상황 등을 공개했다. SK바이오랜드는 올해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53.7% 증가한 5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61억원으로 34.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2억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정말 만능이 되어야 한다. 특히 바이오분야의 스타트업들은 연구·개발에 전력을 기울여야 할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외 일들을 처리해야 할 사람이 반드시 필요하다. 지난 칼럼에서 보유하고 있는 특허를 포함한 지적재산권의 합법성이나 사업성 등을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확인하였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인력을 채용하고, 사무실을 임대하고, 필요한 기구나 가구 등을 확보해야 한다. 대개 간과하는 것 중의 하나가 사람을 채용할 경우에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정서상 아는 사이끼리 그럴
녹십자셀이 면역항암 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의 처방증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갔다. 녹십자셀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10억 7000만원(별도재무제표 기준)을 기록, 전년 동기(5억 8000만원) 대비 84%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42억 1000만원 대비 40% 증가한 58억 9000만원을 달성했고, 당기순이익은 197% 증가한 8억 3000만원을 기록했다. 국내 세포치료제 중 처음으로 연간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이뮨셀-엘씨’는 올해 1월부터 월평균 330건 이상 처방돼 전년 동기대비 36% 성장했다
1회용 캡슐형 내시경이 주요매출인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인트로메딕이 느닷없이(?) 신약 개발에 나선다고 발표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회사로서는 새로운 변화의 모색이며, 하나의 큰 변곡점이 아닐 수 없다. 인트로메딕의 내부에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먼저 지난 4월 경영진에 변화가 있었다. 브라이언 김 대표(57)를 외부에서 영입, 기존 심한보 대표(54)와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바뀌었다. 김 대표는 지난 20년간 Pharmacia (현 화이자), 엘러간, Tanox(현 제넨텍) 등 다국적제약사에서, 그리고 셀트리온에
사노피(Sanofi)와 R&D 파트너 리제네론(Regeneron)은 양사가 공동 개발한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제 '사릴루맙'(sarilumab)이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판매허가신청(Marketing Authorisation Application, MAA) 검토를 승인 받았다고 지난1일 밝혔다. 사릴루맙은 인터루킨-6(interleukin-6) 수용체 유도 인간 단클론항체로 최근 애브비(AbbVie)의 자가면역 TNF 차단제 휴미라(Humira, adalimumab)와 비교한 류마티스성 관절염 3상 임상시험에서는 휴미라 보
녹십자는 오창공장 내 혈액제제 생산시설 ‘PD(Plasma Derivatives)2관’을 완공하고 시생산을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오창공장 ‘PD2관’은 3개월간의 시생산을 거쳐 내년부터 상업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난 2014년 착공해 약 850억원이 투입된 PD2관의 혈장처리능력은 기존 PD1관과 동일한 70만ℓ 규모다. 오창공장의 총 혈장처리능력은 연간 최대 140만ℓ 규모로 늘었다. 회사 측은 "혈액제제 수출 물량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세계 최대인 북미 혈액제제 시장 진출이 임박해 있어 생산능력을 늘리고 있다"고
화이자(Pfizer)는 유전자 치료의 리더를 목표로 밤부 테라퓨틱스(Bamboo Therapeutics)를 인수했다고 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화이자는 자사의 기존 희귀 질환과 유전자 치료 포트폴리오를 보완할 밤부 테라퓨틱스의 고급 재조합형 아데노 부속 바이러스(advanced recombinant adeno-associated virus, rAAV) 기반의 유전자 치료법을 얻게 됐다. 이 치료법들은 희귀 질환인 뒤시엔느 근위축증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 DMD)을 위한 전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시장의 글로벌 리더가 되려는 삼성이 부족한 2%를 채웠다. 물론 숫자상의 2%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2012년 중단했던 '리툭산(Rituxan)' 바이오시밀러의 임상재개로 글로벌 매출 상위 10대에 속하는 바이오의약품 라인업 모두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럽을 건너뛰고 세계 최대 항체의약품 시장인 미국을 직접 겨냥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삼성, 주요 바이오시밀러 라인업 모두 확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아스트라제네카의 합작법인인 아키젠 바이오텍 리미티드(Archi
알테오젠, ‘장기지속형’ 플랫폼 기반 ”비만치료제 개발”
스파크바이오, pre-IPO 315억.."코스닥 IPO 본격화"
프로바이오, 큐로셀 ‘림카토’ 시판허가에 “핵심 지원”
지놈앤컴퍼니, 'ITGB4xTROP2 ADC' AACR서 "첫 공개"
한미약품, 조직개편..미래성장부문장에 최인영 전무
프로티나, 'SOX9 활성 저분자' 경쟁력 "학회 업데이트"
GC셀 아티바, 'NK세포' 자가면역 임상 “긍정적”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JW중외, 고경남 교수 등 '의약평론가' 6명 선정
바이오스펙테이터 10주년, 'BSO 인증서비스' 출범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에자이, '레켐비SC' AD 시작치료 FDA심사 “3개월 연장”
어센디스, ‘지속형 IL-2’ 개발 '중단' "전략적 판단"
온코닉, 1Q 매출 229억 "전년比 151%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