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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면역항암제 개발기업 메디맵바이오가 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메디맵바이오는 최근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와 BNH인베스트먼트로부터 30억원의 투자를 마무리했다. 삼성종합기술원 출신 강유회·조홍석 대표가 2017년 6월 회사를 설립한 이후 2년여만에 시리즈A 투자에 성공했다. 메디맵바이오는 2017년 TIPS프로그램(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에도 선정됐다. 강유회 대표는 영국 임페리얼대학(Imperial College)를 졸업했으며 옥스포드대(Univ of Oxford)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셀라토즈테라퓨틱스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첨단재생의약치료제 연구개발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기관은 셀라토즈테라퓨틱스가 개발하고 있는 세포치료제와 엑소좀 등 첨단재생 의약 치료제 분야의 연구, 개발 및 생산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향후 세포 치료제 신약의 글로벌 진출로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셀라토즈는 지난해 10월에도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 협력을 맺은 바 있다. 병원을 기반으로 하는 세포·유전자치료제 특성을 고려해 향후 임상개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전략적
클리니젠(Clinigen)이 노바티스가 시판중인 '인터루킨-2(Interleukin-2, IL-2)' 항암제 '프로루킨(Proleukin)'의 전세계 판매 독점권을 모두 사들였다. 클리니젠은 지난해 7월 미국을 제외한 지역의 의약품 판매 권리를 인수한 바 있다. 클리니젠은 지난 13일 노바티스로부터 프로루킨의 미국 판권을 1억2000만달러의 계약금과 판매 마일스톤을 포함해 2억10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 절차는 4월까지 완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클리니젠은 프로루킨을 사용해 현재 미국 내에서 전이성 신장암을 비롯한 다양한
에이티젠이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자회사인 엔케이맥스의 인수합병을 결정하였다고 18일 공시했다. 두 회사의 합병 후 법인명은 엔케이맥스가 된다. 에이티젠은 선천면역세포인 NK세포 활성을 기반으로 체내 면역력 확인 및 검사가 가능한 진단 키트인 ‘NK뷰키트’를 개발해 판매해왔다. 에이티젠은 이 제품을 미국과 캐나다의 지사를 통해 북미지역에 판매 중이며,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다수 국가에 판매 승인을 획득하여 시장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인 NK365를 판메하고 있다. 엔케이맥스는 에이티젠 관계사(지분 40.71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이 대장암(colorectal cancer, CRC) 세포를 악성 종양세포로 바뀌게 하는 메커니즘이 밝혀졌다. 하버드대 화학 연구팀과 예일대 생화학과 연구팀은 장내 미생물이 독소를 내뿜어 DNA를 손상시켜 대장암을 일으키는 메커니즘을 밝힌 연구 결과를 지난 15일 사이언스 저널에 발표했다(doi: 10.1126/science.aar7785). 장내 미생물은 수백개에 이르는 독특한 저분자 물질을 만들고 2차 대사물질을 만들어 숙주인 인간의 질환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왔다. 이전 연구에서 장내 박테리아와 장
"신규로 투자할 만한 유망 바이오기업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기업 수도 적을 뿐더러 너무 초기이거나 너무 밸류(가치)가 높아서 투자를 결정하기 쉽지 않습니다." 국내 바이오투자 시장에 수요(기업)와 공급(자금)의 불일치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 시장의 관심과 자금은 바이오기업 투자에 쏠리고 있지만 정작 투자할 바이오기업이 마땅치 않은 것이다. 이러한 수요 공급의 불일치로 바이오기업의 몸값은 치솟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벤처캐피탈 등 창업 및 비상장기업 투자사들이 투자 대상 바이오기업 찾기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올해
종근당이 발기부전치료제 센돔(주성분: 타다라필 5mg)이 배뇨 직후 소변누출이 발생하는 배뇨후요점적 환자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센돔은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의 제네릭 의약품이다. 종근당은 최근 슬로베니아의 류블랴나에서 열린 ‘제21회 유럽성기능학회(ESSM, European Society for Sexual Medicine)’에서 발기부전치료제 센돔의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의 양대열 교수팀(비뇨기관)이 진행한 이번 임상은 국제전립선증상점수가 8점 이상으로 전립선에 문제가 있고 배뇨
한독이 오스트리아 테크노클론사(Technoclone)와 계약을 맺고 'ADAMTS-13 활성도 검사를 위한 진단시약'을 국내에 공급한다. 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Atypical hemolytic uremic syndrome, aHUS)과 혈전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Thrombotic Thrombocytopenic Purpura, TTP) 검사를 위한 진단시약은 수 시간 내에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효소면역분석법’으로 허가를 받았다. aHUS와 TTP는 증상이 매우 비슷해 구별이 쉽지 않으며 AD
얀센(Janssen)의 '에스케타민(esketamine)' 성분 우울증 치료제가 FDA 승인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 SSRI)인 '프로작(Prozac)'이 출시된 1987년 이후 처음으로 우울증 치료제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얀센은 지난 12일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회의에서 치료 저항성 우울증(Treatment-resistant depression)이 있는 환자에게 에스케타민 비강 스프레이를 처방할 수
젠큐릭스가 유방암 예후진단키트 'GenesWell™ BCT'의 새로운 국내 특허를 확보했다. 젠큐릭스는 15일 진스웰BCT를 사용해 유방암 환자 중 항암 화학치료가 불필요한 환자를 선별하는 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공시했다. 진스웰 BCT는 조기 유방암 환자 중 호르몬 수용체 양성(ER+ 및/또는 PR+), HER2 음성이며 림프절 전이 3개 이하인 환자를 대상으로 10년 내 재발 및 전이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로 국내 400여명의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해 2016년 식약처로부터 3등급 체외진단 의료기기로 허
강스템바이오텍이 대웅제약에 부여한 아토피치료제 '퓨어스템 AD주'의 국내외 판권을 회수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아토피치료제 퓨어스템 AD주의 대웅제약 공동개발 계약이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2014년 강스템바이오텍과 대웅제약은 제대혈 유래 동종줄기세포치료제인 ‘퓨어스템’의 국내외 판권 및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그러나 강스템바이오텍과 대웅제약은 합의에 의해 퓨어스템 파이프라인 중 아토피치료제 퓨어스템 AD주를 계약에서 제외키로 했다. 강스템바이오텍에서 독자개발한 퓨어스템 AD주는 작년 말 3상 투여를 종료했으며 올해 하
안트로젠이 14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확보한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안트로젠은 주요주주인 이엠텍을 대상으로 14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진행을 공시했다. 이번 증자를 위해 안트로젠은 보통주 21만526주를 주당 6만6500원에 신규 발행한다. 납입일은 2월 26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3월 13일이다. 이번에 발행한 신주는 1년간 보호예수된다. 이번 증자에 참여하는 이엠텍은 안트로젠 주식 49만196주를 가진 3대 주주다. 이번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이엠텍의 안트로젠 지분율은 5.8%에서 8.1%로
유한양행이 15일 케토프로펜이 함유된 '안티푸라민 케토'를 출시했다. 안티푸라민은 유한양행의 첫 번째 자체 개발의약품으로 국내 대표적인 장수브랜드 제품이다. 안티푸라민 케토는 케토프로펜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빠르게 통과하고 환부에 직접 진통·소염 작용해 통증의 원인인 염증을 감소시켜주는 제품이다. 안티푸라민 케토는 카타플라즈마((1매, 12cm X 8cm, 6.9g)중 케토프로펜 41.14mg))와 플라즈마((1매, (7cm X 10cm, 2.0g)중 케토프로펜 30mg)) 두 가지 제형으로 출시됐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안티푸라민
일동제약은 2018년 실적과 관련 매출액 5040억원(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28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9.4%, 영업이익은 13.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31억원으로 전년 대비 34.2% 감소했다. 회사측은 "무형자산 손상차손 인식으로 인한 법인세 비용차감 전 이익으로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액 5035억원(2.2%↑), 영업이익 280억원(9.4%↑)으로 집계됐다. 4분기 실적은 130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5.4%, 영업이익은 1
아이센스는 2018년 매출 1747억원, 영업이익 271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연간 매출의 경우 전년대비 11%, 영업이익은 19% 증가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499억원, 영업이익은 9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5%, 40% 늘었다. 아이센스는 해외 법인 매출 개선, 주요 고객사의 매출 호조 두가지를 이번 실적에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주요 고객사인 아크레이의 매출 확대와 함께 POCT(현장진단기기) 사업 다각화에 따른 매출 성장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며 “하반기 실적의 경우 시
지놈앤컴퍼니가 올해 첫 파이프라인인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제의 미국 임상에 돌입한다. 지놈앤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의 중요과제인 MOA(mode of action)를 확립했으며 이어 임상시료 생산 진행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Pre-IND 미팅(예정)을 통해 임상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지놈앤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 뿐 아니라 항체 면역항암제로도 연구개발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기존에 면역관문억제제가 듣지 않는 'anti-PD1 비적응증/비반응성 환자 특화' 면역관문억제제 신규 타깃을 다수 발굴해 연구개발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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