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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바이오기업은 2018년 10월 현재 모두 22개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보면 Sinopharm, Wuxi Biologics, CSPC, China Resource Pharma Group, Shanghai Fosun Pharma 등이 있으며, 나스닥에 상장된 Beigene은 홍콩증시에도 동시 상장되어 있고 Zai Lab 역시 홍콩 증시 동시상장 예정이다. 홍콩 증시가 우리나라의 기술특례상장 제도와 유사한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한국의 코스닥, 미국의 나스닥과 함께 세계에서 바이오제약 분야 투자가 가장 활발한 3대
Good T Cells Inc. (GTC), a bio-venture company founded in 2016, currently develops first-in-class antibody drug and T cell therapeutics that specifically regulate the functions of regulatory T cells (Treg)”. In July of 2018 Good T Cells received an investment of 5 billion KRW from Yuhan Co, Ltd.,
"대학이 교육과 연구를 넘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성장동력의 산실이 돼야 한다. 창업이 대학의 주류로 안착해야 한다." 지난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지난 8월 31일을 마지막으로 26년간의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생활을 마감한 김선영 바이로메드 대표의 퇴임 기념 컨퍼런스다. 김 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김수정 코오롱생명과학 연구소장, 신정섭 KB인베스트먼트 본부장, 천종식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고광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권성훈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 등을
피에이치파마(PH Pharma)는 글로벌 신약개발 현장에 몸담은 허호영 대표가 2015년 창업한 국내 신약개발기업이다. 美 다트머스대, 코넬대에서 의학과 세포유전학을 전공한 허 대표는 사노피-아벤티스를 거쳐 많은 바이오텍에서 글로벌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쌓았다. 그는 특히 바이파 사이언스(BiPar Science, 사노피 M&A), 사이톰엑스(CytomX, IPO), 제론(Geron IPO), 넥타 테라퓨틱스(Nektar therapeutics, IPO) 등에서 10여건의 M&A와 IPO(나스닥 상장)에 깊숙히 관여했다. 넥타는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 장비를 통해 확보된 미생물 염기서열 정보와 식품에 존재하는 유산균을 비교, 분석해 정확한 유산균종을 판별하는 '메타게놈 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메타게놈 분석 프로그램은 대용량 유전체 염기서열 정보 입력만으로 유산균의 종과 유산균종 간 비율을 쉽게 판독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특히 식품에 있는 각각의 유산균종 확인에 한계가 있었던 기존 분석 프로그램과 비교해 정확성과 사용자 편의성이 개선됐다
엑소코바이오가 ‘지방줄기세포 유래 엑소좀(ASC-EXOSOME)’의 피부장벽 개선 효과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ASC-EXOSOME는 아토피 피부염 증상완화 및 피부 개선의 가능성을 확인됐다. 엑소코바이오는 최근 연세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제24차 한국피부장벽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해당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결과, ASC-EXOSOM은 아토피 병변의 다양한 염증성 사이토카인(cytokine) 발현을 억제하고, 혈액내 면역글로불린 E(IgE) 및 호산구(eosinophil) 수를 감소시켰다. 아토피 피부염에 치료 가능성
노브메타파마가 미국 임상2b상 중인 2형당뇨병 환자모집이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이헌종 노브메타파마 부사장은 “현재 미국 임상2b상 환자모집이 65%다.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 투약을 종료하고, 내년 말 FDA와 임상2b상 종료미팅을 가질 계획”이라고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KRX스퀘어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노브메타파마는 아연 기반의 내인성 펩타이드물질 ‘싸이클로지(Cyclo-Z)’로 2형당뇨(NovDB2), 비만(NovOB), 알츠하이머병(NovAD) 등 신약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PNA기반 유전자 진단기업 파나진이 암 진단에 이어 감염진단 분야로 영역을 확장한다. 파나진은 최근 성매개감염질환 진단제품인 '파나리얼타이퍼 STD 검출키트(PANARealTyperTM STD Detection kit)'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2등급)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파나리얼타이퍼 STD 검출키트는 한번의 검사로 성 매개 감염 질환을 일으키는 12종의 병원균을 검출한다. 파나진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PNA기반 멀티플렉스 기술인 파나리얼타이퍼(PANARealTyperTM)가 적용됐다. 파나리얼타이퍼
SCM생명과학은 25일 말레이시아 최대 제약회사인 'CCM Duopharma Biotech Berhard(CCM듀오파마)'로부터 5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SCM생명과학은 성체줄기세포의 고순도 분리 및 배양 분야에서 원천기술을 보유한 줄기세포치료제 전문기업으로 지난 9월 KB인베스트먼트, 요즈마그룹 등 국내외 투자사들로부터 386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번 투자 유치로 투자유치액은 441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SCM생명과학은 이번 투자 협약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종근당은 현재 개발 중인 히스톤디아세틸라제6(HDAC6) 억제기전의 자가면역질환 신약이 전임상과 임상1상에서 안전성과 내약성 등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종근당은 미국 시카고에서 19일부터 24일까지 열린 ‘2018 미국 류마티스 학회(ACR, 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에서 HDAC6 ‘CKD-506’의 전임상과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전임상 결과에 따르면 CKD-506은 관절염 동물 모델에서 염증성 분자의 발현을 억제해 항염증 작용을 하고 면역 조절 T세포의 기능을 향상시켜 면역항
이연제약은 AAV 기반 유전자 치료제 개발 바이오기업 뉴라클제네틱스에 지분 투자 방식으로 총 100억원을 투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계약으로 이연제약은 뉴라클제네틱스의 2대 주주로 등극하게 된다. 뉴라클제네틱스는 관계회사인 뉴라클사이언스와의 전세계 전용실시권 계약 체결을 통해 뉴라클사이언스가 발굴한 신규 약물 표적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벤처 기업이다. 해당 신규 약물 표적은 다양한 적응증에 활용될 수 있는 플랫폼 타깃으로 뉴라클제네틱스는 이를 이용해 퇴행성 뇌신경 질환과
표적 단백질을 분해하는 새로운 플랫폼기술 '프로탁(PROTAC)'을 바탕으로 신약개발에 도전하는 국내 바이오벤처가 등장했다. 2018년 6월 설립한 유빅스 테라퓨틱스(Ubix Therapeutics)다. 서보광 유빅스테라퓨틱스 대표는 “PROTAC은 기존에 접근할 수 없었던(undruggable) 질병 타깃을 겨냥할 수 있는 강력한 저해제 기술로서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라며 “유빅스의 경쟁력은 ’E3 ligase 바인더-링커-타깃 리간드’로 구성된 PROTAC 플랫폼의 다양성을 확보한 것”이라고 말했다
우정바이오는 CNS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기업인 바이오팜솔루션즈과 공동으로 제브라피쉬를 활용한 뇌전증 치료제 스크리닝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스크리닝에 적용한 뇌전증 유발 제브라피쉬 모델은 2017년 김철희 충남대 교수팀과 우정바이오가 국책과제를 통해 기술개발을 완료한 모델이다. 이 모델은 뇌전증의 발작증세를 선천적으로 보유한 제브라피쉬에서 약물의 효능에 의해 발작을 억제할 수 있는 유효물질을 평가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모델을 이용하면 뇌전증 치료를 위한 약물의 약효를 대량 스크리닝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신
안트로젠은 일본 라이센시(licensee)인 이신제약이 내달 수포성 표피박리증 치료제의 조건부 품목허가를 위한 '사키가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사키가케는 일본에서 치료제가 없는 적응증에 최초로 허가 접수되는 신약을 대상으로 하는 패스트트랙 제도다. 수포성 표피박리증 치료제는 희귀피부질환 환자에게 부착하는 중간엽줄기세포 패치제(ALL-ASC-Sheet)다. 이 제품은 1년 동안 동결보관이 가능하며, 환자에 바로 처방(ready-made)할 수 있다. 안트로젠은 2015년, 2016년 이신제약에 패치제를 수포성 표피박리
제노포커스가 자회사 ‘바이옴로직(BiomLogic)'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에 진출한다. 바이옴로직은 유용한 미생물을 그대로 치료제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미생물이 분비하는 치료용 대사산물 및 단백질을 장에서 분비, 발현하도록 한 ’합성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에 도전한다. 김의중 제노포커스 대표는 “미생물을 그대로 이용해 ‘파마바이오틱스(Pharmabiotics)’를 개발하는 기업은 많다. ‘Biologics from Microbiome'의 줄임말인 바이옴로직(BiomLogic)은 미생물이 분비하는 유용한 단백질
화이자(Pfizer)와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무릎이나 고관절에 중등도 및 중증의 골관절염(Osteoarthritis, OA) 통증이 있는 환자에게 '타네주맙(Tanezumab)'을 피하 투여해 효능과 안전성 평가를 진행중인 임상 3상에서 3개의 동반 1차 종결점을 충족했다고 지난 23일 발표했다. 타네주맙은 신경성장인자(Nerve Growth Factor, NGF) 저해제로 알려진 진통제의 일종으로, 손상이나 염증 등에 의해 수치가 상승하는 NGF에 결합해 이를 저해함으로써 통증 신호를 유지시키는 역할의 인간화 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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