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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맵 온콜로지(Alphamab Oncology)는 시리즈 A에서 1억달러(한화 11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어드밴테크 캐피탈(Advantech Capital), 퍼시픽얼라이언스그룹(PAG), 중국벤처캐피탈펀드(China Ventrue Capital Fund) 등이 참여했다. 알파맵은 유치한 투자금액을 2세대 면역항암 치료제를 포함한 파이프라인의 임상개발 및 상용화에 사용할 계획이다. 알파맵은 현재 4개의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다. KN035(Envafolimab)는 피하주사로 투여하는
“파멥신이 자체 개발한 티니비루맵은 국내에서 개발한 항체로서 첫 임상에 들어간 항암제 신약이다. 현재 호주 임상 2a상을 마쳤으며, 국내 1호 항체 신약으로 승인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유진산 파멥신 대표는 21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상장식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상장 첫날 파멥신은 최초 거래가격은 5만 8100원에서 9.47% 오른 6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350만 8212주. 파멥신의 공모가격은 6만원이었다. 대표 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파멥신은 3번의 도전 끝에 거래소 상장에 성공했다. 유 대
국내 바이오기업 압타바이오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압타바이오는 연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21일 압타바이오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기관으로 선정된 한국기업데이터와 이크레더블에서 각각 A, A 등급을 받았다. 기술특례상장은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에 대해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2곳이 기술의 잠재력과 성장성을 심사한 뒤 각 기관으로부터 A, BBB 등급 이상 받으면 코스닥 상장기회를 부여하는 제도다. 평가기준은 기술의 완성도, 경쟁력, 인력수준, 성장 잠재력 등이다
유난히도 분주한 11월, 바쁜 일상을 제쳐 두고 일본 교토까지 온 이유는 첨단 바이오 의약품 개발, 그 중에서도 면역항암제 개발에 반려견의 자연발생 종양 케이스를 이용해 보고 싶어서였다. 첨단 의약품(Advanced therapy)은 오늘날 신약개발의 큰 흐름이며, 그 중에서도 면역항암제(IO, Immuno-oncology)의 개발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다.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독성 평가방법들은 대부분 저분자 화합물의 평가에 준하여 개발된 것들이다. 표적 치료제를 거쳐 단클론성 항체 의약품의 개발로 항암제 등의 신약개발 방
Korea has attained high rank for the first time, by being ranked as the 6th (3.5 %) host of the total global clinical trials that were conducted last year. In particular, Seoul conducted 1.4 % of the total global clinical trials, thereby ranking first among all cities worldwide. In contrast to the f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치매, 파킨슨, 암, 당뇨 등 난치성 질환 치료제의 효능 평가에 필요한 질환모델동물 75종을 개발 완료해 대학 및 연구소에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질환모델동물은 동물의 특정유전자를 조작해 사람과 유사한 질환을 나타낼 수 있도록 만든 실험동물이다. 이번에 개발된 질환모델동물은 1998년부터 개발을 시작했으며 '미래 맞춤형 모델동물개발 사업’을 통해 당뇨쥐, 비만쥐 등 53종을 추가해 현재 75종을 확보했다. 질환별로는 신경계(치매 14종, 파킨슨 6종) 20종, 암 12종, 면역계 10종, 대
미국 대표 바이오클러스터이자 휴양도시로 유명한 샌디에이고의 북쪽 제네럴 아토믹스 코트(General Atomics Ct)에 위치한 온코섹 메디칼(OncoSec Medical Incorporated). 같은 건물에 있는 아스텔라스(Astellas)와 함께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신약개발기업이다. 온코섹이 주목받게 된 것은 국내 상장사인 알파홀딩스가 지난 9월 신주 1000만주를 1500만달러를 들여 확보하는 계약을 맺어 최대주주에 오르면서다. 국내 바이오 투자 열풍이 이제는 전세계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미국 현지 투자로 확산하는데 알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증권선물위원회의 분식회계 제제 의결을 무효화하기 위한 행정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진행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1일 "증선위의 조치통보서가 송달되는 대로 행정소송 및 집행정지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증선위가 전날 검찰 고발과 함께 삼성바이오로직스에 관련 내용을 담은 조치통보서를 발송한 만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르면 이번주 내애 관련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14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5년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변경한 것에 대해 고의성 있는 중
초기단계의 암과 3기 이후의 진행된 암 조직 사이의 유전적 차이가 존재할까? 기존에는 다양한 변이와 변형이 쌓여서 암이 진행되는 것이라면 초기와 말기 암 간의 유전적 차이가 존재할 것으로 생각됐다. 하지만 최근 연구결과는 둘 사이의 유전적 변이의 양적, 질적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가톨릭대 정밀의료센터장인 정연준 교수는 지난 19일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열린 ‘K-genome symposium 2018’에서 ‘조직과 단일세포 기반의 암 진행과정 분석(Analysis of cancer progression based on tissue
머크(Merck KGaA)와 화이자(Pfizer)는 공동 연구한 면역관문(PD-L1) 억제제 '바벤시오(Bavencio, 성분명: avelumab)'가 말기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JAVELIN Ovarian 200)에서 1차 종결점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지난 19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화이자가 머크가 개발한 면역관문억제제를 공동연구하기 위해 8억5000만달러의 계약금을 포함 총 20억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던 빅딜이었다. JAVELIN Ovarian 200 임상 3상은 백금 화학요법 저항성/불응성 말기 난소
보로노이가 한국뇌연구원(KBRI)으로부터 뇌질환 신약개발을 위해 ‘우울증 치료물질 탐색기술’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우울증 발병에 사회적 스트레스와 특정 뇌신경 분비물질의 증가가 동시에 발생한다는 점을 이용해 개발한 약물검색 기술이다. 한국뇌연구원 뇌질환연구부 구자욱 박사 연구팀이 미국 마운트 시나이 아이칸 의과대학(Icahn School of Medicine at Mount Sinai)과 3년간의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것이다. 연구팀은 마우스 뇌 영역 중 기분과 감정 조절기능을 담당하는 중변연계(mes
“올해 J&J는 ‘로봇·디지털 수술’ 분야에서 실행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퀵파이어 챌린지‘를 통해 융복합적인 새로운 디지털헬스케어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환자에게 임상적 이익을 줄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찾는다. 한국은 전세계 로봇수술 분야의 리딩그룹으로 글로벌 리더가 될 큰 잠재력을 갖고 있다.” 유병재 존슨앤드존슨메디칼(J&J메디칼) 북아시아 지역 총괄 사장이 전하는 한국 로봇·디지털 수술 분야의 가능성이다. J&J 이노베이션은 매년 획기적인 초기단계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발굴하기 위해 ‘서울 이노베이션 퀵
로슈의 자회사 제넨테크(Genentech)와 영국 생명공학기업 이뮤노코어(Immunocore)가 면역항암제 치료 후보물질 ‘IMC-C103C’ 공동개발을 위해 1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IMC-C103C는 이뮤노코어의 ImmTAC(Immune Mobilising Monoclonal T-Cell Receptor Against Cancer) 분자를 이용하는 기술을 통해 다양한 악성 종양에서 발현하는 MAGE-A4(Melanoma-Associated Antigen A4) 단백질을 타깃하도록 설계됐다. ImmT
젬백스앤카엘의 GV001이 비뇨생식기계 암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인 연구결과가 나왔다. 젬백스앤카엘은 최근 두 곳의 SCI급 국제학술지에 GV001의 비뇨생식기계 암 치료효과에 대한 논문이 게재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에는 'Endocrine-Related Cancer'에는 '생식샘자극호르몬(GnRH) 수용체 리간드로서 작용하는 GV1001의 전립선암에 대한 효과(Anti-cancer effect of GV1001 for prostate cancer; function as a ligand of GnRHR)'라는 논문이 온라인
국내 체외진단기업 엔젠바이오가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엔젠바이오는 이를 바탕으로 NGS기반의 유전자 검사 확대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엔젠바이오는 총 120억원 규모의 전환상환우선주(RCPS)를 발행했다. 이번에는 UTC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나우IB, 케이런벤처스, SL인베스트먼트, DSC인베스트먼트, 피앤아이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2015년 설립된 엔젠바이오는 암 동반 진단 관련 제품 연구, 개발을 위해 KT 사내 벤처로 출발한 바이오 인포메틱스 전문
인트론바이오가 스위스 로이반트사이언스에 엔도라이신(Endolysin) 기반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물질을 7500억원에 기술수출하는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인트론바이오는 20일 공시를 통해 파마반트1(PHARMAVANT1)에 ‘SAL200을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로이반트 사이언스가 보증을 하고 설립할 자회사 파마반트1이 인트론바이오 신약물질의 전세계 상업화를 담당하는 내용이다. 로이반트는 한올바이오파마의 항체신약 ‘HL161’을 기술이전한 기업으로 국내에 잘 알려져 있는데 자회사 설립을 통해 신약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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