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수앱지스는 미국 특허상표청(USPTO, United States Patent and Trademark Office)에 ErbB3를 타깃으로 개발하는 항암 신약후보 ‘ISU104’의 물질과 암 또는 항암제 내성암 치료를 위한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방법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수앱지스는 ISU104의 특허를 한국과 대만, 호주에서 미국까지 확장했다. ISU104는 암 발현의 다양한 원인 중 하나인 ErbB3를 타깃으로 개발하고 있는 항암 신약이다. ErbB3는 표준 항암 치료법에 대한 약물 내성의 주요 원인 중
국내 바이오기업 기업공개(IPO) 시장에 위기론이 확산되고 있다. 탁월한 성과 없이도 풍부한 유동성과 정부의 바이오산업 진흥책에 힘입어 승승장구하던 국내 바이오기업 IPO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상반기를 마감한 올해 국내 바이오기업의 기업공개 시장은 부진했다. 이노테라피, 셀리드, 지노믹트리, 수젠텍, 압타바이오 등 5곳만 상장에 성공했다. 16곳이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에 성공한 작년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상장한 5개 기업의 주가도 공모가를 크게 하회하고 있다. 이들 기업의 주가를 끌어올릴 모멘텀도 부
셀진이 미국 님버스 테라퓨틱스(Nimbus Therapeutics)와 추가적인 파트너십을 맺었다. 지난 2017년 10월 TYK2(Tyrosine kinase 2), STING(stimulator of interferon genes) 타깃의 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파트너십을 맺은 셀진과 님버스는, HPK1 저해제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장기 파트너십을 추가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양사는 HPK1 저분자를 선택적으로 저해해 면역억제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면역항암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계약조건에 따라 HPK1 저해제를
암 질환에 이어, 발병 원인이 복잡한 염증성장질환에서도 약물 반응성을 보일 환자를 골라내는 바이오마커로 단일세포 RNA 시퀀싱(single-cell RNA sequencing, scRNA-seq) 기술을 이용하는 움직임이 시작됐다. 전체 유전자의 평균값을 분석하는 기존 접근법과 비교해 단일세포 RNA 시퀀싱 기술은 질병을 일으키는 특정 세포 유형(subtype) 및 병리 메커니즘을 찾아낼 수 있다. 얀센(J&J)은 셀시우스테라퓨틱스(Celsius Therapeutics)의 단일세포 분석과 머신러닝 플랫폼을 궤양성대장염 병용투여 임
Yuyu Pharma celebrated its third year of implementing Yuyu’s compliance management system by inviting senior management to its 'Self-Compliance Day' workshop. Every year through this workshop, Yuyu Pharma's Compliance Team has helped employees gain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compliance management
부광약품 덴마크 자회사인 콘테라파마가 10일 3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운용자산 약 1조원 규모의 중대형 벤처캐피탈인 메디치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콘테라파마는 이번 자금 유치를 통해 유럽에서 진행 중인 이상운동증 치료제 JM-010의 임상 2상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콘테라파마는 부광약품이 2014년 인수한 덴마크 소재 중추신경계(CNS) 전문 제약사로 파킨슨병 환자가 주로 복용하는 레보도파에 의한 이상운동증(LID)을 치료하기 위한 신약(JM-010)을 개발하고 있다. 레보도파는 파킨슨병을 앓는 환자에게
종근당이 글로벌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할 인도네시아 항암제 생산공장을 준공했다. 종근당은 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치카랑에서 합작법인 ‘CKD-OTTO’의 항암제 생산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닐라 파리드 모에로에크(Nila Farid Moeloek) 인도네시아 보건복지부 장관, 페니 루키토(Penny Lukito) 식약처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김영주 사장, 인도네시아 합작사인 멘사그룹 지미 수다르타(Jimmy Sudharta) 회장 등이 참석했다. 종근당은 2015년 9월 인도네시아 제약사인 오토사와 합작법인
중추신경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인트라셀룰라 테라피(Intra-cellular therapies)는 양극성 장애 환자 대상 ‘루마테퍼론(lumateperone)’ 임상3상(study 401[NCT02600494], study 404[NCT03249376]) 결과를 지난 8일 발표했다. 루마테페론은 study 404 연구에서 위약그룹보다 우울 에피소드(depressive episode) 증상을 개선했지만, 인트라셀롤라의 주가는 발표 직후 20% 이상 하락했다. 세로토닌, 도파민, 글루타메이트 3가지 신경전달물질의 수용체 신호 경
이오플루오가 새로운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EOPatch)’의 국내 품목 변경허가를 획득했다. 기존 제품과 비교해 통증은 줄이고, 사용기간을 늘려 환자 편의성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오플로우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이오패치의 품목 변경허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오플로우는 2017년 12월 독자 확보한 전기삼투 기술을 통해 패치형 인슐린 펌프인 이오패치를 개발해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은바 있다. 신형 이오패치는 금속성 바늘로 피하에 인슐린을 공급한 기존 제품을 개선해 부드러운 테프론 재질의 캐뉼라(주입부)를 피하
GENUV has revealed its innovative new drug development platforms and strategies three(3) years since its founding. In April, GENUV officially changed its name from Shine Biopharma. CEO Sungho Han explained, “After deliberating on a name that best fits our company’s identity and project goals, we’ve
미국 유전체기업 소마젠이 국내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첫 관문인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소마젠은 국내 마크로젠의 미국 자회사로 현지에서 임상진단, 유전체 분석 서비스 등을 진행하고 있다. 소마젠은 최근 기술성 평가를 진행해 전문평가기관인 기술보증기금과 한국기업데이터로부터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소마젠은 이를 바탕으로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 내년 상반기 코스닥에 입성할 계획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달 1일부터 국내 기업에 한해 허용했던 기술특례 상장제도를 외국기업에도 허용하는 것으로 개정하고 그 대신 기술성 평가 요건을
이수앱지스와 경북대학교가 알츠하이머에서 나타나는 뇌혈관 장벽 손상 기전에 대한 치료 타깃 물질을 활용해 항체 신약 개발에 나선다. 이수앱지스는 경북대 산학협력단과 'ASM 억제제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퇴행성 신경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특허의 기술이전과 이에 기반한 새로운 알츠하이머 타깃 ASM 항체 신약 개발의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이수앱지스는 경북대학교의 ASM(Acid sphingomyelinase) 억제제를 유효성분으로 하는 알츠하이머 예방 및 치료 물질에 관한 기술 특허 실
상가모 테라퓨틱스(Sangamo Therapeutics)와 화이자(Pfizer)가 심각한 A형 혈우병 대상 유전자치료제 SB-525의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는 Alta 임상 1/2상(NCT03061201)의 업데이트 결과를 지난 5일 발표했다. 혈우병은 혈액응고인자가 결핍되거나 제대로 기능하지 않아 출혈이 지속되는 희귀 유전질환이다. 혈액응고인자의 종류에 따라 A형과 B형으로 나뉜다. 대부분의 혈우병 환자는 혈액응고를 돕는 단백질 중 하나인 Factor 8의 결핍으로 A형 혈우병이 발병하고, B형 혈우병은 Factor 9의 결
수젠텍이 자체 개발한 혈액기반 결핵 현장진단키트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조허가를 획득했다. 수젠텍은 국내 허가를 위한 확증임상을 통해 민감도 85%, 특이도 96%를 확보했다 수젠텍은 지난 5일 혈액기반 결핵 진단키트 '고위험성 감염체 면역검사시약(INCLIX Blood TB)'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조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사람의 혈액에서 결핵균이 분비하는 바이오마커(CFP-10)를 측정해 결핵균의 감염여부를 현장에서 바로 진단하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다. 지금까지 결핵은 의심환자에게서 객담(가래)으로 진단
바이오마커 기반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의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대상 기업에 선정돼 향후 3년 간 최대 105억 원의 광고비를 지원받게됐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4월에 출시한 대장암 조기진단키트인 ‘얼리텍® 대장암검사(EarlyTect® Colon Cancer)’ 제품 마케팅에 탄력을 받게됐다. 지노믹트리 관계자는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대상 기업에 선정됨에 따라 얼리텍 제품의 혁신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얼리텍® 대장암검사 제품을 일반인들에게 더
신라젠 현직 임원이 보유한 주식 16만 7777주를 전량 매도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라젠은 지난 8일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 등 소유상황보고서를 통해 신현필 전무가 보통주 16만 7777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신 전무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네차례에 걸쳐 보유 주식을 매도했다. 처분 단가는 주당 4만9061~5만4645원으로 규모는 88억원에 이른다.
레전드, '인비보 CAR-T' 첫 임상결과 공개.."ORR 100%”
[인사]롯데바이오, '암젠 출신' 한재준 CTO 영입
리가켐, 국민성장펀드 5000억 "바이오 첫 직접투자"
삼성바이오, 'ADC·BBB 플랫폼' 개발 "CDMO 경쟁력↑"
GC녹십자, R&D 재조정.."5개 최우선 과제" 확정
아이오니스, 'apoC-III ASO' 고지혈증 "美 승인확대"
에임드, '베링거 L/O' ADC 고형암 1상 "FDA IND 승인"
생태계 동반자 '프로티움' 500억 수주 "남다른 이유"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HLB제넥스, 'CJ제일제당 출신' 김소영 부사장 영입
[창간설문]비상장 41.4% "채용확대"..전년比 8%p증가
[창간설문]2026 올해의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리가켐 2위
포트래이, 바이오USA서 24社와 미팅.."빅파마 2개 포함"
J2H바이오텍, 중기부 ‘유니콘브릿지’ 선정.."올해 기평"
美샌디에고서 '코리아 나이트 리셉션' 성황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