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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단장증후군 바이오신약으로 개발중인 'LAPSGLP-2 Analog(코드명 : HM15912)'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단장증후군은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전체 소장의 60% 이상이 소실돼 흡수 장애와 영양실조를 일으키는 희귀질환이다. 한미약품의 LAPSGLP-2 Analog는 독자적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를 적용해 개선된 체내 지속성 및 우수한 융모세포 성장 촉진 효과를 갖는다. FDA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은 희귀난치성 질병
바이오젠(Biogen)은 지난 1일(현지 시간)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AAN 2019에서 ALS(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치료제 ‘Tofersen(BIIB067)’의 임상 1상, 2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Tofersen은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Ionis Pharmaceuticals)과 공동개발한 SOD1 mRNA 표적 RNAi 치료제다. 루게릭병으로도 불리는 ALS는 뇌의 운동신경이 파괴되면서 근육이 쇠약해지고 기능을 상실하는 질환이다. 발병 후 근육 쇠약으로 거동할 수 없게 되며
압타바이오가 2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압타바이오는 이번 기업공개 절차로 총 218만주를 공모, 457억~545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주당 공모 희망 밴드는 2만1000~2만5000원이다. 압타바이오는 오는 5월 28~29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다음 달 3~ 4일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장 예정 시기는 6월 예정이며 대표 주간사는 삼성증권과 미래에셋대우다. 압타바이오는 압타머를 활용한 난치성 항암치료제 2종과 NOX저해제 발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당
파로스IBT는 FLT3 표적 항암제 'PHI-10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급성골수성백혈병(AML)에 대한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2016년 문을 연 파로스IBT는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과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질환을 타깃하고 최적의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으로 신약개발을 추진하는 바이오벤처다. 2017년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1호 투자기업 및 중소벤처기업부의 TIPS 프로그램(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2018년에는 75억원
2017년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는 ‘오가노이드(Organoid)’를 올해의 기술로 선정했다. 네이처는 그 이유에 대해 “우리의 삶은 대부분 3차원에서 발생하는데 분자와 세포의 기초를 연구하는 방법은 플라스틱 바닥에 평평하게 부착된 세포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오가노이드는 이 간극을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국내에서 오가노이드는 생소한 개념으로 대학 또는 연구소의 실험실 내 연구는 종종 진행되고 있지만 상업화를 위해 개발하는 기업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이러한 미개척분야에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지아이이노베이션이 새로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CDO: Contract Development Organization) 계약을 맺으며 협력을 강화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일 송도 본사에서 지아이이노베이션과 면역항암제 위탁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탁개발 계약은 작년 6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지아이이노베이션의 첫 번째 CDO 계약 이후 두번째다. 두 회사는 앞으로 5개의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키로 했다. 이번 면역항암제 CDO 계약은 이 중 첫 번째 프로젝트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앞으로 세포주 개발에서부터 임
GC녹십자가 독감백신 2억도즈 생산을 달성했다. 2009년 국내에 첫 제품을 출시한지 11년만의 기록이다. GC녹십자는 4월 기준 독감백신의 누적 생산 물량이 2억도즈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1도즈는 성인 1명이 1회 접종할 수 있는 분량으로 전세계 2억 명의 인구가 GC녹십자의 독감백신을 접종한 셈이다. GC녹십자는 지난해 내수용 독감백신 생산량 1억도즈를 돌파한 데 이어 이번에 내수용과 수출용을 포함한 누적 생산 2억도즈 고지를 밟았다. 회사 측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 빠른 행보가 대기록 달성의 기반이 됐다고 설명했다
퓨쳐메디신이 유럽에서 임상 1상을 진행중인 비알콜성지방간염(NASH)치료제 'FM101'의 비임상 연구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FM101은 아데노신 A3 수용체를 타깃으로 한 새로운 치료기전의 신약후보물질로 항섬유화 및 항염증 효과를 통해 NASH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2일 퓨쳐메디신에 따르면 NASH치료제 FM101은 지난달 열린 유럽간학회 EASL(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the Liver)에서 포스터 발표를 통해 비임상연구결과가 소개됐다. 이번 연구결과는 EASL의 최우수 초록으로
영국 바이시클 테라퓨틱스(BCYC, Bicycle Therapeutics)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를 위한 예비 투자설명서(Preliminary prospectus)를 지난 26일(현지 시간) 제출했다. BCYC는 이번 투자유치로 8625만 달러를 확보할 계획이다. BDC는 표적 단백질에 결합하는 Bicycle 부위, 세포독성 물질을 결합하고 있는 Linker 부위로 구성되어 있다. BCYC는 Bicycle의 3차 구조를 2개의 원형 고리로 고정했다. 3차 구조가 고정된 Bicycle은 쉽게 분해되지 않아 안정적으로
보령제약 고혈압신약 카나브가 필리핀 시장에 출시됐다. 보령제약은 지난달 30일 필리핀 마닐라 크라운 플라자호텔(Crown Plaza Hotel)에서 고혈압신약 카나브 발매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발매식에는 이삼수 보령제약 사장을 비롯해 쥴릭파마 마케팅책임 부사장 존 호프트(John Hoeft), 쥴릭필리핀 영업마케팅 총괄 로데스 마그노(Lourdes D. Magno), 그리고 현지 전문의 400여명이 참석했다. 보령제약 카나브는 지난해 7월 싱가포르, 8월 말레이시아에서 발매된 데 이어, 이번 필리핀 발매를 통해 동
셀트리온 '램시마'가 2019년 1분기 미국에서 5700만달러(약 6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전분기 보다는 매출이 감소했다. 화이자는 30일(현지시간)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램시마의 미국 매출이 57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램시마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로 화이자가 2016년 12월부터 미국 시장에 독점 판매하고 있다. 램시마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5500만달러보다 5%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전분기 7000만달러와 비교하면 20% 가까이 매출이 줄었다. 2
메디컬아이피가 시리즈B 투자를 통해 56억원을 확보했다. 메디컬아이피는 이번 투자 유치로 딥러닝 기반 3차원 의료영상 플랫폼 기술의 성능을 향상시킬 'ν 3D 프로젝트'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메디컬아이피는 30일 스타셋인베스트먼트, SJ투자파트너스, 네오플럭스로부터 연구개발 추진을 위한 시리즈B 5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메디컬아이피는 CT나 MRI 등 의료영상을 바탕으로 영상 영역 추출 및 분할, 영상 분석, 영상의 3차원 구현 및 인공지능 분석과 함께 영상 기반 3D 프린팅 기술까지 3D로 활용 가능한 모든 분야에
대웅제약 나보타가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 출시를 앞두고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나보타의 미국 시장 진출을 통한 대웅제약 실적 상승세가 본격화될지 주목된다. 대웅제약은 2019년 1분기 경영실적(개별기준) 공시를 통해 매출액 2381억원, 영업이익 10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0.3%와 27.2% 증가한 수치다. 대웅제약은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의 지속적인 성장과 보톨리눔 톡신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 Jeaveau)의 미국 매출 신규발생 등이 실적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올바이오파마는 대웅제약과 공동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 후보물질 ‘HL036’의 미국 임상2상 결과를 지난 28일부터 오는 2일까지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리고 있는 '글로벌 안과학회(ARVO 2019)'에서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달 HL036의 미국 임상3상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올해 말에 같은 프로토콜로 진행하고 있는 임상3상 탑라인 데이터(Topline data)가 나올 예정인 만큼, 이번 임상2상 결과에 더욱 주목된다. HL036(성분명: Tanfanercept) 점안액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증발
뉴라클제네틱스가 아데노부속바이러스(Adeno-associated Virus, AAV) 벡터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한 159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A 투자에는 2018년 10월 투자계약을 체결한 이연제약(100억원)을 포함해 올 4월까지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쿼드자산운용, 새한창업투자, 브라만인베스트먼트, 이연투자조합2호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참여했다. 총 투자규모는 159억원이다. 뉴라클제네틱스는 2018년 5월 설립된 유전자치료제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만성 신경병성
에스티팜이 바이러스 중합효소 작용을 억제하는 기전의 인플루엔자 치료제 후보물질을 도입해 신약 개발에 나선다. 에스티팜은 29일 대전시 유성구 한국화학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한국화학연구원과 인플루엔자 치료제 후보물질 ‘STP-4094’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에스티팜은 한국화학연구원의 STP-4094에 대한 특허권과 기술, 공동 연구결과물을 모두 이전 받아 독자 개발한다. 앞서 에스티팜은 자체 보유한 뉴클레오시드 화합물 라이브러리에서 도출한 신규 항바이러스 물질을 한국화학연구원의 김미현 박사팀에 약효검증을 의뢰했으며
한미약품, 조직개편..미래성장부문장에 최인영 전무
유한양행, BBB투과 'GCS 저해제' 고셔병 1상 "구두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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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 '4-1BB 이중항체' PEGS 보스턴서 "구두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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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1분기 매출 4355억 "전년比 13.5% 증가"
대웅제약, 티온랩과 '월1회 GLP-1' 비만치료제 개발
알테오젠, 1분기 매출 716억·영업이익 393억
북경한미약품, 작년 "첫 4000억 매출"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