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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15일 케토프로펜이 함유된 '안티푸라민 케토'를 출시했다. 안티푸라민은 유한양행의 첫 번째 자체 개발의약품으로 국내 대표적인 장수브랜드 제품이다. 안티푸라민 케토는 케토프로펜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빠르게 통과하고 환부에 직접 진통·소염 작용해 통증의 원인인 염증을 감소시켜주는 제품이다. 안티푸라민 케토는 카타플라즈마((1매, 12cm X 8cm, 6.9g)중 케토프로펜 41.14mg))와 플라즈마((1매, (7cm X 10cm, 2.0g)중 케토프로펜 30mg)) 두 가지 제형으로 출시됐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안티푸라민
일동제약은 2018년 실적과 관련 매출액 5040억원(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28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9.4%, 영업이익은 13.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31억원으로 전년 대비 34.2% 감소했다. 회사측은 "무형자산 손상차손 인식으로 인한 법인세 비용차감 전 이익으로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액 5035억원(2.2%↑), 영업이익 280억원(9.4%↑)으로 집계됐다. 4분기 실적은 130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5.4%, 영업이익은 1
아이센스는 2018년 매출 1747억원, 영업이익 271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연간 매출의 경우 전년대비 11%, 영업이익은 19% 증가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499억원, 영업이익은 9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5%, 40% 늘었다. 아이센스는 해외 법인 매출 개선, 주요 고객사의 매출 호조 두가지를 이번 실적에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주요 고객사인 아크레이의 매출 확대와 함께 POCT(현장진단기기) 사업 다각화에 따른 매출 성장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며 “하반기 실적의 경우 시
지놈앤컴퍼니가 올해 첫 파이프라인인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제의 미국 임상에 돌입한다. 지놈앤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의 중요과제인 MOA(mode of action)를 확립했으며 이어 임상시료 생산 진행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Pre-IND 미팅(예정)을 통해 임상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지놈앤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 뿐 아니라 항체 면역항암제로도 연구개발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기존에 면역관문억제제가 듣지 않는 'anti-PD1 비적응증/비반응성 환자 특화' 면역관문억제제 신규 타깃을 다수 발굴해 연구개발을 진행중이다.
압타머사이언스가 압타머 기반의 신약개발 플랫폼인 AlloMAp(Allosteric Modulator Aptamer)을 통한 알로스테리 당뇨신약 개발 전임상 연구에 돌입했다. 압타머사이언스는 최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연계 과제에 선정돼 1월부터 새로운 알로스테리 당뇨신약 전임상 개발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알로스테리 치료제는 외부 자극이나 호르몬과 같은 리간드가 수용체에 결합하는 원래의 위치가 아닌 다른 위치에 결합해 기능을 조절하는 치료제를 의미한다. 압타머사이언스의 AlloMAp은 표적 선택성과 결합력이 확보된 변형 핵산 압
안트로젠의 중간엽줄기세포 패치제 'ALLO-ASC-Sheet'가 당뇨병성 족부궤양을 치료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임상결과가 해외저널에 게재됐다. 당뇨병성 족부궤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국내 임상 2상 결과가 '다이아비티스(Diabetes)'에 'Potential of allogeneic adipose-derived stem cell-hydrogel complex for treating diabetic foot ulcers'라는 제목으로 지난달 24일에 발표됐다. 안트로젠은 현재 한국에서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ALLO-ASC-D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Cenobamate)'의 유럽 판권이 5억3000만달러에 기술수출됐다. 반환의무없는 계약금만 1억달러 규모다. 세노바메이트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NDA(New Drug Application,신약판매허가) 심사가 개시됐으며 오는 11월 허가 여부가 결정된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의 유럽 내 상업화를 위해 스위스 아벨 테라퓨틱스(Arvelle Therapeutics)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5억3000만달러(약 6000억원)로 이중 반환조건 없는
정부가 소비자 직접 의뢰(Direct To Consumer, DTC) 유전자검사 서비스 인증제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DTC 검사항목도 기존 12개에서 57개로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DTC 유전자검사서비스 인증제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범사업에 참여할 유전자검사기관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DTC 유전자 검사서비스 인증제는 2018년 12월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에서 DTC 유전자 검사서비스의 관리강화방안 추진을 권고해 마련 중으로 관련 법 개정도 추진 중이다. 시범사업에서는 참여업체 모집 공고
제노포커스와 자회사 바이옴로직이 경구용 노인성 황반변성(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AMD) 신약후보물질 GF103의 비임상효능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GF103은 올해 연말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시험 승인을 계획중인 효소기반 신약후보물질이다. 제노포커스는 14일 "구강 투여하는 GF103의 비임상효능 평가, 기존 시판 안구주사 치료제인 아일리아(Eylea)와 동등한 효능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GF103의 전임상 연구의 일환으로 부산백병원 안질환 T2B구축센터에서 진행됐다. GF-
파미셀은 인도의 의료기관인 ILBS(Institute of liver and biliary science)와 간질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임상연구 및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파미셀은 인도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번 MOU를 통해 파미셀과 ILBS는 간질환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공동 임상연구를 수행하게 되며, 향후 파미셀이 줄기세포치료제 생산을 위한 GMP 시설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ILBS 측에 전수하기로 했다. 궁극적으로 기초 임상연구를 발전시켜
SCM생명과학·제넥신의 미국 세포치료제 생산시설 인수와 같은 국내 바이오제약기업들의 미국 등 전세계 의약품 생산시설 투자가 공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해외 바이오투자 열기가 신약개발 기업이나 파이프라인에서 인프라까지 확산되는 것이다. 신약개발 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안정적인 임상시료 및 임상 노하우 확보 측면뿐 아니라 비지니스모델을 다양화하는 측면에서도 의미있는 행보로 받아들여진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미국 아르고스 테라퓨틱스(Argos Therapeutics)의 세포치료제 생산시설 인수는 SCM생명과학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
2019년 새해 국제학술지 네이처 제네틱스는 미국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 센터(MSKCC, 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가 진행한 대규모 임상 스터디 연구결과를 게재했다. 그 내용은 다양한 타입의 암 종에서 발생하는 종양변이부담(TMB, Tumor Mutation Burden)이 면역관문억제제(Immune checkpoint blockade) 치료 시 반응률과 생존률에 크게 영향을 미쳐 사전에 이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암환자에서 발견되는 체세포 변이가 면역항암제 반응률을 높여준다는
아이진이 유바이오로직스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임상용의약품 생산처를 확보했다. 아이진이 자금을 투자하고 유바이오로직스는 공장설비·인력을 지원해 의약품생산시설을 공동운영하는 새로운 형태의 협력모델이다. 아이진과 유바이오로직스는 'GMP 설비에 대한 공동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아이진은 약 30억원 규모의 바이오의약 GMP 생산기기를 구매하고, 유바이오로직스는 공장설비(동춘천신공장), 인력 등을 투입키로 했다. 아이진은 이번 계약을 통해 다수의 임상 파이프라인의 안정적인 임상용의약품 생산처를 확보하게
이노테라피가 13일 외과수술용 지혈제품인 이노씰플러스의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이노씰플러스는 국내 4등급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위한 확증임상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노씰플러스(InnoSEAL Plus)는 수술과정에서의 급속 출혈, 대량출혈, 천공 등에 활용하기 위한 의료지혈제다. 이노씰플러스는 2017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허가를 위한 확증임상을 승인받아 작년 연말 임상을 마무리했다. 임상은 부산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총 96명을 대
‘키트루다(Keytruda)’가 신장암(renal cell carcinoma, RCC) 1차 치료제 승인에 한발 다가섰다. 신장암에서 키트루다와 화이자(Pfizer)의 타이로신 카이네이즈 억제제(Tyrosine kinase inhibitor, TKI)인 '인라이타(Inlyta, axitinib)'를 병용투여한 임상3상에서 PD-L1의 발현정도와 무관하게 1차 종결점인 전체 생존율(Overall survival, OS), 2차 종결점인 무진행 생존률(progression-free survival, PFS), 객관적반응률(Objecti
삼성바이오에피스 이사회에 새롭게 합류한 바이오젠의 임원 명단이 공개됐다. 바이오젠은 지난해 콜옵션 행사로 삼성바이오에피스 주식 50%-1주를 획득하면서 공동경영 주체로 나서게 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3일 임원변동 공시를 통해 새롭게 이사회에 합류한 임원명단을 공개했다. 기존 이사회 임원인 고한승 대표와 사내이사 양철보 삼성바이오에피스 지원팀장, 최창훈 삼성바이오에피스 개발본부장과 기타비상무이사 폴매킨지 바이오젠 운영 및 기술부문 EVP 외에 지난 11월 로저이안 아놀드헨쇼 바이오젠 바이오시밀러부문 VP, 케반로젠스 맥고번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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