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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파트너사인 아테넥스를 통해 개발하는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이 임상 3상 결과 1차 유효성 평가 목표를 달성했다. 오락솔은 기존 정맥주사용 항암제 보다 효능과 편의성이 우수하고, 주요 부작용(신경병증) 발생 빈도도 획기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테넥스는 이번 결과에 따라 신약 승인을 위한 'pre-NDA 미팅' 절차 등을 본격 진행할 계획이다. 아테넥스는 7일(현지시각) 오락솔 임상 3상 결과 1차 유효성 평가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오락솔은 정맥주사용 항암제 파클리탁셀을 경구용으로 전환한 혁신 항암신약으로
헬릭스미스가 그동안 VM202라는 개발코드 명으로 알려진 유전자치료제의 공식명칭을 ‘엔젠시스(ENGENSIS)’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시판 허가 이후 시장에 출시되는 모든 국가에서 동일한 이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헬릭스미스는 VM202 특징과 치료 원리를 상징 혹은 설명할 수 있는 104개의 후보 명칭을 받아 이를 대상으로 사내 설문조사, 타 상표와의 비교 검토, 언어학적 검토 및 의료 전문가들의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엔젠시스를 선정했다. 회사 측은 “엔젠시스는 혈관 및 신경세포를 새롭게 만들거나 재생시켜 질환을
면역 관련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캐나다 아퀴녹스 파마슈티컬스(Aquinox Pharmaceuticals)는 치료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미국 네오루킨 테라퓨틱스(Neoleukin Therapeutics)와 인수합병(M&A) 계약을 6일(현지시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퀴녹스는 네오루킨 주식 전량을 인수, 아퀴녹스 주식 보통주(common shares)와 우선주(preferred shares)로 전환할 예정이다. 합병법인은 기존 아퀴녹스 주주가 61.42%, 네오루킨 주주가 38.58%를 보유하게 된다. 합병 후 사명은 네오루킨 테라
GSK가 에볼라 바이러스 백신 연구개발에서 손을 떼기로 했다. GSK와 미국 비영리 연구기관인 사빈백신연구소(Sabin Vaccine Institute)는 6일(현지시간) GSK의 3개 바이러스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권리를 이전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사빈은 3개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기술과 특허권을 이전받게 된다. 금적적인 조건을 포함해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3개 백신 후보물질은 ‘자이르 에볼라 바이러스(Zaire ebolavirus)’, ‘수단 에볼라 바이러스(Sudan ebolavirus)
"우리는 역분화줄기세포와 직접 교차분화기술을 통해 인체 장기와 유사한 오가노이드를 만들어 신약개발에 활용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오가노이드의 생산 표준화, 성숙화, 고도화를 통한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지난달 29일 오후 충청북도 오송에 위치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신생 바이오벤처 A사의 CTO가 긴장된 표정으로 진행한 20여분간의 기업과 기술소개를 마치자마자 여기저기서 질문이 쏟아졌다. 비지니스모델에서부터 관련 국내외 규제, 최대주주의 바이오산업 투자 의지에 대한 질문과 답이 끝난 후에야 그는 먼데이피칭을
노바티스의 자회사인 아벡시스(AveXis)가 유전자치료제 '졸겐스마(Zolgensma)'의 신약승인 과정에서 조작된 데이터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업계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노바티스는 지난 2018년 4월 아벡시스를 87억달러에 인수했으며, 올해 5월 FDA로부터 졸겐스마에 대해 신약 승인을 받았다. 졸겐스마는 척수성근위축증(SMA) 치료제로 1회 치료비용이 212만5000달러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약이다. FDA 바이오의약품 평가연구센터(CBER) 책임자 피터 마크(Peter Marks)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신생 바이오벤처 카이팜은 7일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반 약물유도 전사체 표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KMAP 프로젝트’를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약물을 처리하고 세포가 가진 2만여개의 유전자 발현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분석하면 약물의 작용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약물에 대해 분석하고 표준 데이터베이스화 하면 개발 중인 약물과 기존 약물 간의 유사성을 파악하거나 특정 질병 상태의 패턴과 비교해 새로운 적응증을 발굴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KM
이수앱지스가 오는 9월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 2019 연례회의(ESMO 2019 Annual Congress, ESMO)'에서 ErbB3 표적 항암신약으로 개발 중인 ‘ISU104’의 임상 1상 Part 1 결과를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이수앱지스의 ISU104 1상 Part 1 결과는 이번 학회의 포스터 디스커션 세션(Poster Discussion Session)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 세션에서는 학회가 초청한 암 분야의 전문가가 특정 질환이나 공통 주제 내에서 토론 대상으로 선정된 연구 과제의 핵심
일라이릴리(Eli Lilly)의 만성 편두통 치료제 ‘엠갈리티(Emgality, 성분명 galcanezumab-gnlm)’는 기존 치료제에 불응했던 만성, 발작성 편두통 환자에게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라이릴리는 약효를 보지 못했던 만성, 발작성 편두통 환자에게 엠갈리티 120mg을 피하주사 방식으로 월 1회 투여한 임상3상(CONQUER, NCT03559257) 결과를 지난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임상3상에서도 엠갈리티는 환자의 편두통이 발생한 일 수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CONQUER 연구에
Lunit, on the July 31th, announced that their own breast cancer diagnostic aid device has been approved by MFDS as a class 3. This is the second license that the Lunit received after last year’s approval of the chest x-ray device. The device ‘Lunit insight MMG’ received domestic sales license (prod
국내 PROTAC 기반 신약개발기업 업테라가 인공지능 신약 플랫폼기업 디어젠과 손잡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PROTAC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 업테라와 디어젠은 최근 인공지능 기반 PROTAC 신약 개발에 관한 전략적 기술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PROTAC(Proteolysis Targeting Chimera, 표적단백질분해기술)은 질병원인단백질을 원천 분해하는 것은 물론 신규치료제로 발굴이 어려운(Undruggable) 단백질 타깃을 공략할 수 있어 새로운 신약개발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아비나스(
로슈(Roche)의 자회사 제넨텍(Genentech)이 진행성/전이성 요로상피세포암(Urothelial carcinoma) 환자에게 ‘티쎈트릭(Tecentriq®, 성분명: atezolizumab)’과 ‘백금기반 화학항암제’를 병용 투여한 IMvigor130 임상3상(NCT02807636)의 중간결과를 지난 5일 발표했다. 화학항암제 단일치료군 대비 티쎈트릭 병용치료군의 질병 진행 및 사망 위험성이 유의미하게 감소해, 1차 종결점의 평가변수 중 하나인 무진행생존기간(PFS) 기준을 충족했다는 결과다. 티쎈트릭은 종양세포나 종양침투
사노피와 리제네론이 공동 개발한 '듀피젠트(성분명 듀필루맙)'가 6~11세의 소아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3상에서 1·2차 종결점을 모두 충족하는 결과를 얻었다. 이번 결과로 듀피젠트가 적응증 확장에 성공할 경우 소아 연령층에서 아토피 치료효과를 확인한 최초의 바이오의약품이 된다. 사노피와 리제네론은 6일(현지시간), 듀피젠트의 적응증 확대를 위해 진행한 소아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 임상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듀피젠트는 IL-4와 IL-13의 신호전달경로를 억제하는 인간화 단일클론항체 의약
일본의 수출규제 전략물자(화이트리스트) 품목에 국내 바이오의약품 생산과정에 필수적인 '바이러스 필터'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산 바이러스 필터를 다른 제품으로 대체하기 위해서는 밸리데이션 작업과 규제기관의 승인이라는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점에서 업계에서는 생산차질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6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한국을 상대로 한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품목 1194개 중 바이오제약산업 관련해서는 아사히카세이의 바이러스 제거용 필터 '플라노바(Planova)'가 포함됐다. 바이러스필터는 바이오의약품/혈액제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의 ‘투랄리오(Turalio, 성분명 pexidartinib)’를 증후성 힘줄윤활막 거대세포종(symptomatic tenosynovial giant cell tumor, symptomatic TGCT) 치료제로 지난 2일(현지시간) 승인했다. 투랄리오는 심각한 기능장애를 보이며, 수술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증후성 힘줄윤활막 거대세포종 환자에게 투여한다. 비 악성 종양(non-malignant tumor)에 사용하는 투랄리오는 200mg 5알을 하루 1회 경구투여
Sillajen early-terminate the PHOCUS Phase 3 clinical trial with oncolytic virus therapy candidate ‘Pexa-Vec’ for hepatocellular carcinoma patients and focus on clinical trials with Pexa-Vec and immunotherapy combo. It means they accepted the recommendation of the Independent Data Monitoring Cmmi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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