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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항암바이러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미국 보스턴 온코러스(Oncurus)가 시리즈B로 7950만달러를 투자받았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에 대해 미첼핀너(Mitchell H. Finer) 창립자이자 이사회 의장은 “이번 투자금으로 리드 프로그램인 ONCR-177 임상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또한 정맥내 반복투여가 가능한 혁신적인 항암바이러스 포토폴리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 B투자에는 국내 투자기관이 신규 투자자로 대거 참여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국내에서는 쿼드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CDK4/6 선택적 억제제 ‘버제니오(성분명 아베마시클립)’가 췌장암세포 성장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적응증 확장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토머스 제퍼슨(Thomas jefferson) 대학 Sidney Kimmel 암 연구소 연구진은 버제니오가 췌관선암(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C) 세포의 성장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해당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Molecular Cancer Research’ 최신호에 게재
하임바이오는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대사항암제 ‘NYH817100’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하임바이오는 기존의 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와 달리 암세포의 에너지 대사 경로를 차단함으로써 암세포만 특이적으로 제거하는 대사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하임바이오가 개발 중인 항암제 신약 NYH817100은 암세포의 에너지 생성에 핵심 역할을 하는 ALDH와 OXPHOS를 억제하는 NYH817G와 NYH100P를 병용해 에너지 대사를 차단,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대사항암제다. 이번에 승인된 임상1상은 표
“과거에는 진단의 80%가량이 대형 실험실이나 병원 내에서 이뤄지면서 고가의 대형 장비와 큰 용량의 시약 등이 사용됐다. 하지만 응급 및 만성 질환의 진단 중요도가 커지고 진단 시간과 의료비 절감 등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자택, 현장 등 진단의 탈중심화(decentralization)가 일어나고 진단기기 역시 소형화되고 있다.” 김한신 프리시젼바이오 대표는 최근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만남에서 현장진단(POCT)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진단시장의 흐름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현장에서 사용되기 위한 진단기기는 대형
에이비엘바이오가 신생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VEGFxDLL4 이중항체 ‘ABL001’의 병용투여 임상개발에 포커스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ABL001의 임상1a상 환자 모집은 올해 3분기 완료될 예정이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1분기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ABL001과 화학치료제 병용투여 임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에이비엘바이오는 ABL001의 약물 효능을 평가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연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바이오스펙테이터는 지난 22일 에이비엘바이오가 미국
편두통 감소 효과로 주목받고 있는 CGRP(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 항체 치료제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이번달 들어 일라이릴리(Eli Lilly)에 이어 테바 파마슈티컬(Teva Pharmaceutical)도 기존 불응성 편두통 환자에 효과를 확인한 임상 데이터를 내놨다. 테바는 편두통 치료제 ‘아조비(Ajovy, 성분명 fremanezumab-vfrm)’를 기존 치료제에 불응하는 환자에 투여한 임상3b상(FOCUS, NCT03308968)에서 편두통이 감소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란
에이비엘바이오가 국제학회에서 내년초 시작할 ABL001의 전임상 결과와 임상개발 전략을 발표했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이중항체 파이프라인 학회(Bispecific Antibody pipeline Congress)’에서 신생혈관억제 VEGF x DLL4 이중항체인 ‘ABL001(NOV1501)’의 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더불어 화학항암제와의 병용투여(chemocombination therapy), 면역항암제(PD-1/PD-L1)와의 병용투여 관련 비임상 동물 효능 연구결과를 공
에이치엘비는 자회사 LSK BioPharma(LSK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재발/전이성 선양낭성암종((adenoid cystic carcinoma, ACC) 대상 임상2상을 승인받았고 22일 밝혔다. 선양낭성암종 환자 55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오픈라벨, 다기관 임상2상으로 리보세라닙 단독투여에 따른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게 된다. 선양낭성암종은 주로 침샘(타액선)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전이가 잘돼 재발율이 40% 정도로 높다. 선양낭성암종으로 진단받을 경우 발병시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를 받으며, 재발이나 전
화이자가 유전자치료자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생산시설에 과감한 투자를 한다. 화이자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샌포드에 유전자치료제 생산시설을 짓기위해 5억달러를 추가로 투자하며, 향후 300명을 고용하겠다고 21일 밝혔다. 화이자는 현재 희귀근육질환, 혈우병 등 3개의 유전자치료제 임상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마이크 멕더모트(Mike McDermott) 화이자 글로벌공급 부사장은 "이번 투자로 화이자는 유전자치료제 생산기술 분야에서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번 확장으로 수백명의 전문가를 채용할 것이며, 향후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이전에 치료받은 경험이 없는 비소세포폐암(NSCLC) 4기(전이성)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임핀지(Imfinzi, 성분명: durvalumab)’와 ‘트레멜리무맙(tremelimumab)’을 병용한 NEPTUNE 임상3상(NCT02542293)의 전체생존율(OS) 결과를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표준치료제인 백금기반 화학항암제 대비 환자의 전체생존율(OS)를 개선시키지 못한 결과다. 임핀지는 PD-L1에 결합해 PD-1, CD80과의 상호작용을 막는 항 PD-L1 면역항암제다. 임핀지는
대웅제약이 개발 중인 폐섬유증 신약 ‘DWN12088’이 호주에서 임상 1상에 돌입한다. 대웅제약은 21일 호주 식품의약청(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 TGA)로부터 건강한 사람에게서 DWN12088의 안전성과 내약성 등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의 현지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회사 측은 9월부터 본격적인 임상시험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발성폐섬유증은 폐가 서서히 굳어지면서 폐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 간질성 폐질환 중 하나로, 치료가 어렵고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40% 미만인 희귀질환이다.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임상에서 기존 치료제의 약물 저항성을 극복하는 데이터가 나오면서, ADC 분야는 변곡점을 맞고 있다. 첫 약물이 임상에 들어가고 35년이 흘렀지만 아직 상업적으로 성공한 제품이 없었던 분야라서 더욱 그렇다. 미국 기준으로 시장에 나온 ADC 약물은 5개다. 한때 ADC에 기대가 큰 적도 있었지만 키트루다, 옵디보, CAR-T 등의 등장으로 면역항암제 붐이 일어나면서 ADC 분야에 대한 관심은 구석으로 밀렸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1년 ADC 분야에 새로운 움직
셀트리온의 허쥬마가 일본에서 유방암 3주요법에 대한 허가를 획득해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1일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허쥬마(성분명 : 트라스투주맙)'에 대한 유방암 3주요법 허가를 추가 취득했다고 밝혔다.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트라스투주맙 바이오의약품 용법으로는 연간 52회를 투여하는 ‘1주요법’과 18회를 투여하는 ‘3주요법’으로 나눠진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해 11월 ‘허쥬마’ 1주요법에 대한 판매 허가를 받았으며, 이번에 3주요법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받았다. 일본 트라스투
팜캐드(PharmCADD)가 디티앤인베스트먼트(DTNI)로부터 투자금 10억원을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설립 4개월 만인 지난달 KTB네트워크의 첫 투자(15억원) 소식에 이어 두 번째 투자 유치다. 이로써 초기 투자단계인 시드(seed) 라운드에서 총 25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팜캐드는 올해 연말까지 인공지능(AI)과 분자동역학(Molecular Dynamics)을 활용한 신약개발 플랫폼(파뮬레이터)을 시장에 출시하기 위한 준비 중이다. 팜캐드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파뮬레이터 개발은 물론 새로운 신약 파이프라
지플러스생명과학이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22일 지플러스생명과학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알펜루트자산운용, 종근당, 뉴플라이트 등이 참여했다. 작년 7월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마무리한지 1년여만에 후속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최성화 서울대 교수(생명과학부)가 창업한 지플러스생명과학은 기존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보다 더 정확하게 타깃 표적을 자를 수 있는 ‘크리스퍼 플러스(CRISPR PLUS®)’ 기술을 기반으로 항체의약품과 면역항암제 등 연구개발에 집중하는 바이오벤처 기업이
프로바이오틱스를 이용해 합성 생물의약품을 개발하는 미국 신로직(Synlogic)은 ‘SYNB1020’ 임상1b/2a상(NCT03447730)에서 고암모니아혈증(hyperammonemia) 환자의 증상이 개선되지 않아 임상시험을 중단한다고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신로직의 임상시험 중단 발표 이후, 신로직의 주가는 4.83달러에서 20일 3.32달러로 31% 폭락했다. 고암모니아혈증은 간이 손상돼 암모니아 대사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는 환자에게서 발생한다. 혈중암모니아 수치가 높아지면 뇌를 손상시켜 간성뇌증(hepatic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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