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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커미스(Alkermes)가 퇴행성뇌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후성유전학 접근법인 ‘HDAC 저해제’를 개발하는 로딘테라퓨틱스(Rodin Therapeutics)의 인수에 나섰다. 앨커미스는 로딘테라퓨틱스를 계약금 1억달러를 포함해 향후 임상개발, 규제 마일스톤에 따라 최대 9억5000만달러 규모에 사들인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거래는 11월말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딜은 앨커미스가 160명을 해고하는 구조조정을 한지 한달만에 나온 소식이다. 앨커미스는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내고 있다. 앨커머스는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한미약품그룹은 계열사 코리(COREE)가 중국의 북경협화병원 의학재단과 '대사성 질환 예방 전문기금'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가 설립한 코리는 연구와 벤처 투자, 신사업 인큐베이션 전문기업으로 아시아와 유럽, 미주에 현지법인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코리는 세계 유수 병원과 의료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맞춤형 헬스케어 센터를 운영 중이며 2017년에는 중국과 이탈리아에서 '마더 앤 차일드 앤 비욘드 바이오뱅크'를 설립하기도 했다. 이번 전문기금 설립은 다양한 연구를 통해 대사성 질환과 선천적 결손증
노바티스(Novartis)는 중국 상하이 노바티스 생의약 연구소(China Novartis Institutes of BioMedical Research, CNIBR) 초기신약발굴(early drug discovery) 연구인력을 줄이고 초기개발(early development)과 상업화 활동(commercial activity) 인력을 증원하기로 했다. 노바티스의 CNIBR는 약 1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R&D 센터로 2016년 상하이에 설립됐다. 업계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CNIBR 연구방침 변경에 따라 초기신약발굴분야
국내 연구진이 난치성 식도암인 식도편평상피세포암의 발생을 조절하는 새로운 유전자를 발견했다. 이상길 연세의대 교수(내과학교실), 남진우 한양대 교수(생명과학과) 연구팀은 식도암에서 빈번히 발견되는 편평상피세포암의 발생에 관여하는 새로운 긴 비암호 RNA 유전자 'HERES'를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국국립과학원(NAS)이 발행하는 학술지 미국국립과학학술회보(Proceedings of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최신호에 게재됐다. DNA는 암호정보의 약 1.5%를 통해 단백질을 만든다. 나
PD-(L)1은 현재 16개 다른 암종에서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 잡았으며, 암종과 상관없이 유전자 변이 바이오마커(MSI-H/dMMR)를 기준으로 처방할 수 있는 치료제다. 단일 치료제로 여러 적응증을 치료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약 15개 적응증을 갖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블록버스터 제품인 '휴미라'와 비슷하다. 이러한 잠재력을 반영하듯 2024년에는 PD-1 항체 '키트루다'가 휴미라를 제치고 170억달러의 매출액을 올리면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의약품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PD-(L)1 제품도 꾸준히 늘고 있다. 최
바이엘(Bayer)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듀포인트(Dewpoint Therapeutics)의 생체분자응축물(biomolecular condensates) 플랫폼을 이용한 치료제 개발에 대한 옵션, 공동연구개발, 라이센싱 권리를 포함해 최대 1억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듀포인트는 생체분자응축물 플랫폼을 이용해 심혈관(cardiovascular)질환과 부인과(gynecological) 질환 치료제를 개발한다. 바이엘은 소분자 화합물 라이브러리(small molecule compound library
에이비엘바이오가 파트너십을 통해 이중항체 플랫폼을 확대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19일 글로벌 CDMO 진스크립트(GenScript Biologics)와 두 개의 이중항체 프로그램 공동개발과 라이선스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18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스크립트와 파트너십 체결식을 갖고, 향후 개발 계획과 관련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라이선스 파트너십에 따라 진스크립트는 에이비엘바이오에 종양 항원을 타깃하는 싱글도메인 항체(single-domain antibody, sdAB), 단일항체(monoclon
사렙타 테라퓨틱스(Sarepta Therapeutics)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스트라이드바이오(StrideBio)의 중추 신경계(central nervous system, CNS), 신경근육(neuromuscular) 대상 4개 AAV(adeno-associated viral) 기반 유전자치료제에 대해 4800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는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사렙타는 4개 치료제에 대해 계약금 4800만달러를 현금과 주식으로 지불하고 개발단계에 따른 마일스톤을 스트라이드에 추가로 지급한다. 이와 별도
SK가 18일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스탠다임’에 100억원을 투자했다. 2015년 설립된 스탠다임은 AI를 기반으로 신약개발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는 국내 스타트업이다. AI 개발자와 생물학자, 의학화학자, 변리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 25명이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제약사들과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탠다임은 지난 3월 130억원에 이어 이번 투자유치로 올해만 23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지난 3년 누적으로는 267억원에 달한다. 스탠다임은 현재 암, 비알콜성지방간, 파킨슨병 등
대웅제약이 JAK3, TFK를 표적해 T세포와 B세포를 동시에 저해하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DWP212525’의 초기 연구결과를 첫 공개했다. 대웅제약은 2020년말 DWP212525의 임상 진입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18일 대웅제약이 미국 아틀랜타 '2019 미국 류마티스 연례 학술대회(2019 ACR/ARP Annual Meeting)'에서 발표한 포스터에 따르면 DWP212525은 JAK3, TFK 저해제로 자가면역질환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자가면역질환 환자의 경우, 우리 몸에서 면역응답에 관여하는 T세포와
분당서울대병원과 마크로젠은 18일 총 1779명에 이르는 동북아시아인 참조 유전체 데이터베이스(Northeast Asian Reference Database, NARD)를 공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오픈 액세스 저널인 ‘유전체 의학(Genome Medicine, 영향력 지수 10.886)’ 온라인판(https://genomemedicine.biomedcentral.com/articles/10.1186/s13073-019-0677-z)에 게재됐다. 이번 유전체 데이터베이스에는 한국인 850명을 포함한 몽골인 384명, 일본인
앱클론이 경기도 시흥시에 CAR-T 세포 치료제 GMP 센터 구축에 나섰다. 김규태 앱클론 CFO는 18일 바이오스펙테이터와 전화통화에서 “내년 중순 이후로 차세대 CD19 CAR-T와 HER2 CAR-T 국내 임상을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앱클론은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 140억원 규모 전환우선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건축 설계와 GMP 설비 설계가 진행하고 있다. 이 자금은 연구개발에도 투입된다. CD19 CAR-T ‘AT101’은 현재 비임상 시료 생산을 진행
메지온이 폰탄수술(우심방-폐동맥 우회수술) 받은 단심실증 환자 치료제 '유데나필(udenafil)'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1차 유효성 지표로 삼은 '최대 운동상태에서의 최대 산소소비량(Max VO2)'은 통계적 유의성을 충족하지 못했지만 새로운 지표로 설정한 '유산소에서 무산소 운동으로 바뀌는 시점(VAT)에서의 산소소비량(VO2)'은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다. 메지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의 신약허가신청(NDA)을 위한 사전 미팅에서 '제출 가능(fileable)'을 답변으로 받았다며 내년 1분기 NDA를 신청할 계
신경질환 신약개발기업 아스트로젠(Astrogen)이 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아스트로젠은 연내 첫 파이프라인인 자폐스펙트럼 장애 치료제의 1·2상 임상시험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임상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아스트로젠은 최근 국내 벤처캐피탈 등을 상대로 상환전환우선주를 발행해 50억원을 조달하는 투자를 마무리했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주도로 세종벤처파트너스, 대성창업투자, 마이다스동아인베스트먼트, 우신벤처투자 등이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아스트로젠은 황수경 경북대병원 소아신경과 교수(MD/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은 이탈리아 토스카나주에 소재한 병원연합 이스타르(ESTAR)가 실시한 장내세균 항생제 내성검사제품 입찰에서 자사제품 올플렉스 엔테로 디알(Allplex Entero-DR)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탈리아에서 항생제 내성검사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씨젠은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계약으로 씨젠은 토스카나주 정부의 공식지정제품 지위를 획득했으며 이탈리아에 있는 자회사 애로우(Arrow Diagnostics)를 통해 3년간 100억원 규모의 제품을 공급할
로슈가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약물 '에스브리에트(Esbriet™)'의 희귀의약품 독점권 만료를 2년 앞두고, 새로운 메커니즘의 폐 섬유증 치료제를 사들였다. 로슈는 섬유화 치료제를 개발하는 프로메디올(Promedior)을 계약금 3억9000만달러와 향후 마일스톤에 따라 10억달러를 지급해 최대 13억9000만달러 규모로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현재 시장에 있는 특발성 폐섬유증 약물은 2014년 시판된 에스브리에트와 BMS의 오페브(Ofev™) 단 2개뿐이
한미약품, 조직개편..미래성장부문장에 최인영 전무
유한양행, BBB투과 'GCS 저해제' 고셔병 1상 "구두발표"
에이비엘, '4-1BB 이중항체' PEGS 보스턴서 "구두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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