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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가 CAR-T가 미미한 효능을 보이는 고형암에서, 또 다시 TCR(T-cell receptor) T세포 치료제를 확보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번 딜에서 눈여겨볼 또 다른 포인트로 GSK는 먼저 자가유래(autologous) TCR-T 치료제를 개발하며, 향후 γδ T세포 기반 동종유래(allogeneic)로 확장하는 전략을 보여주고 있다. GSK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이매틱스 바이오테크놀로지(Immatics Biotechnologie)와 고형암 치료에 포커스해 차세대 TCR-T 입양세포치료제(adoptive cell
제넥신과 에스씨엠생명과학의 미국 현지 합작법인 코이뮨(CoImmune)이 수지상세포 암백신 병용 임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두 회사가 지난해 2월 아르고테라퓨틱스(Argos Therapeutics)를 약 125억원 규모로 인수해 사명을 코이뮨으로 변경한 바 있다. 코이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수지상세포 기반의 면역세포치료제 후보물질 'CMN-001'를 진행성, 전이성 신장암 환자(mRCC)에게 테스트하는 임상2b상 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환자 첫 투여 시기는 오는 2분기로 예상하고 있다. 코이뮨은
인사이트(Incyte)가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 JAK1/2 저해 기전의 ‘룩소리티닙 크림형(Ruxolitinib cream)' 제제를 적용한 2개의 긍정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30일 1차 종결점을 충족했다고 발표한 TRuE-AD2 3상과, 새로 발표한 TRuE-AD1 3상의 구체적인 결과다. 인사이트는 19일(현지시간) 룩소리티닙 크림 관련 2개의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했다. 룩소리티닙 크림은 골수섬유증(Myelofibrosis), 진성 적혈구증가증(Polycythemia Vera, PV), 급성 이식편대숙주질환(Acu
일본 아스텔라스파마(Astellas Pharma)가 지난달 AAV 치료제 개발 바이오텍 아우덴테스(Audentes)를 30억달러에 인수하는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번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지역에 1억900만달러를 투자해 유전자 치료제 생산시설을 짓기로 결정했다. 아스텔라스는 최근 3달동안 아두덴데스와 더불어 차세대 CAR-T 플랫폼과 동종유래 T세포 플랫폼을 기술을 인수하는 등 유전자 치료제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아스텔라스 자회사인 아우덴테스는 13만5000제곱피트 규모의 시설을 지을
페프로민바이오(PeproMene Bio)가 CD19 치료제에 재발 또는 불응하는 혈액암 환자를 타깃하는 새로운 타깃 모달리티(modality)의 ‘BAFF-R CAR-T’의 임상 개발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재 2개의 CD19 CAR-T 제품이 시판됐지만 이를 투여받고 재발한 환자에게 마땅한 치료 대안이 없는 실정이다. 김홍우 페프로민바이오 대표는 “미국 시티오브호프병원(City of Hope National Medical Center)이 주도해 재발성/불응성(r/r) 급성골수성백혈병(ALL) 성인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임상1상을
또 하나의 PD-1 항체와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의 병용투여 임상이 실패로 돌아갔다. 종양미세환경(tumor microenvironment, TME)에서 면역 억제 환경을 극복하는 컨셉의 CSF-1R 저해제와 옵디보를 병용투여한 조합이 췌장암 환자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확인하지 못했다. 파이브프라임 테라퓨틱스(Five Prime Therapeutics)는 진행성 췌장암 환자에게 CSF-1R 인간화 IgG4 기반 항체 '카빌라리주맙(cabiralizumab, FPA008)'과 '옵디보(nivolumab)'를 병용투여하는 임상2상에서 1차
아스트라제네카는 면역관문억제제 시장을 놓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계속해서 PD-(L)1 병용 타깃으로 CTLA-4에 주목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및 전체 실적발표 자리에서 항암제 등 파이프라인 진행 현황을 업데이트하고, 주요 제품의 매출 실적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새로운 변화로, 현재 가장 낮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심혈관계 및 신장‧대사계(CVRM) 분야에서 새로운 타깃 질환 포토폴리오로 비알콜성지방간염(NASH)에 포커스하겠다고 밝혔다. 바이오스펙테이터는 임상 시작
미라티 테라퓨틱스(Mirati Therapeutics)는 기존에 VEGF 타깃 치료를 받은적 있는 진행성 투명세포형 신세포암(aCCRCC) 환자에 대한 ‘옵디보+시트라바티닙(sitravatinib)’ 병용 임상에서 부분반응(PR)과 무진행생존률(PFS)에서 임상적 이점을 보인 초기 결과를 얻었다. 시트라바티닙은 VEGFR2, KIT, TAM 패밀리 수용체(TYRO3, Axl, Mer)등을 타깃하는 수용체 타이로신 키나아제(receptor tyrosine kinase, RTK) 저해제다.. 미라티는 15일(현지시간) 진행성 투명세포
다케다가 A형 혈우병 대상 이중항체 후보물질을 확보했다. 다케다는 해당 후보물질의 초기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라이트 체인 바이오사이언스(Light Chain Bioscience)에 A형 혈우병 치료를 위해 이중항체 치료물질을 발굴한 성과로 마일스톤을 전달할 예정이다. 다케다는 해당 물질에 대한 전세계 개발 및 상용화 권리를 갖고 있다. 라이트 체인은 14일(현지시간) A형 혈우병 치료를 위한 이중항체 기반의 치료물질을 발굴해 다케다로부터 마일스톤을 받을 수 있게됐다고 발표했다. 라이트 체인 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7월 노브이뮨(N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ristol-Myers Squibb, BMS)이 셀진을 인수해 획득한 항 CD19 CAR-T 후보물질 ‘liso-cel’의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약 승인여부가 올해 8월 발표될 예정이다. BMS는 13일(현지시간)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한 항 CD19 CAR-T 후보물질 ‘liso-cel(lisocabtagene maraleucel)’이 FDA로부터 우선심사를 받게됐다고 발표했다. FDA는 PDUFA(Prescription Drug User Fee Act, 전문의약품 허가 신청자 비용 부담법
말기 신장암 환자에게서 ‘first-in-class’ 메커니즘을 가진 경구용 HIF-2α 저해제가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임상 결과가 나왔다. 특히 표준 치료법으로 VEGF 약물이나 PD-1 면역항암제를 투여받고 재발한 신장암 환자에게서 확인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토니 초에리(Toni Choueiri) 다나파버 암센터 교수는 진행성 말기 투명세포형 신세포암(clear cell renal cell carcinoma, ccRCC) 환자 55명에게 머크의 HIF-2α 저해제 ‘MK-6482’를 단독 투여
미국 레볼루션 메디슨(Revolution medicince)이 미국 나스닥(Nasdaq)에 기업공개(IPO)를 하면서 공모자금으로 2억3800만달러를 모았다. 레볼루션은 'RVMD'라는 이름으로 나스닥에서 거래되며 주당 가격은 17달러로 책정됐다. 레볼루션은 IPO 공모 자금을 이용해 활성화된 RAS를 표적으로 하는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RAS는 종양의 성장과 증식에 관여하는 가장 흔한 암 유발 유전자로 폐암, 대장암, 췌장암등 다양한 암종의 원인이 된다. KRAS 변이를 가진 암 환자는 예후가 나쁜것으로
MET 엑손14 스키핑(METex14)에 의해 유발되는 비소세포폐암(NSCLC)에 대한 첫 타깃 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우선심사 검토에 들어갔다. 기존 비소세포폐암에서 EGFR, ALK, ROS 등의 타깃 항암제는 있었지만 MET를 선택적으로 타깃하는 항암제는 없었다. 노바티스(Norvatis)는 지난 11일(현지시간) METex14 비소세포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을 대상으로 '캡마티닙(capmatinib)'을 1차 치료제로 사용하는 데 대해 FDA가 우선심사(priority
머크(MSD)의 '키트루다'가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mTNBC) 1차 치료제로 평가한 임상3상에서 긍정적인 데이터를 얻으면서, 유방암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머크는 이전 삼중음성유방암 2차·3차 치료제로 키트루다를 단독투여한 임상에서 실패를 알린 바 있다. 또한 지난해 유방암에서 첫 면역항암제로 로슈의 티쎈트릭과 아브락산(Abraxane) 병용요법이 삼중음성유방암 1차 치료제로 승인받은데 이어, 임상적 유효성을 확인한 2번째 임상 결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마땅한 치료 대안이 없는 악성 고형암종인 삼중음성유방암에서 면역요법이
아이진이 당뇨망막증 치료제 'EG-Mirotin'의 유럽 2a상 및 욕창치료제 'EG-Decorin'의 국내 1/2상 최종 결과를 공개했다. 임상진입 당시 목표로 했던 유효성 평가지표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하지만 다음단계 임상에 진입하기 위한 의미있는 세부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이진은 EG-Mirotin의 미국 2상, EG-Decorin의 2b/3상 진행을 위한 준비절차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아이진은 지난 12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열린 기업설명회를 통해 EG-Mirotin의 유럽 2a 임상 최종보고서와
아름테라퓨틱스가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휴먼 라이노바이러스(human rhinovirus)를 저해하는 ‘first-in-class’ 항바이러스 치료제 후보물질을 라이선스인(license-in)했다. 아름테라퓨틱스는 지난달 31일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위한 후보물질 기술실시계약식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름테라퓨틱스는 휴먼 라이노바이러스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전세계 전용 실시권을 확보했다. 회사는 2021년 4분기에 임상1상 진입을 목표로 학·연·병 연구기관과 긴밀한 연구협력을 구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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