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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임(Standigm)는 몰젠바이오(MolGenBio)와 최근 인공지능(AI)과 합성생물학(synthetic biology)을 기반으로 한 신약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스탠다임의 AI 신약개발 플랫폼과 몰젠바이오의 합성생물학 연구역량을 접목해, 미생물 유래 저분자 신약발굴을 위한 공동연구와 학술교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합성생물학은 생명과학에 공학적 기술을 도입해 인공적으로 생명체의 구성요소나 시스템을 설계, 제작, 합성하는 기술이다. 몰젠바이오는 합성생물학을 기반으로 미생물 유래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Bio Therapeutics)는 피노바이오(Pinotbio)와 신규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브릿지바이오는 피노바이오와 비소세포폐암을 포함한 여러 암종을 타깃해 ADC 후보물질 도출을 위해 향후 2년간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계약에 따라 브릿지바이오는 항암타깃을 지정하고, 피노바이오는 자체 플랫폼 기술(PINOT-ADC™)을 기반으로 링커와 페이로드(payload)를 제공하게 된다. 협력에 따라 신규 후보물질이 도출될 경우 이
대웅제약은 25일 자사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수출명: Nuceiva)’가 호주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호주 파트너사인 에볼루스(Evolus)가 호주 식품의약품안전청(TGA)에서 허가를 받은 품목은 누시바 100유닛이다. 누시바는 올해 하반기에서 내년 상반기 호주에 발매될 계획으로, 대웅제약의 미용 적응증 파트너사인 에볼루스가 호주 현지 유통과 판매를 담당한다. 호주는 전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 10위권 안에 드는 대형 시장으로, 시장 규모는 2022년 기준 1000억원 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업테라(Uppthera)는 25일 보령과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 MM)에 대한 단백질분해약물(targeted protein degradation, TPD) 약물 공동연구개발 및 조기 사업화를 위한 협업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업테라는 보령으로부터 계약금에 더해 후보물질 도출시점까지의 특성 성과 달성에 따른 마일스톤을 받는다. 계약금과 마일스톤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보령은 개발한 TPD 후보물질의 제3자 기술이전 시 발생한 수익금을 일정비율로 배분받으며, 상업화 시에는 독점적인 국내 판권을
셀트리온(Celltrion)은 25일 영국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사 익수다 테라퓨틱스(Iksuda Therapeutics)에 대한 47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셀트리온과 미래에셋그룹은 지난 2021년 6월 익수다의 시리즈A 펀딩에 참여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셀트리온은 직접투자 및 미래에셋셀트리온신성장펀드를 통해 투자를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과 신성장펀드는 합산 기준 총 47.05%의 최대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셀트리온은 익수다의 최근 특정 개발 마일스톤 달성에 따라 단계적
HK이노엔(HK inno.N)은 스페인 맵사이언스(Mabxience)로부터 골다공증과 암 관련 골격계 합병증 예방 치료제 ’데노수맙(denosumab)‘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HK이노엔은 맵사이언스로부터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2종을 독점적으로 공급받아 국내 허가신청 및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HK이노엔은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판권을 확보함으로써, 지난 5년간 연평균 70% 이상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데노수맙 시장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CJ바이오사이언스(CJ Bioscience)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지난해말 제출한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치료제 후보물질 ‘CJRB-101’의 임상1/2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CJ제일제당(CJ CheilJedang)의 제약·헬스케어부문 레드바이오(Red Bio) 독립법인이다. CJRB-101은 CJ제일제당이 구축해온 균주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면역학적 특성을 평가해 개발한 후보물질이다. 회사에 다르면 EFSA(European Food Safety Agency)에 등재되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이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스코프IO(Lunit SCOPE IO)'가 간암과 대장암 등 다른 암종으로도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를 공개한다. 지금까지 루닛스코프IO는 주로 치료제 시장이 가장 큰 비소세포폐암(NSCLC)에 초점이 맞춰서 연구돼 왔다. 루닛은 19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미국 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ASCO GI 2023) 심포지엄에 참가해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스코프IO에 대한 연구결과 2건을 발표한다고 20일 밝혔다. 첫번
지피씨알 테라퓨틱스(GPCR Therapeutics)는 다발성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저분자화합물 기반의 CXCR4 저해제 ‘GPC-100(burixafor)’의 조혈모세포가동화제(stem cell mobilizer)로서 효능을 평가하는 미국 임상2상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지피씨알은 지난 2020년 11월 대만 타이젠바이오테크놀로지(TaiGen Biotechnology)로부터 임상2상을 완료한 GPC-100의 전세계 독점권을 사들였으며, 이번에 본격적인 임상개발을 시작하게 됐다. CXCR4는 23여개의 암종에서 과발현하고 있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는 1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8.3% 증가한 11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5억원, 당기순이익은 2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에 따르면 의약품 판매 호조와 바이오신약 마일스톤 기술료 유입이 전체 매출을 견인했다. 의약품 부문에서는 대표 제품인 장염 치료제 ‘노르믹스’, 전립선암 치료제 ‘엘리가드’에 더해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이 연 매출 100억 제품군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임상 개발에 따른 마일스톤이 지속적으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차원(3D) 유방단층촬영술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DBT'의 수출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유방단층촬영술(Digital Breast Tomosynthesis, DBT) 관련 신제품 루닛 인사이트 DBT는 DBT의 3D 영상을 AI를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판독함으로써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하는 제품이다. 기존 2차원(2D)의 유방촬영술이 유방암 진단을 위한 1차적 검사라면, DBT는 검출된 결절에 대한 정교한 검사가 가능해 의료기관에서
LG화학(LG Chem)이 아베오 파마슈티컬스(AVEO Pharmaceuticals) 인수합병을 마무리한다. LG화학은 18일 아베오 인수를 위해 미국 보스톤 소재 생명과학 자회사인 LG화학 글로벌 이노베이션센터(LG Chem Life Science Innovation Center, LG CBL)에 약 7072억원(571억 달러)을 출자했으며, 20일 최종 인수합병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LG화학은 아베오 인수와 관련 지난해 12월1일(현지기준) 미국내 기업결합신고(HSR filing) 승인 이후 지난 5일 아베오 주
GC녹십자(GC Biopharma)는 18일 희귀의약품 전문 바이오벤처 노벨파마(Novel Pharma)와 공동 개발중인 산필리포증후군 A형(MPS IIIA) 치료제 후보물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소아질환의약품 지정(Rare Pediatric Disease Designation, RPDD)’을 받았다고 밝혔다. MPS IIIA는 유전자 결함으로 중추신경계에 헤파란 황산염(heparan sulfate)이 축적돼 중추신경계의 점진적인 손상을 유발하는 열성 유전질환이라고 GC녹십자는 설명했다. 아직 허가 받은 치료제가
이밸류에이트 파마(Evaluate Pharma)가 경쟁이 치열한 항암제 분야에서 위험(risk)를 낮추며 효율적인 항암제 개발을 위해 바이오마커 기반 정밀항암제(precision oncology), RNA 등 신규 모달리티(modality), 혁신적 임상설계 등 3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항암제 분야는 지난 2014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10% 이상(GACR) 성장해온 분야로 전체 치료제 분야에서도 가장 높은 성장성을 보이고 있으며, 전체 연구개발(R&D)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전세계에서 연구개발을 집중하고 있다. 셈 베이더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cenobamate)’의 청소년 전신발작 뇌전증(generalized seizures)에 대한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상3상은 국내 청소년 전신발작 뇌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만12세~만18세 미만의 일차성 전신 강직-간대 발작(Primary Generalized Tonic-Clonic Seizure)이 있는 환자에 대한 세노바메이트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국내 임상3상
에이비온(Abion)은 18일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후보물질 ‘ABN401’의 글로벌 임상2상에서 첫 환자투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에이비온은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투약을 완료한 환자는 임상2상의 첫 코호트(코호트1)에 속한다. 에이비온은 코호트1에 최소 c-MET exon14 돌연변이를 가진 40명의 환자를 모집하는 것이 목표로, ABN401을 단독투여해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1차종결점은 전체반응률(ORR)로 설정했다. 에이비온 관계자는 “ABN401의 첫 코호트 투약이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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