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뮨온시아(ImmuneOncia)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3)에서 PD-L1 항체 ‘IMC-001’의 상부위장관암에 대한 수술전요법(neoadjuvant) 연구자주도 임상2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자주도 임상2상은 박숙련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진행했으며, 절제 가능한 위암, 식도암,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전에 IMC-001을 2주간격으로 2회 투여했다. 지난 2019년 9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총 50명의 환자가 등록돼 약물을 투여받았다. 모든 암은 현미부수체안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는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3)에서 차세대 IgM 플랫폼 기술 ‘ePENDY(engineered and enhanced PENtamer boDY)’의 연구결과에 대한 포스터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IgM 항체가 가진 특성을 기반으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두 개의 팔을 갖는 IgG와 달리 IgM은 구조적으로 다중결합기를 갖고 있으며, J-chain을 포한한 10개 결합기(pentamer 또는 J-cha
노벨파마(Novel Pharma)가 18일 채종희 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 교수를 과학자문위원회(SAB) 위원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채 교수는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장 겸 희귀질환 권역별 거점센터사업 중앙지원센터장으로, 앞서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바이오마커 센터장, 대한아동신경학회 과학위원회 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채 교수는 노벨파마의 SAB 위원을 역임하며 임상 디자인, 프로토콜 설계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노벨파마는 지난 2020년부터 GC녹십자와 산필리포증후군 A형 치료제 ‘MPSIIIA’를 공동개발 중이
앱클론(AbClon)이 17일(현지시간)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3)에서 신규 CD19 에피토프(epitope)가 적용된 CAR-T ‘AT101’의 B세포 림프종 임상1상에서 전체반응률(ORR) 89%를 확인한 결과를 공개했다. 임상 첫 2개 코호트인 저용량과 중간용량을 합한 결과이며, 중간용량을 투여한 환자 3명에게서 모두 완전관해(CR)가 관찰됐다. 앱클론은 현재 임상1상 마지막 코호트(고용량)의 임상투약을 마친 상태이며, 하반기 특정 암종에 포커스해 임상2상 시작할 예정이다. AT101은 앱클론이 자체 발굴한 h1218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PD-L1 '임핀지(Imfinzi, durvalumab)’의 절제가능(resectable)한 2A~3B(IIA~IIIB)기 비소세포폐암(NSCLC) 수술전요법(neoadjuvant)에서 무사건생존기간(event-free survival, EFS)을 32% 개선한 결과를 내놨다. 미국 머크(MSD), BMS, 로슈(Roche) 등 경쟁기업의 PD-(L)1 약물의 환자군은 1B~3A기 NSCLC에 대한 수술전 또는 수술후요법을 적응증으로 가지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승인에서 한발 뒤쳐진 모습이지만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18일 미국 시러큐스 공장의 성공적인 인수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미국 생산기지의 새 출발을 본격적으로 알림과 동시에, 현지 임직원들의 소속감 및 사기를 증진하고 시러큐스 지역 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공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프닝 영상상영 △인사말 및 회사 소개 △축사 △리본커팅 및 제막식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현지 임직원 약 500여명을 비롯해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마이클 하우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중국 한소제약(Jiangsu Hansoh Pharmaceuticals Group)으로부터 계약금 225만달러(한화 30억원)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말 올릭스는 2021년 한소와 체결한 기술이전 원계약에서 한소가 확보한 ‘GalNAc-asiRNA 기반기술을 이용한 2종의 신약 후보물질 옵션행사 권리’ 중 첫 번째 옵션권리가 행사됐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에 따른 옵션행사금을 수형했다는 공시내용이다. 옵션 1종의 행사규모는 계약금과 각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을 포함해 최대 1억1
대웅제약은 18일 영국 시그니처디스커버리(Sygnature Discovery)와 자가면역질환 신약 유효물질 발굴을 위한 오픈콜라보레이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시그니처의 독자적인 ‘FBDD(Fragment-Based Drug Discovery)’와 ‘가상탐색(Virtual Screening, VS)’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효물질 발굴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효능, 기전확보 및 개발 가속화를 위해 단백질과학, 결정학 측면에서도 시그니처의 지원이 이뤄진다. 양사는 계약금 등 상세내용
mRNA 신항원(neoantigen) 백신이 지난 몇십년 간의 암백신 임상 실패를 뒤바꿀 전환점이될 수 있을까? 일단은 기대치에 충족하는 결과가 나오면서, 게임체인저(game-changer)로서 희망이 비춰지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되고 있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3)에서 하이라이트는 단연 흑색종 수술후요법(adjuvant) 세팅에서 mRNA 기반의 환자맞춤형 신항원백신 ‘mRNA-4157’의 KEYNOTE-942 임상2b상 세부 결과였으며, 무작위 비교 임상에서 암백신의 임상적 효능을 처음 입증했다
미국 머크(MSD)가 면역질환 신약개발 회사 프로메테우스 바이오사이언스(Prometheus Biosciences)를 108억달러에 인수했다. 지난 3월 화이자(Pfizer)가 항체-약물접합체(ADC) 대표기업 씨젠(Seagen)을 430억달러에 인수한 이후로 올해 체결된 딜 중 두번째로 큰 딜이다. 씨젠은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머크와의 인수 소문이 무성했던 기업이기도 하다. 프로메테우스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머크가 자회사를 통해 프로메테우스를 주당 현금 200달러, 총 108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거래는 올해
지투지바이오(G2GBIO)는 장기지속형 치매치료제로 개발하는 1개월 도네페질 ‘GB-5001’의 저용량 임상1상 결과 약물 혈중농도가 한달 이상 일정수준을 유지됐으며, 주사부위 이상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17일 밝혔다. 지투지바이오는 해당 임상1상 중간 결과를 오는 7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알츠하이머국제학회(AAIC 2023)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GB-5001은 약효물질을 생분해성 고분자와 섞어 균일한 크기의 미립구(microsphere)로 제조해 약물방출 속도를 조절하는 이노램프(InnoLAMP®) 기술이 적용된
아스텔라스(Astellas)는 지난 11일 난청 치료제 후보물질 ‘FX-322’ 개발을 중단하고, 어댑티뮨(Adaptimmune)과의 동종유래 CAR-T 및 TCR-T 후보물질 개발 파트너십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달부터 업무를 시작한 아스텔라스의 신임 CEO 나오키 오카무라(Naoki Okamura)의 공격적인 첫 행보다. 지난 2월 아스텔라스는 최고전략책임자(chief strategy officer)인 오카무라를 CEO로 신규 선임했다. 오카무라 CEO는 지난 2019년 아스텔라스가 AAV 유전자치료제 기업 아우덴티스(Aud
페롭토시스(ferroptosis)는 세포사멸의 종류중 하나로, 일반적으로 알려진 세포사멸(apoptosis)과 다른 생화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작동방식이 명확히 구분된다. 이 때문에 페롭토시스는 일반적인 세포사멸과 별개의 과정을 거쳐 세포를 죽게 한다. 이같이 명확히 구분되는 작동방식으로 인해 페롭토시스는 기존 항암제에 저항성을 지닌 암세포를 타깃할 수 있는 새로운 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부분의 항암제는 일반적인 세포사멸 방식을 유도하며, 향후 암세포가 해당 세포사멸 기전에 저항성을 가지게 되기 때문이다. 이 때 작용기전이
셀트리온헬스케어(Celltrion Healthcare)는 17일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용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Vegzelma, bevacizumab)’를 미국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해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베그젤마의 판매허가를 획득한 이후 런칭 및 판매를 위해 현지법인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왔다. 특히 베그젤마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직접판매(직판)하는 의약품인 만큼 이를 담당하기 위한 현지인력 확충에 집중했다. 그 결과 암젠, 화이자 등 글로벌 바이오제약
지아이이노베이션 관계사인 지아이셀(GI Cell)은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동종유래 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T.O.P NK(GIC-102)’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지아이셀은 올해 상반기 임상시험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계획이다. 지아이셀은 이번 임상에서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T.O.P. NK의 안전성 및 잠재적 유효성을 분석할 계획이다. 지아이셀은 이번 임상1상에서 T.O.P. NK 단독투여뿐만 아니라 지아이이노베이션의 이중융합 단백질 ‘GI-101’과의 병용요법도 평가할 계획이다.
미국 피라미드(Pyramid Biosciencse)는 13일(현지시간) 중국 진퀀텀(GeneQuantum Healthcare)으로부터 TROP2 ADC ‘GQ1010’의 중화권 지역을 제외한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라이선스인(L/I)하는 10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피라미드는 진퀀텀에 계약금 2000만달러에 더해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으로 10억달러를 지급한다. 판매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는 별도다. 피라미드는 향후 1년 이내에 GQ1010의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GQ1010은 진퀀텀의 i
HLB, 250억 규모 CB 발행 결정
한미약품, TOP1 'PD-L1xB7-H3 ADC' AACR서 "첫 공개"
길리어드, 'NaPi2b ADC' 투불리스 31.5억弗 인수
바이오스펙테이터 10주년, 'BSO 인증서비스' 출범
에이비엘, 'DLL4xVEGF' 담도암 "FDA ODD 지정"
암젠, ‘테페자 SC제형’ 갑상선안병증 3상 “성공"
스티플, 시리즈A 1억弗..’암특이 에피토프’ ADC “임상“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JW중외, ‘JW중외박애상’에 신응진 순천향대 교수
SK바사, 연구지원실장에 마상호 부사장 영입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셀트리온, 美CMS 개정안 "주력제품군 처방확대" 기대
삼성에피스, ‘AI 아카데미’ 구축..“전사 차원 AI교육”
노벨티노빌리티, 주관사 하나증권 선정.."IPO 재추진"
리가켐바이오, 파이안바이오서 '항체' 기술도입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