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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Ionis Pharmaceuticals)이 희귀 신경질환인 안젤만증후군 타깃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 약물의 긍정적인 임상1/2상 세부 데이터를 공개하며, 내년에 임상3상을 진행하겠다는 결정을 알렸다. 아이오니스가 안젤만증후군(Angelman syndrome)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UBE3A-ATS 타깃 ASO 약물인 ‘ION582’는 지난 5월 공동개발 파트너사인 바이오젠(Biogen)이 옵션권리를 포기한 에셋이다. 그러나 바이오젠이 공동개발을 포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아이오니스는 ION5
한국거래소는 24일 제3차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민경욱 한국거래소 전문위원을 코스닥시장 본부장(상임이사)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민 본부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7년 7월23일까지 3년이다. 민 본부장은 서강대 경제학과를 거쳐 미국 콜로라도대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그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상장관리부장,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장, 본부장보, 전문위원을 역임했다.
미국 머크(MSD)가 알테오젠(Alteogen)의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기술이 적용된 키트루다 피하투여(SC) 제형 ‘MK-3475A’으로 혈액암 임상개발도 시작한다. 머크는 지난해 기존에 앞서가는 3주제형 키트루다 SC제형이 아닌, 히알루로니다제가 적용된 키트루다 SC에 우선순위를 높인다고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월 알테오젠의 기술을 키트루다에 독점적용하는 내용의 변경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속해서 집중도를 높여가고 있다. 그리고 알테오젠의 히알루로니다제가 적용된 MK-3475A의 임상이 새롭게 추가된 것
LG화학(LG Chem)이 올해 1월 리듬파마슈티컬스(Rhythm Pharmaceuticals)에 계약금 1억달러를 포함해 총 3억500만달러 규모에 라이선스아웃(L/O)한 MC4 수용체(melanocortin-4 receptor, MC4R) 작용제(agonist) ‘LB54640’의 임상2상이 시작됐다. 리듬은 희귀비만 치료제 개발사로 첫 MC4R 작용제 ‘임시브리(IMCIVREE, setmelanoatide)’를 출시한 회사이며, 1일1회 피하투여(SC)하는 제형이다. 임상1상에서 LB54640은 기존 약물에서 보고되는 피부색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Curiox Biosystems)는 23일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CB 발행 대상자는 IMM 인베스트먼트, 쿼드자산운용, 루하프라이빗에쿼티, 아이비케이캐피탈, 제이비우리캐피탈, 키움증권, 산은캐피탈, 엘에스증권, KB증권 등 기관투자자 10곳에게 발행된다. 이번에 발행된 CB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0%이며 전환가액은 4만2700원이다. 시가하락에 따른 최저 전환가액은 2만9890원이다. 납입일은 7월26일, 만기일은 2029년 7월26일이다. 전환 청구기간
중국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의 GLP-1/GCG 이중작용제 '마즈두타이드(mazdutide)'가 당뇨병 환자의 당화혈색소를 위약군 대비 개선한 결과를 보였다. 마즈두타이드는 지난 2019년 이노벤트가 일라이릴리(Eli Lilly)로부터 중국내 상업화 권리를 라이선스인(L/I)해 당뇨, 비만치료제로 개발중인 에셋이다. 릴리는 마즈두타이드의 중국외 지역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비만을 적응으로 임상2상을 진행중이다. 이번 결과를 기반으로 이노벤트는 곧 제2형 당뇨병을 적응증으로 마즈두타이드의 신약
중국 로나 테라퓨틱스(Rona Therapeutics)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3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로나는 2021년 설립된 회사로 간조직을 표적하는 siRNA(small interfering RNA) 기반 대사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시리즈A로 3300만달러를 유치했으며, 당시 릴리 아시아벤처스(Lilly Asia Ventures, LAV) 등 5개 회사가 투자에 참여했었다. 이번 투자는 롱리버 인베스트먼드(LongRiver Investments)가 주도했고, 릴리 아시아벤처스와
GRO 바이오사이언스(GRO Biosciences)가 시리즈B로 603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GRO는 비표준 아미노산(non standard amino acid, NSAA) 기반 요산분해효소(uricase)를 중증 통풍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NSAA는 유기체내에서 발견되는 자연상태에서 단백질 번역에 사용되지 않는 아미노산으로 다양한 생리, 생화학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백질 번역후 화학적 변형을 통해 생성되거나 인공적으로 합성이 가능하다. GRO는 체내 면역반응을 유발하지 않도록 엔지니어링한 NSAA 단백
마침내 '타그리소‘의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AZ)가 EGFR 분해약물(degrader) 분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EGFR 저해제인 타그리소를 손에 쥐고, EGFR 변이 폐암에서 표준요법(SoC)으로 초기 치료제세팅까지 뻗어가면서 높은 기준을 설정하고 있다. 그동안 아스트라제네카는 4세대 EGFR TKI를 포함한 차세대 타그리소 약물 영역에서 뚜렷한 개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었으며, 오히려 TROP2(TOP1i), EGFRxMET(TOP1i, α-emitter) 등을 타깃하는 항체-약물접합체(A
생체현미경 전문기업 아이빔테크놀로지(IVIM Technology)는 최종 공모가를 1만원으로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아이빔이 설정한 희망 공모가밴드 7300~8500원을 초과한 가격이다. 아이빔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상장주관사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번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기관들은 약 16억9000만주를 신청해 경쟁률 1011.5대 1을 기록했다. 또 공모가밴드 상단 이상(가격 미제시 포함)의 가격으로 신청된 건수가 전체의 99.9%로 집계됐다. 아이빔의 총 공모주식수는 2
애질런트 테크놀로지(Agilent Technologies)가 캐나다 소재 위탁개발생산(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CDMO) 바이오벡트라(BIOVECTRA)를 9억2500만달러에 인수했다. 바이오벡트라는 지난 1970년 설립된 기업으로 바이오의약품, HPAPI(highly potent 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s), 표적치료제를 위한 분자 등을 생산한다. 바이오벡트라는 초기 임상개발부터 대규모 상업화 생산까지 지원해왔으며, 현재 북미
목암생명과학연구소(MOGAM Institute for Biomedical Research)는 23일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에서 ‘AI 솔루션 개발’ 연구를 주관하는 5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복지부와 과기부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348억원을 투입해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산업계와 의료계, 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신약개발 데이터를 연합학습 기반 AI 모델을 활용해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비용과 기간을 단축하는 사업이다. 목암연구소는 광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자체 개발한 골다공증 치료제 ‘라본디(라록시펜/콜레칼시페롤)’의 임상4상 연구결과가 미국골대사학회(ASBMR)의 오픈 엑세스 저널인 JBMR Plus(IF 3.4)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라본디은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selective estrogen receptor modulator, SERM)와 비타민D를 결합한 복합제이며, 회사측에 따르면 최초로 SERM 계열의 라록시펜염산염(raloxifene HCl)에 비타민D의 콜레칼시페롤농축분말(cholecalc
랩트 테라퓨틱스(RAPT Therapeutics)가 염증질환에서 CCR4 저해제 ‘젤네시르논(zelnecirnon)’의 잇단 임상개발 실패에 따른 여파로, 결국 인력 40%를 해고하기로 결정했다. 랩트는 국내에서는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 파트너사로 알려져 있으며, 항암제로 개발하는 다른 CCR4 길항제인 ‘티부메시르논(tivumecirnon, FLX475)’의 병용투여 임상개발은 일단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임상개발 차질은 핵심 마일스톤으로, 올해 중반 아토피피부염에서 젤네시르논의 임상2b상 탑라인
GSK의 BCMA 항체-약물접합체(ADC) ‘블렌렙(Blenrep, belantamab mafodotin)’의 다발성골수종(MM) 적응증에 대한 유럽(EU) 허가검토가 시작됐다. GSK는 지난달 블렌렙의 허가절차 계획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며, 올해말까지 모든 주요 국가에 블렌렙의 허가신청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블렌렙은 지난 2020년부터 MM 5차이상 세팅 치료제로 시판돼다가 확증임상 실패로 인해 지난 2022년 미국에서, 이어 올해 유럽에서 시판이 철회됐다. 그러나 이후 GSK는 MM 2차이상 치료제 세팅으로 진행
BMS(Bristol Myers Squibb)의 PD-1 항체 ‘옵디보(Opdivo)’와 CTLA-4 항체 ‘여보이(Yervoy)’ 병용요법의 간암 1차치료제 세팅 적응증에 대한 유럽(EU) 허가검토가 시작됐다.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은 지난 3월 임상3상에서 표준 TKI 치료제인 ‘넥사바(Nexavar, sorafenib)’ 혹은 ‘렌비마(Lenvima, lenvatinib)’ 단일요법과 비교해 전체생존기간(OS) 개선에 성공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한 바 있다. 이후 BMS가 지난 6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4)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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