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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드가 신테카바이오와 손잡고 완전 개인맞춤형 항암백신 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 신테카바이오의 AI 신생항원 예측 기술을 셀리드의 맞춤형 항암백신 BVAC-Neo에 접목하는 것이 핵심이다. 셀리드는 21일 신테카바이오와 차세대 항암면역세포치료백신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셀리드는 인체 면역세포 중 혈액 내 풍부하게 존재하는 B세포 및 단구에 자체 개발한 면역증강제를 결합시킴으로써 강력한 항암면역작용을 유도하는 CeliVax 기술로 자궁경부암, 위암, 유방암 치료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셀리드는 여
애브비(AbbVie)는 교모세포종(GBM, Glioblastoma) 환자 대상 임상3상(INTELLANCE-1, NCT02573324)에서 항체-약물 접합체(ADC, Antibody-Drug Conjugate) '데파툭스-M(Depatux-M, Depatuxizumab Mafodotin)'이 1차 종결점인 전체생존기간(OS, Overall Survival)을 개선하지 못했다고 지난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교모세포종은 원발성 뇌종양의 12~15%를 차지하는 악성종양이다. 미국 국립뇌종양학회(NBTS, National Brain
에이비온이 간세포성장인자수용체(c-Met) 표적 항암제 'ABN401'의 호주 1상에 돌입한다. 코넥스 상장 신약개발전문기업 에이비온은 지난 3월 호주 HREC(Human Research Ethics Committee)에 신청한 항암신약 ‘ABN401’의 임상 1상 계획이 승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에이비온은 호주 TGA(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에 HREC 승인을 통보한 후 바로 임상시험을 시작할 수 있다. 에이비온은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도 ABN401의 임상 1상 시험계획
국내 신약개발기업 메드팩토가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쓴잔을 마셨다. 20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드팩토는 최근 기술성 평가를 진행하는 전문평가기관 2곳으로부터 A, BB 등급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첫 단계인 기술성 평가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2곳의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각각 A, BBB 이상 등급을 받으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얻는다. 메드팩토는 올해 초 삼성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를 진행해왔는데 결국 기술성 평가의 문턱을 넘지 못한 것이다. 테라젠이텍
바이오제약 컨설팅기업 애거슨과 신약개발기업 J2H바이오텍이 글로벌 수준의 GMP 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합작법인 '애거슨바이오'를 출범시켰다. 애거슨은 최근 J2H바이오텍과 동탄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합작법인 애거슨바이오의 설립과 사업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애거슨바이오 설립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GMP 시설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설 합작법인 애거슨바이오는 충북 음성군 금왕테크노밸리산업단지에 위치하며 CJ헬스케어 대소공장의 원료 및 완제 의약품 생산을 총괄했던 박충실 전무가 설계와
“This year we will set a milestone in producing tangible achievements in new drug development through open innovation. By securing 100 % rights to excellent new drug substances, we will develop them into new drugs with our own capacity, through our domestic and overseas network.” During an interview
마크로젠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인하는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은 임상시험 대상에게서 수집된 혈액, 뇨 등에 대해 검체분석시험을 실시하는 기관으로 ‘약사법’과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에 따라 시설과 인력 등의 요건을 갖춘 기관에 한해 식약처장이 지정한다. 마크로젠은 앞으로 임상시험검체에 대한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차세대 염기서열분석) 분석을 할 수 있게 됐다. 현재까지 지정된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가운데 NGS 기술을 활용해 검체분석성적서를 제공할
국내 바이오제약기업들이 오는 31일 미국 시카고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암 학술대회인 ASCO(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에 출격한다. 이번 ASCO에서는 제넥신(네오이뮨텍) 유한양행, 한미약품, ABL바이오, HLB 등 다양한 국내바이오제약기업과 해외 파트너 기업들이 세미나와 포스터 발표를 통해 진행중인 신약파이프라인을 공개한다. 제넥신은 이번 학회에서 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GX-G3’의 임상 2상 데이터를 첫 공개한다. 한미약품은 제넨텍에 기술이전한 ‘벨바라페닙’ 임상1상, AB
체내 지질 대사의 정상화 방법을 연구하는 미국 에이치디엘 테라퓨틱스(HDL Therapeutics)는 PDS-2 시스템 임상(NCTNCT03135184) 결과를 지난 15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에이치디엘은 이번 임상을 동형접합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HoFH, Homozygous Familial Hypercholesterolemia)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규제 승인(Regulatory Approval)을 촉진하기 위한 등록시험(Registration trial)으로 진행했다. 미국 인구 16만
버텍스 파마슈티컬스(Vertex Pharmaceuticals)와 카이메라 테라퓨틱스(KymeraTherapeutics)가 다중 타깃의 저분자 단백질 분해 약물 개발을 위해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 카이메라는 체내 기능을 이용해 불필요하거나 해로운 단백질 분자를 처리할 수 있는 ‘단백질 풀(pool of druggable proteins)’ 확장에 주목하는 기업이다. 카이메라가 개발한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 ‘페가수스(Pegasus)’는 세포가 체내 표적 단백질을 인지하도록 돕는
"미국 유전자 세포치료제 학회(ASGCT)의 핵심단어(Keyword)를 꼽으라면 단연 아데노연관바이러스(Adeno-associated Virus, AAV)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의약 이노베이션센터(ICGM)의 김지영 박사와 강문경 연구원은 최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국 유전자 세포치료제 학회 ASGCT(American Society of Gene & Cell Therapy) 참관기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맡는 ASGCT는 1000여개의 초록이 접수될 만큼 많은 연구자와 기업들이 참여했는데 이중 가장
얀센(J&J)이 향후 10억달러 이상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는 블록버스터 약물 10개 가운데 ‘레이저티닙(YH25448, GNS-1480)’이 꼽혔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얀센에 레이저티닙을 계약금 5000만달러를 포함해 최대 12억5500만달러 규모로 기술이전했다. 마타이 마멘(Mathai Mammen) 얀센 글로벌 R&D 책임자는 지난 15일 열린 얀센의 파마슈티컬 비즈니스 리뷰(Pharmaceutical Business Review) 발표 자리에서 이같은 회사의 R&D 전략을 공개했다. 얀센은 2019~2023년 사이에 1
GC녹십자엠에스가 글로벌 당화혈색소 측정시스템 시장에 진출한다. GC녹십자엠에스는 16일 아크레이(Arkray)와 당화혈색소(HbA1c) 측정 시스템 ‘그린케어 에이원씨’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일본에 본사를 둔 아크레이는 체외진단 장비와 진단시약 등을 생산하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으로, 한국을 비롯한 13개 국에 22개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4년간 총 685만달러(약 81억원) 규모이다. 계약에 따라 GC녹십자엠에스의 당화혈색소 시스템이 유럽과 아시아 지역 등지에 공급된다. 특히 아크레이
국내 연구진이 피부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약물을 활용해 새로운 B형 간염바이러스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했다. 박성규 GIST 교수팀(생명과학부)과 조유리 차의과대학 교수팀, 김윤준 서울대학교 교수팀은 공동연구를 통해 “항진균제로 오랫동안 사용해 왔던 시클로피록스(ciclopirox)가 B형 간염바이러스의 조립을 억제해 새로운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저널에 게재됐다. B형 간염바이러스 치료제로는 현재 이 바이러스의 DNA 중
미국 리제네론(Regeneron)은 혈관내피성장인자(VEGF,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억제제 아일리아(Eylea, 성분명 Aflibercept)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당뇨망막병증(DR, Diabetic Retinopathy)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지난 13일(현지 시간) 밝혔다. 습식 노인성 황반변성(wet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치료제로 승인받은 아일리아는 망막정맥폐쇄성 황반부종(Retinal Vein Occlusion Mac
3D 바이오프린팅 전문 기업 티앤알바이오팹이 16일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공동 개발한 3D 세포 프틴팅에 특화된 '높이 조절이 가능한 분리형 구조의 배양구조체' 제작 기술에 대해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 특허기술은 세포 배양용 기능성 배양 구조체에 관한 기술로, 3D 세포 프린팅 시 토출되는 세포의 손상 원인 중 하나인 노즐의 길이를 짧게 하되, 멤브레인(세포 프린팅 위치)을 고정하는 판(인서트 베이스, Insert Base)의 높이를 조절하는 방식을 적용해 세포의 생존력을 높임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세포 배양을 가능케 한 것
머크, 키트루다 특허만료 '앞두고' 항암사업부 "분리"
카이뮨, '新TCE 접근' 다이이찌산쿄와 항암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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