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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XCOPRI®)'의 아시아 임상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SK바이오팜은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세노바메이트의 임상1상 및 임상3상 임상시험계획(CTA)을 제출한 상태다. 또한 SK바이오팜은 다음달 일본 후생노동성(Ministry of Health, Labour and Welfare of Japan) 산하기관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에 3상 임상시험계획서(CT
알테오젠이 정맥주사를 피하주사용(SC) 의약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ALT-B4'의 기술을 10대 글로벌 제약회사와 비독점적 글로벌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후 1, 2차 계약금을 수령했다고 10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지난 6월 글로벌 제약사와 인간히알루로니다아제의 기술을 이용한 피하제형 개발로 약 4조 7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금은 1600만달러로 계약 후 영업일 30일 이내 800만달러와 비임상 자료 전달후 800만달러를 추가로 받기로 합의했다. 이에 알테오젠은 지난 7월 800만달러에
인큐릭스는 10일 국립암센터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c-myc 저해제 ‘ICX-101’를 공동개발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동연구 협약 물질인 ICX-101은 인큐릭스가 지난 4월 국립암센터와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도입한 물질이다. 인큐릭스는 ICX-101를 올해 안에 GLP독성 시험에 진입하고 내년 중 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ICX-101이 타깃하는 c-myc단백질은 세포의 증식과 사멸에 관여하는 전사인자다. c-myc단백질은 암의 발생, 성장, 전이에 핵심역할을 하며 혈액암, 폐암, 유방암, 뇌척수암 등 다양한 암
미국 머크(MSD)가 P2X3 수용체 길항제인 ‘제파피잔트(Gefapixant, 프로그램명: MK-7264)’ 임상3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내놨다. 머크는 지난 9일(현지시간) 개최된 유럽호흡기학회 연례학술대회(European Respiratory Society International Congress) 2020에서 불응성 혹은 원인을 알 수 없는(unexplained) 만성 기침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제파피잔트’의 COUGH-1과 COUGH-2 임상3상에서 위약군 대비 기침빈도의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제파피잔트는
다케다(Takeda)가 연이어 비핵심자산을 매각하고 있다. 부채를 줄이고 연구개발 포트폴리오를 간소화해 핵심사업분야에 집중하기 위함으로, 지난해부터 매각한 비핵심자산의 총 금액은 목표치인 100억달러를 넘어섰다. 다케다는 8일(현지시간) 비핵심 처방의약품 포트폴리오를 독일 세플라팜(Cheplapharm)에 5억 6200만달러 규모로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케다와 세플라팜은 2021년말까지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다. 발표에 따르면 다케다가 세플라팜에 매각할 포트폴리오는 유럽과 캐나다에서 주로 판매되는 비핵심 처방의약품(
아마린(Amarin)의 '바세파(Vascepa)'는 우수한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면서 업계의 주목받았지만, 최근 특허 재판에서 패소하면서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 좋은 임상결과로 각광받던 약물도 특허권 논란을 이겨내지 못한다면 제네릭 약물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케이스다. 아마린(Amarin)의 '바세파(Vascepa, Icosapent ethyl)'는 고중성지방혈증(hypertriglyceridemia) 환자의 중성지방을 낮추는 저해제로 2012년 FDA승인을 받았다. 바세파는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IVI) 사무총장은 “기존 백신과 다르게 코로나19 백신은 신속하게 개발되면서 안전성 측면에서 부족한 면이 있다"며 "일반적으로 백신 임상시험 참여자는 접종 후 2~3년간 추적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개발된 백신을 전세계에 공평하게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8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글로벌 바이오컨퍼스 2020(GBC 2020) 발표에서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과 공급의 중요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일반적인 백신 개발에는 약 15억달러의
뇌 면역 시스템이 알츠하이머병 병리를 악화시키는 메커니즘이 밝혀지고 있다. 최근 선천성 면역이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키는 핵심 요소로 꼽히고 있지만, 면역 활성이 어떻게 병리 단백질인 아밀로이드 베타(amyloid-beta, Aβ)를 조절하는지는 몰랐다. 이러한 상황에서 선천성 면역인자인 IFITM3(interferon-induced transmembrane protein 3)이 아밀로이드 베타 생성을 직접 조절하는 인자라는 것이 새롭게 밝혀졌다. 뇌에서 염증 사이토카인은 뉴런(neuron)과 성상교세포(astrocyte)가 IFIT
GC녹십자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가 중국에서 승인됐다. GC녹십자는 9일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Hunterase)’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GC녹십자에 따르면 헌터증후군 치료제가 중국에서 품목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헌터증후군은 선천성 희귀질환으로 IDS(Iduronate-2-sulfatase) 효소 결핍으로 골격 이상, 지능 저하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남아 15만여 명 중 1명의 비율로 발생하지만 동아시아 국가에서의 발생 비율이 높다고
차바이오텍이 NK세포치료제의 국내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 차바이오텍은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NK면역세포치료제 후보물질 ‘CBT101’의 국내 임상1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차바이오텍은 근치적 절제술 후 보조요법(adjuvant therapy)을 종료한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차바이오텍의 'CBT101’은 암환자 본인의 혈액에서 면역세포인 NK세포를 분리해 제조한 세포치료제다. 발표에 따르면 차바이오텍은 이번 임상 1상에서 ‘CBT101’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해 최대 투여용량과 임상 2상에서 사용
사노피가 ‘에페글레나타이드’의 당뇨치료제 임상 개발을 중단하기로 확정했다. 한미약품은 9일 공시를 통해 사노피가 지난 2015년 11월 5일 계약 체결로 확보한 당뇨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권리를 한미약품에 반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노피는 이미 지난 5월 에페글레나타이드 반환 의사를 한미약품에 통보한 바 있다. 사노피는 지난 8일(현지 시각) 이를 확정하고 각 임상 사이트에 통지했다.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 3상은 30여개국 300여개 임상센터에서 6000여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돼 왔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은 사노피가 진행하
폐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사바라(Savara Pharmaceuticals)가 낭포성 섬유증(cystic fibrosis, CF) 환자의 비결핵성 항상균(nontuberculous mycobacterial, NTM) 치료를 위해 개발중인 신약 후보물질 ‘몰그라덱스(Molgradex)’의 임상 2a상을 중단키로 했다고 지난 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2a상 중단은 몰그라덱스의 효능을 입증하는데 실패함에 따라 결정되었다. 여기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환자 모집 및 연구참여의 어려움, 대조약인 CFTR 저해제의 유효성(availabi
크로넥스는 '제주 미니피그'를 활용해 비임상CRO와 생물종 유통, 그리고 생체재료/이종장기 분야로 사업을 확산하려는 바이오텍이다. 캐시카우를 확보하면서 R&D를 진전시키는 전략으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2021년 제주 미니피그 리서치센터(JMRC)가 완공되면 성장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손영준 크로넥스 대표는 "비임상CRO에 우선 진출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있으며 앞으로 열릴 이종장기 시장을 대비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구체적인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크로넥스는 손영준 대표
보령제약이 바이젠셀과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바이젠셀의 3가지 면역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인 ‘바이티어(ViTier)’, ‘바이메디어(ViMedier)’, ‘바이레인저(ViRanger)’를 사용해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 및 상업화할 계획이다. 보령제약은 바이젠셀과 면역세포치료제 연구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보령제약은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항암분야 파이프라인 및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다. 발표에 따르면 바이젠셀은 ▲바이티어(ViTier) ▲바이메디어(ViMedier) ▲바이레인저(ViR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함께 다양한 호흡기 바이러스를 한번에 검사할 수 있는 ‘AllplexTM SARS-CoV/FluA/FluB/RSV Assay’진단 제품을 9월 전세계 시장에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한번의 검사로 △코로나19 바이러스 (N, RdRP, S 3종 유전자) △인플루엔자 A, B형 독감 △영유아에서부터 전 연령층에 걸쳐 감기와 중증 모세기관지폐렴을 유발할 수 있는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RSV) A, B형 등 5종 바이러스를 한꺼번에 검사할 수 있는 신개념의 멀티플렉스 진단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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