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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문회사 SK가 프랑스의 유전자·세포 치료제(gene and cell therapy, GCT) CMO 이포스케시(Yposkesi)를 인수한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전자·세포 치료제 CMO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지난해 12월 독점 인수협상 중이라는걸 밝힌후 4개월만의 딜이다. SK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장동현 사장과 이포스케시 주요 주주인 제네톤(Genethon) 프레데릭 레바(Frederic Revah) CEO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권을 포함한 이포스케시 지분 70% 인수를 마
엔브렐, 오테즐라 등 염증분야 블록버스터 약물을 가지고 있는 암젠(Amgen)이 로데오 테라퓨틱스(Rodeo therapeutics)를 인수하며 염증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다. 로데오는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 PG)의 분해 효소인 ‘15-PGDH(15-prostaglandin dehydrogenase)’를 억제해 다양한 조직의 재생을 촉진하는 컨셉의 약물을 개발하고 있다. 암젠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로데오 테라퓨틱스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암젠은 로데오에 5500만달러의 계약금과 6억6600만달
휴젤(Hugel)은 1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미간주름을 적응증으로 하는 보툴리눔톡신 제제 ‘레티보(Letybo)’의 50유닛(Unit)/100유닛(Unit)에 대한 품목허가신청서(BLA)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휴젤은 허가까지 일반적으로 약 1년정도 소요되는 만큼 오는 2022년 품목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허가받는 즉시 현지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휴젤은 2019년 미국 현지 자회사 휴젤 아메리카(Hugel America)를 통해 레티보의 임상 3상(BLESS 3)에 돌입해 현재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휴젤아
오가논(Organon)이 산후질환 의료기기업체 알리디아(Alydia Health)를 2억4000만달러에 인수한다. 오가논은 미국 머크(MSD)에서 분사(spinoff)를 진행 중인 기업으로 여성건강, 바이오시밀러, 피부, 통증, 호흡기, 심혈관질환 약물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분사를 완료하면 오가논은 여성이 경험할 수 있는 전반적인 질환에 대한 60여개 이상의 약물 포트폴리오를 갖게 된다. 미국 머크(MSD)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오가논이 분사를 완료한 후 알리디아를 2억400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
펩트론이 중국 치루제약(Qilu Pharmaceutical)과 지난 26일 전임상 단계의 MUC-1 항체약물-접합체(ADC) ‘PAb001-ADC’를 계약금 461만8000달러(한화로 약 52억3450만원)을 포함해 총 5억4361만달러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에 따라 펩트론은 치루제약에 MUC-1 ADC에 대한 전세계 독점적인 권리를 이전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MUC-1 항체의 ADC 적용에 한하며, 펩트론은 MUC-1 항체 ‘PAb001’를 진단 용도와 CAR-T, 면역항암제 등에 적용하는 권
한미약품은 31일 자사의 항생제 ‘타짐주(Tazime injection, ceftazidime)’가 중국 전역 의료기관에서 우선처방 목록에 등재된다고 발표했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타짐은 중국의 의약품 품질인증 제도인 ‘일치성 평가’를 통과했다. 일치성 평가는 중국 정부가 의약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2016년부터 도입한 제도로, 평가를 통해 오리지널 제품과 효능이 동일함을 입증해야 한다. 이 평가를 통과하면 중국 전역에서 우선처방 목록에 등재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국공립병원 공급 입찰에 참가할 수 있다. 반대로 평가에서 탈락
팜캐드(PharmCADD)는 31일 시리즈B로 173억원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B에는 기존 투자자인 KTB네트워크, 데일리파트너스를 비롯하여 DSC인베스트먼트, KB증권, 산은캐피탈, 메이플투자파트너스와 휴온스, 삼양홀딩스,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전략적 투자자로써 참여했다. 파뮬레이터(PharmulatorTM)는 △단백질 구조예측 △분자동역학 시뮬레이션(MD) △양자계산 △독성예측 △AI 약물생산(drug generation)의 5개 모듈로 구성된다. 파뮬레이터는 독성을 최소화한 신약후보물질 발굴과 PROTAC
셀트리온그룹은 31일 전문경영인 체제 구축을 위한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셀트리온그룹은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한 전문경영인 체제를 공고히 하고 향후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 갈 내부 전문가들을 승진시키며 조직확립에 나섰다. 또 중국법인에는 사장급 대표이사를 파견해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됐던 중국 진출에 재시동을 걸 계획이다. ◇사장 ▲윤정원 (중국법인 대표이사) ▲오명근 (중국법인 대표이사) ◇전무 ▲구윤모 (엔지니어링본부장) ▲이수영 (신약연구본부장) ◇ 상무 ▲박재휘 (허가본부장) ▲송수은
이뮨온시아(Immunoncia)는 31일 중국 3D메디슨(3D Medicines)과 총 4억7050만 달러(약 54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이뮨온시아는 3D메디슨으로부터 계약금 800만 달러(약 92억원)에 더해 중국 지역 내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 판매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총 4억 6250만 달러(약 5320억원)의 기술료를 수령하게 된다. 이와 별도로 매출액에 따라 단계별로 최대 두 자릿수의 경상기술료도 지급받는다. 이뮨온시아는 3D메디슨에 CD47 항체 항암신약 후보물질 ‘IMC-0
현재 글로벌 항암제 신약개발 분야에서 화두는 뭘까? 올해 중요한 마일스톤으로 8월 중순까지 첫 KRAS 저해제로 암젠 ‘소토라십(sotorasib)’의 미국 시판허가 여부가 결정된다. 최근 CD19를 넘어 새로운 타깃 BCMA CAR-T가 시판허가를 받았으며, 잇따른 면역항암제 임상 실패 소식 와중에 LAG-3가 임상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전했다. 지난해 로슈가 긍정적인 임상2상 결과를 알린 TIGIT 면역항암제에도 이목이 쏠려있다. 여기서 한 걸음 나아가, 향후 1~2년간 더 초기 단계의 항암제 개발에서 어떤 흐름을 주목해야할
에이치엘비그룹은 31일 CAR-T 치료제 개발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의 최대주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에이치엘비그룹은 에이치엘비제약이 1000만달러, 에이치엘비가 500만달러를 투자해 베리스모 지분을 각각 20%, 10%를 확보했다. 향후 지분투자에 대한 우선적권리(First right of refusal)를 보유했다. 에이치엘비그룹은 이번 지분 확보를 통해 베리스모의 경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에이치엘비제약은 베리스모로부터 중장기적으로 국내 및 아시아 지역의 CAR-T 생산 및 판매에 대한
SK바이오팜(SK Biopharm)이 자체 개발한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cenobamate)’가 30일(현지시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로부터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내 제약사가 독자 개발한 혁신 신약이 유럽 허가를 획득한데 이어 미국·유럽 시장에 모두 진출한 사례는 세노바메이트가 최초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 5월 '엑스코프리(XCOPRI®)'라는 제품명으로 미국 직판에 돌입했으며, 유럽은 파트너사 안젤리니파마를 통한 상업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허가 획득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Ionis Pharmaceuticals)의 안티센스 신약이 유전성 혈관부종(hereditary angioedema, HAE)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혈관부종, HAE 발작(HAE attack) 빈도를 크게 낮춘 결과를 내놨다. 아이오니스는 지난 29일(현지시간) HAE 안티센스 신약 ‘IONIS-PKK-LRx’가 임상 2상에서 HAE 환자에게 자주 발생하는 HAE 발작 빈도를 90~97%까지 감소시켜 1차 및 2차 종결점을 모두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임상은 20명의 타입1 및 타입2 HAE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
휴머니젠(Humanigen)이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들에게서 무(無)인공호흡기 생존률(ventilatior-free survival, VFS)을 54% 개선한 결과를 내놨다. 특히, 저산소증을 나타내지만 인공호흡기(IMV)가 필요하진 않은 코로나19 환자들에게 효과적이란 설명이다. 휴머니젠은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들에게 GM-CSF(granulocyte macrophage colony-stimulating factor) 항체 ‘렌질루맙(lenzilumab)’을 투여했다. GM-CSF는 사이토카인의 일종으로 렌질루맙은 이를 중화
자이로스코프 테라퓨틱스(Gyroscope Therapeutics)는 26일 시리즈C로 1억48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포비온(Forbion) 성장펀드(Growth Opportunities Fund)가 주도해 이뤄졌으며, 테트라곤 금융그룹(Tetragon Financial group), 포선파마, 캠브릿지(Cambridge innovation capital) 소피노바 인베스트(Sofinnova Investment) 등이 참여했다. 자이로스코프는 이번 투자금으로 지도모양위축증(geographic atrophy,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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