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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는 개발중인 다제내성결핵치료제 '텔라세벡(telacebec, Q203)'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속심사 대상(fast track designation)으로 지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큐리언트는 올해 7월 미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텔라세벡의 임상 2a상을 허가받아 남아공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신속심사대상으로 지정될 경우 FDA와 개발 및 허가 프로세스에 대해 상시 논의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회사는 연속심사(rolling Review)를 통해 허가자료를 단계적로 제출, FDA의 피드
코오롱생명과학이 인보사의 일본 판권을 6700억원에 글로벌제약사 먼디파마에 넘기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유한양행의 폐암치료제 레이저티닙 기술수출에 이은 대규모 계약 체결로 단일국가 기술이전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또한 2016년 인보사 일본 판권을 이전한 미츠비시타나베의 계약 파기에 따른 우려도 해소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먼디파마와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의 일본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총 금액 6700억원(약 5억 9160만달러)으로 반환 의무없는 계약금 300억원(약 2665만 달러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와 트룩시마가 고가의 오리지널의약품을 대체함으로써 유럽 건강보험 재정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ISPOR Europe 2018(국제약물경제성평가 및 성과연구학회)에서 바이오시밀러 도입에 따른 유럽 건강보험 재정 절감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전략운영본부의 김호웅 본부장은 이날 ‘생물학적제제 치료에 있어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바이오시밀러의 역할)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영국 국가보건서비스(Natio
우정바이오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39억8000만원 규모의 최첨단 실험동물센터 구축관련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주계약은 우정바이오 작년 매출액의 약 13.8%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 3월 31일 까지다. 이번 수주계약과 관련해 우정바이오 관계자는 "세계적 수준의 실험동물실의 운영여부에 따라 연구성과가 크게 좌우된다"면서 "이번에 분당서울대병원내에 세계적 수준의 첨단 바이오 실험동물센터가 구축되면 앞으로 글로벌 연구중심병원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우정바이오는 첨단시스템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간암 치료를 위해 pan-HDAC 저해제 ‘CG-745’와 미국 씨비티파마슈티컬스(CBT Pharmaceuticals)의 PD-1 항체 ‘CBT-501'와 병용투여로 시너지 효과를 확인한 전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동물실험 결과, CG-745가 면역활성을 억제하는 골수유래억제세포(MDSC), 조절T세포(regulatory T cells, Treg), TAM(Tumor Associated Macrophages) 등 면역억제세포 성장을 억제하고, 암세포를 제거하는 면역세포를 활성화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
브릿지바이오는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신약 후보물질인 ‘BBT-877’의 임상시험계획(Investigational New Drug, IND)을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BBT-877은 오토택신(Autotaxin, ATX) 저해제다. 오토택신은 혈중에서 리소포스파티딜 콜린(LPC)를 리소포스파티딜산(LPA)으로 전환하는 효소로, 섬유증을 비롯해 자가면역 질환, 암 등 다양한 질병에 관여한다.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 폐에서 오토
항체 바이오시밀러 경쟁여파가 심화되면서 오리지널 제약사는 과감한 할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예상보다 빠르게 바이오시밀러 가격도 하락하고 있다. 유럽 시장점유율 54%를 돌파한 셀트리온의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가격은 오리지널의약품의 50%수준까지 떨어졌다. 세계 첫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가 유럽시장에 등장한지 5년. 이제 가격경쟁력의 한계를 넘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경쟁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약물 선택에서 안전성 및 효능은 기본이고, 높은 환자 편의성은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이다. 특히 만성질환으로
국내 체외진단 개발기업 수젠텍이 코스닥 이전 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수젠텍은 연내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수젠텍은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기업데이터로부터 모두 A등급을 받았다. 두 기관은 수젠텍의 종합병원 및 전문임상검진기관용 다중 면역진단(Immunoblot)과 전문가용 현장진단(POCT), 자가진단(self-testing) 등 3개의 플랫폼과 여성질환, 결핵, 심혈관질환 진단 기술 등을 평가했다. 기술성평가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필수단
항체신약 개발 전문기업인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시리즈C로 374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참여한 투자 기관으로 데일리파트너스, 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대우증권, 디에스자산운용, 위드윈인베스트먼트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코리아오메가, 미래에셋대우는 기존 투자자다. 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이번 투자로 회사가 진행하고 있는 단일클론 항체와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신약의 전임상, 임상 개발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겠다”며 “동시에 이중항체 등 기반 기술 고도화에
대웅제약이 UNIST와 인공지능 신약개발 및 바이오메디컬 분야 공동연구에 돌입한다. 대웅제약은 16일 UNIST 대회의실에서 ‘대웅제약과 UNIST간 산학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웅제약의 신약 개발 역량과 UNIST의 인공지능 플랫폼 기술의 강점을 결합한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MOU에 따라 대웅제약은 신약 개발 관련 데이터 가공과 신약 후보 물질의 실험 분석을 진행하고 UNIST에서는 신약 개발을 위한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과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이외에도 양사는 연구 시설 공동 활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오·IT융합 기업이 주목받는 시대다. AI로 CT, MRI 등 의료영상을 분석하는 진단보조시스템을 개발하거나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는 등 영역이 무한정 확장되고 있다. 하지만 분명한 허들도 존재한다. 빅데이터와 AI알고리즘에 대한 신뢰성에 대한 검증 문제다. 그래서 의사나 제약회사 모두 AI를 받아들이는데 거부감이 적지 않다. AI기업들은 데이터 양을 늘리고 의사 전문가를 확보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딥노이드는 차별화한 방식으로 이 문제를 접근한다. 의료현장의 주체이자 전문가인 의사들이 직접 참
디어필드 매니지먼트(Deerfield management)는 다나파버 암연구소에 단백질 분해 연구센터 설립을 위해 80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지난 13일 발표했다. 단백질 분해 연구센터는 질병을 유발하는 세포독성 단백질을 제거할 수 있는 프로테아좀 시스템을 유도하는 PROTAC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설립된다. PROTAC과 프로테아좀 연구 전문가인 나타니엘 그레이(Nathanael Gray)와 에릭 피셔(Eric Fischer)가 연구 책임을 맡는다. 다나파버 연구센터는 PROTAC 약물 개발과 개념검증(Proof of Co
JW중외제약이 통풍 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는 URC102가 임상 2b상(2상 후기)에 돌입한다. JW중외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요산 배출을 촉진시키는 작용기전을 가진 통풍치료제 ‘URC102’에 대한 임상 2b상 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URC102는 요산이 체내에서 배출되지 않고 몸속에 축적되는 ‘배출저하형’ 통풍에 유효한 신약후보물질로 임상 2a상에서 총 14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높은 안전성과 혈중 요산수치 감소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임상 승인에 따라 중앙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천당제약이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2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삼천당제약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 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한국투자파트너스를 상대로 전환사채(CB) 및 신주인수권부사채권을 각각 100억원씩 발행했다. 자금은 이날 청약을 거쳐 오는 19일 납입이 완료된다. 삼천당제약은 이번 자금을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3상 및 제네릭 수출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삼천당제약은 황반변성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CD411’의 글로벌
국내 면역항암제 개발 기업 유틸렉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2015년 회사를 설립한 지 4년만에 기업공개를 눈앞에 두게 됐다. 유틸렉스는 올해 연말 상장을 통해 면역항암세포치료제 임상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5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유틸렉스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 유틸렉스는 지난 5월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으며 9월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바 있다. 약 두달만에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유틸렉스는 다음달 초 수요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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