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노바티스의 ‘킴리아(Kymriah, 성분명: tisagenlecleucel)’, 길리어드의 ‘예스카르타(Yescarta, 성분명: axicabtagene ciloleucel)’가 2017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이후 많은 기업들이 CAR-T 치료제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현재 가장 앞서있는 기업은 BMS(셀진), 길리어드(카이트)다. 이들 기업은 각각 CD19 CAR-T 치료제 ‘리소-셀(liso-cel, 성분명: lisocabtagene maraleucel)’, ‘KTE-X19’에 대한 BLA(바이오의약품 판매
노바티스(Novartis)는 MET 엑손14 스키핑(METex14)에 의해 유발되는 비소세포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에 대한 MET 저해제 ‘캡마티닙(capmatinib)’의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캡마티닙은 METex14 NSCLC 환자에서 뇌로 전이된 암을 억제하는 결과를 나타냈다. 노바티스가 2009년 인사이트(Incyte Corporation)에서 인수한 캡마티닙은 경구용 MET 저해제다. 비소세포폐암을 치료하기 위해 EGFR, ALK, ROS등을 타깃하는 항암제는 있었으나 ME
딥바이오가 새로운 인공지능 기반 전립선암 진단제품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 돌입한다. 이달초 국내 첫 인공지능 기반 체외진단의료기기로 품목허가를 받은 'DeepDx-Prostate'를 확장한 제품이다. 딥바이오는 지난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립선암의 조직병리학적 중증도를 자동으로 판독하는 'DeepDx-Prostate Pro'의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승인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DeepDx-Prostate Pro는 전립선 질환이 의심돼 조직생검을 실시한 환자의 검체를 인공지능기반 소프트웨어로 판독해 그 조직학적 등급을 자동
액섬 테라퓨틱스(Axsome Therapeutics)가 알츠하이머병 환자에서 보이는 초조증(agitation)을 개선한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알츠하이머병 환자는 인지기능 저하와 함께 초조증세와 같은 행동, 심리적 이상증상을 보인다. 특히 초조증세는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최대 70%에서 나타나며, 인지저하의 가속화와 치사율 증가에 영향을 미친다. 아직까지 알츠하이머병 초조증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약물은 없다. 액섬은 27일(현지시간) 알츠하이머병 초조증을 대상으로 진행한 NMDA 수용체 길항제(antagoni
종근당이 보툴리눔 톡신 제품 ‘원더톡스’를 5월 1일 출시하고 약 1000억원 규모의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원더톡스는 종근당이 지난해 휴온스로부터 판권을 확보한 제품이다. 원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A형 제품으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억제해 근육의 움직임을 제어한다. 미간주름 개선을 적응증으로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종근당은 2013년 미용 전담사업부 BH(Beauty & Health)사업부를 신설하고 히알루론산 필러 ‘스타일에이지’와 리프팅용 실 ‘실크로드’, 가슴보형물 ‘유로실리콘
선천성 면역세포인 NK세포가 암조직으로 이동하고, 암세포와 면역 시냅스(immunological synapse)를 형성하는 특성을 이용해 고형암 특이적으로 화학항암제를 전달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특히 화학항암제를 탑재한 NK세포 기술은 기존의 화학항암제 전신투여에 따른 독성 부작용은 줄이면서, 악성 고형암종인 삼중음성유방암(TNBC) 모델에서 항암 효과를 발휘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 관계사인 지아이셀은 김원종 포스텍 교수팀으로부터 도입한 ‘GIC-101(Nano NK cell)’ 기술에 대한 연구 결과가 재료 과학 분야의 세계적 학
사노피와 리제네론의 PD-1 면역항암제 ‘리브타요’가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사노피와 리제네론은 27일(현지시간) 국소적인 진행성/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의 1차 치료제로 ‘리브타요(Libtayo, 성분명: cemiplimab)’ 단일요법을 적용한 임상 3상에서 환자의 전체 생존기간(OS)을 개선해 1차 종결점을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폐암의 약 85%가 비소세포폐암인 가운데 이들의 25~30%는 PD-L1을 50% 이상 높게 발현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면역항암제가 진행성 비소세
엘마이토테라퓨틱스는 강재우 고려대학교 교수팀과 AI 기술을 이용해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 선도물질(lead compound)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2월 공동연구 협약을 맺은지 10주만에 치료 타깃을 억제하는 효능을 가진 약물을 발굴한 것이다. AI 플랫폼을 이용해 보통 1~2년이 걸리는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엘마이토가 이번에 발굴한 선도물질은 신경세포의 축삭돌기 퇴행(axon degeneration)을 일으키는 효소를 억제하는 저분자화합물이다. 이번에 찾은 선도물질은 강재우 교수팀이 자체적으로 구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미국 머크(MSD)가 HHR 돌연변이를 가진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임상 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를 개선한 결과를 추가로 발표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머크는 지난해 8월 동일한 임상에서 방사선상 무진행생존기간(rPFS)를 개선한 결과를 밝힌 바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머크는 지난 24일(현지시간) PARP 저해제 ‘린파자(Lynparza, olaparib)’가 HHR 돌연변이를 가진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etastatic castration-resistant pros
한미약품이 1분기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국내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한미약품은 2020년 1분기 연결회계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4.9% 성장한 2882억원 매출과 10.8% 성장한 28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8일 잠정공시했다. R&D에는 매출의 18.8%에 해당하는 541억원을 투자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으나 순이익은 회사가 보유한 투자 기업의 지분 평가액이 일부 조정을 받으면서 33.4% 줄었다. R&D 투자 금액은 파트너사인 사노피가
인큐릭스가 국립암센터로부터 c-myc 저해 신규 항암물질을 도입했다. 인큐릭스는 최초의 c-myc 저해제 개발을 위해 내년 상반기 임상 1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인큐릭스와 국립암센터는 최근 국립암센터와 한국화학연구원이 공동개발한 c-myc 저해 신규 항암물질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c-myc 단백질은 유전자와 결합해 세포의 증식과 사멸에 관여하는 전사인자로 암 발생과 성장에 영향을 미치며, 다양한 암에서 과발현한다. 이러한 c-myc의 발현을 조절하는 약물을 이용하면 암세포 증식을 억제할 수 있으나 기존에
리제네론과 사노피가 IL-6 저해제 '케브자라'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임상 3상 프로토콜을 변경한다. 기존 프로토콜에 포함된 중증환자를 제외한 위독환자(critical)를 대상으로만 임상을 진행키로 했다. 리제네론(Regeneron)과 사노피(Sanofi)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코로나19 환자 358명을 대상으로 한 '케브자라(Kevzara, sarilumab)' 임상 2/3상 예비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독립적인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DMC)가 고용량의 케브자라를 위독(critical)한 코로나19 환자에게만 사용하
바이오니아는 사우디아라비아에 71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진단검사에 필요한 장비와 키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바이오니아는 사우디아라비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의료기기 공급조달기관인 'High Standard Medical Inc'를 통해 코로나19 분자진단에 필요한 장비 20대와 키트를 국립병원 의약품 공급기관인 NUPCO(National Unified Procurement Company), 국영기업 Aramco, 의료연구소 'King fahd medical research centre'에 공급한
GSK가 개발하고 있는 PD-1 항체 ‘도스탈리맙'이 자궁내막암 임상 1상에서 전체반응률(ORR) 42%, 완전관해(CR) 13%의 결과를 보였다. 도스탈리맙은 테사로(Taesaro)와 어냅티스바이오(Anaptysbio)가 개발하던 약물로, 지난해 GSK가 테사로를 인수하며 약물의 권리도 함께 확보했다. GSK는 23일(현지시간) PD-1 항체 ‘도스탈리맙(dostarlimab, TSR-042)’의 GARNET 임상 1상(NCT02715284)에서 dMMR 바이오마커를 가진 재발성/진행성 자궁내막암(endometrial cance
신라젠은 진행성 신장암(advanced RCC) 환자에게 항암바이러스 펙사벡(JX-594)과 리제네론의 PD-1 면역관문억제제 '세미플리맙(제품명: 리브타요, REGN2810)'를 병용투여한 임상1b상의 중간 분석 결과를 미국암연구학회(AACR) 온라인 발표를 통해 2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펙사벡은 면역을 활성화하는 GM-CSF를 탑재한 백시니아 바이러스다. 이번 AACR에서 발표한 결과는 용량증량 및 확장 코호트C에 참여한 환자 데이터다. 이전에 면역관문억제제 치료 경험이 없거나(naïve) 전신투여 약물 치료후 재발한 진행
온코크로스, CTO에 박종배 경희대 교수 영입
릴리, 경구 비만약 '파운다요' 승인 8일만에 "출시"
알지노믹스, 서지넥스와 LNP 기반 'RNA 유전자' MOU
릴리, AC이뮨과 AD ‘타우 저해 저분자' 개발 "재도전"
길리어드 "1년도 안돼", 'CDK2 분자접착제' 옵션행사
‘공간전사체’ 포트래이, “타깃발굴 넘어, 효능 예측까지”
아스텔라스, 다이노 근육 타깃 ‘AAV캡시드' 옵션행사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JW중외, ‘JW중외박애상’에 신응진 순천향대 교수
바이오스펙테이터 10주년, 'BSO 인증서비스' 출범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대웅제약, ‘펙수클루’ 추가 적응증 위궤양 3상 “IND 신청”
HLB이노베이션, 美자회사 베리스모에 “414억 출자”
다임바이오,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