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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GC Biopharma)는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 매출 4212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93.8% 감소했다. 이번 실적은 GC녹십자웰빙(GC Wellbeing)의 연결 자회사 제외와 함께 계절성 고마진 품목의 매출 인식이 하반기로 이연된 점이 일시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난 3월말 GC녹십자는 재무구조 개선 및 핵심 사업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보유중이던 GC녹십자웰빙 지분 전량을 녹십자홀딩스(GC)에 매각한
카이진(Kaigene)이 다이쇼제약(Taisho Pharmaceutical)에 차세대 FcRn 저해제 ‘KG006’의 일본 독점권을 총 3억7800만달러 규모에 라이선스아웃(L/O)했다고 31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다이쇼는 일본내 KG006의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 독점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에 딜을 체결한 KG006(CT-577)은 셀트리온(Celltrion)이 일본과 중화권을 제외한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갖고 있는 에셋으로, 셀트리온은 내년초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할 예정이다. 카이진은 한올바이오파마(Ha
화이자(Pfizer)가 JAK3/TEC 저해제 ‘리트풀로(Litfulo, ritlecitinib)’의 비분절성 백반증(nonsegmental vitiligo, NSV) 임상3상 2건에서 안면 및 전신 백반증 지표를 유의미하게 개선하며 1차종결점을 충족했다. 화이자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전세계 규제당국에 리트풀로의 적응증을 NSV로 확대하기 위한 허가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리트풀로는 지난 2023년 원형탈모(alopecia areata)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은 약물이다. 현재 시판중인 NSV 치료제로는
셀트리온(Celltrion)은 유럽 주요 5개국 중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지난해말 출시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주요 지역에서 판매 확대가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셀트리온 이탈리아법인은 현재 15개 주에서 옴리클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 가운데 7개 지역에서 오말리주맙 제품 공급사 가운데 유일하게 주정부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에 따르면 토스카나(Toscana)와 에밀리아로마냐(Emilia-Romagna) 지역에서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옴리클로
한미그룹(Hanmi Group)의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인 ‘평택제조센터’가 고용노동부 공정안전관리(PSM)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안전관리 체계와 역량을 입증했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올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정기 평가에서 평택제조센터가 최고 등급인 ‘P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평택제조센터는 지난 2022년 P등급 획득에 이어 올해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2회 연속 P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공정안전관
인사이트(Incyte)가 임상1상 단계의 JAK2 V617F 저해제 ‘INCB160058’의 개발을 중단한다. 회사는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이같은 결정을 내렸으며, 올해 하반기에 예정돼있던 관련 데이터 발표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INCB160058 개발은 중단하지만 JAK2 V617F를 여전히 핵심 개발 타깃으로 유지하고, 후속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파블로 카뇨니(Pablo J. Cagnoni) 인사이트 R&D 글로벌 책임자는 지난 29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파트너사 익수다 테라퓨틱스(Iksuda Therapeutics)의 CA242 항체-약물 접합체(ADC) 후보물질 ‘IKS04’의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했다고 31일 밝혔다. IKS04는 리가켐바이오의 플랫폼과 PBD(pyrrolobenzodiazepine) 프로드럭 페이로드(prodrug payload)가 적용된 약물이고, 최근 리가켐바이오가 추진하고 있는 적은 수의 페이로드를 결합시키는(‘ultra-low DAR’) 전략을 적용했
버텍스 파마슈티컬(Vertex Pharmaceuticals)은 앱셀레라(AbCellera)와 자가면역질환에서 T세포 인게이저(TCE)를 개발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자가면역질환에 더해 기타질환(other conditions)에서도 다중타깃 TCE를 개발하며, 자세한 적응증 및 타깃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앱셀레라의 TCE 플랫폼은 종양학 및 자가면역질환 등을 포함한 다양한 치료영역에서 다중타깃 TCE를 개발하기 위한 발굴부터 임상제조까지 통합된 기능을 하는 기술로, 회사에 따르면 플랫폼에는 새롭고 독자적인 CD3 결합항
종근당바이오(CKD Bio)가 제조해 공급하는 보툴리눔 톡신(botulinum toxin) 제제 ‘티엠버스(TYEMVERS®) 100unit’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주요우울장애(major depressive disorder, MDD)를 적응증으로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티엠버스의 미국 파트너사인 힐리스 테라퓨틱스(Healis Therapeutics)가 진행하는 것이다. 종근당바이오가 임상시험용의약품의 제조와 공급을 담당한다. 앞서 힐리스는 지난 2024년 1월 종근당바
클라리스 바이오테라퓨틱스(Claris Biotherapeutics)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18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삼사라 바이오캐피탈(Samsara BioCapital), 카탈리오 캐피탈 매니지먼트(Catalio Capital Management)가 주도했고, 아다지 캐피탈 매니지먼트(Adage Capital Management), 소피노바 파트너스(Sofinnova Partners), 아이슬링 캐피탈 매니지먼트(Aisling Capital Management), ADAR1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은 자체개발중인 2형당뇨병 경구용 약물의 임상2상 결과가 SCI(E)급 학술지인 대한당뇨병학회의 ‘DMJ(Diabetes and Metabolism Journal, IF: 8.2)’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SGLT-1/2(sodium-glucose co-transporter 1/2) 저해제인 ‘JP-2266’의 임상2상 결과, 의미있는 식후혈당 및 당화혈색소(HbA1c)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JP-2266은 신장에서 포도당 재흡수를 억제하는 SGLT-2 억제 기
GSK는 비용절감 프로그램을 가동해 오는 2029년까지 3년간 19억파운드(약 25억달러)를 절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절감한 비용으로 연구개발(R&D) 및 후기단계 파이프라인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에 나설 방침이며, 이같은 움직임으로 올해 20건 이상의 임상3상이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GSK는 영국 케임브리지(Cambridge)에 대규모 R&D 센터를 신설하고, 기존 영국 스티븐에이지(Stevenage) 시설을 비우고 직원들을 단계적으로 이전시킬 계획이다. 이번 비용절감 프로그램에는 인력감축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J&J(Johnson & Johnson)가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ship Pioneering) 기업인 세일 바이오메디신(Sail Biomedicines)과 최대 9억2500만달러 규모의 인비보(in vivo) CAR-T 치료제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J&J는 이번 딜을 통해 세일바이오에 대한 4억6500만달러 규모의 지분투자를 진행하며, 별도로 25억8000만달러 규모에 세일바이오를 인수할 수 있는 독점적 인수옵션도 확보했다. 세일바이오는 인비보 CAR-T를 개발하는 전임상 단계의 바이오텍으로, RNA 기술을 보유한 라롱드
지투지바이오(G2GBIO)는 셀트리온(Celltrion)과 물질이전계약(MTA)이 포함된 초고농축 항체 피하투여(SC) 제형 플랫폼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투지바이오는 약물전달시스템(DDS) 픞랫폼 바이오텍으로 기존에 미립구 기반의 장기지속형 주사제 기술 ‘이노램프(InnoLAMP)’에 이어, 이번 MOU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항체 분야로 진출하기 위한 ‘이노바이오램프(InnoBioLAMP)’를 첫 공개했다. 지투지바이오는 셀트리온과 향후 고농축 미립자 플랫폼 기술인 InnoBioL
RNA간섭(RNAi) 기술 기반 기업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인 ALK7 타깃 siRNA ‘OLX501A’의 비만 영장류를 대상으로 하는 직접비교 비임상 시험에서 글로벌 경쟁물질 대비 우수한 내장지방 감소효과를 보였다고 30일 밝혔다. 다만 회사는 체중감소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참고로 웨이브 라이프사이언스(Wave Life Sciences)의 INHBE siRNA ‘WVE-007’의 경우 비만 임상1상에서 단회투여 6개월후 체중이 단 0.9% 감소한 결과를 보인 바 있다. 이번 비임상시험
리가켐, 익수다 PBD 'CA242 ADC' 고형암 1상 "美 승인"
HLB, 항서 '완제 사이트'도 FDA에 시정계획 "제출"
셀트리온, ‘4중작용 비만약' 비임상결과 "연내 발표"
지투지바이오, 셀트리온과 '초고농축 항체SC' 협력 MOU
올릭스, 'ALK7 siRNA' 비만 영장류서 "내장지방 29.2%↓"
화이자, 시판 'JAK3/TEC 저해제' 백반증 3상 "성공"
인사이트, 'JAK2변이 저해제' 희귀혈액암 1상 "개발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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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니아, 머크 베팅 'Tie2xVEGF' 기대 "3가지 이유"
생태계 동반자 '프로티움' 500억 수주 "남다른 이유"
갤럭스, 박태용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선임 "각자대표"
올릭스, 연구부소장에 '사렙타 출신' 케빈김 상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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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2Q 매출 4212억 "전년比 15.8% 감소"
셀트리온, '졸레어 시밀러' 등 이탈리아서 "판매 확대"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 국내 최고 안전등급 획득
제일약품, 'SGLT-1/2 저해제' 당뇨병 2상결과 "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