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J&J(Johnson & Johnson)가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ship Pioneering) 기업인 세일 바이오메디신(Sail Biomedicines)과 최대 9억2500만달러 규모의 인비보(in vivo) CAR-T 치료제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J&J는 이번 딜을 통해 세일바이오에 대한 4억6500만달러 규모의 지분투자를 진행하며, 별도로 25억8000만달러 규모에 세일바이오를 인수할 수 있는 독점적 인수옵션도 확보했다.
세일바이오는 인비보 CAR-T를 개발하는 전임상 단계의 바이오텍으로, RNA 기술을 보유한 라롱드(Laronde)와 나노입자 기술을 보유한 센다 바이오사이언스(Senda Biosciences)의 합병을 통해 지난 2023년 출범했다. 센다는 지난 2022년 삼성(Samsung)그룹이 라이프사이언스펀드(Life Science Fund)를 통해 1500만 달러를 투자한 기업이다.
J&J는 지난 29일(현지시간) 세일바이오와 인비보 CAR-T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