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클라리스 바이오테라퓨틱스(Claris Biotherapeutics)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18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삼사라 바이오캐피탈(Samsara BioCapital), 카탈리오 캐피탈 매니지먼트(Catalio Capital Management)가 주도했고, 아다지 캐피탈 매니지먼트(Adage Capital Management), 소피노바 파트너스(Sofinnova Partners), 아이슬링 캐피탈 매니지먼트(Aisling Capital Management), ADAR1 캐피탈 매니지먼트(ADAR1 Capital Management) 등이 신규투자자로 합류했다. 또한 노보 홀딩스(Novo Holdings), 자누스핸더슨 인베스터스(Janus Henderson Investors), 매스 제너럴 브라이엄 벤처스(Mass General Brigham Ventures) 등 기존투자자가 참여했다.
클라리스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안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CSB-001’의 각막윤부줄기세포결핍증(limbal stem cell deficiency, LSCD) 임상개발에 투입할 예정이다. LSCD는 각막 줄기세포가 손상돼 시력손실 또는 실명을 초래하는 안과질환이다.
CSB-001은 점안액 형태로 개발중인 변이 인간간세포성장인자(dHGF, oremepermin alfa)이다. 회사는 지난 2020년 dHGF를 처음 개발한 일본의 크링글 파마(Kringle Pharma)와 파트너십을 맺고 안과질환에 대한 dHGF의 모든 권리를 확보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