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GC녹십자(GC Biopharma)는 지난 9일 일라이 릴리(Eli Lilly)로부터 미국 관계사 큐레보백신(Curevo Vaccine) 매각에 따른 계약금(upfront) 1억8952만달러(약 2868억원)를 수령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에 수령한 금액은 거래종결 조건 충족에 따라 지급된 계약금이며, GC녹십자는 향후 추가 후행조건을 충족하면 계약금 1450만달러(약 219억원)를 추가로 받게 된다.
큐레보백신은 지난 5월 릴리에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15억달러 규모에 매각됐다. 당시 GC녹십자는 큐레보 지분 20.3%를 보유한 데 따라 계약금 2억260만달러(약 3066억원)과 향후 상업화 마일스톤 1억130만달러(약 1533억원)을 포함해 총 3억390만달러(약 4599억원)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