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황반변성(AMD)을 적응증으로 개발하는 MyD88(myeloid differentiation primary response 88) RNAi 후보물질 ‘OLX301A(물질명: OLX10212)’의 전임상 연구논문이 국제학술지 ‘몰리큘러 테라피(Molecular Therapy, IF=11.4)’에 온라인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
OLX301A는 TLR(toll-like receptor) 및 IL-1 수용체의 하위 신호전달경로에 있는 MyD88 유전자 발현을 억제해, 황반변성의 질환 진행에 관여하는 염증신호를 조절하는 컨셉의 RNAi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OLX301A는 올릭스가 지난 2024년 프랑스 떼아 오픈이노베이션(Thea Open Innovation)으로부터 권리를 반환받은 바 있다.
이번 논문게재는 OLX301A의 전임상 작용기전과 효능 가능성을 국제학술지에 소개한 것으로, 회사는 앞서 미국 임상1상에서 확인한 안전성 및 초기 효능신호와 함께 올해 하반기 건성 황반변성(dry AMD) 임상2a상 진입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회사는 OLX301A의 전략적 파트너 발굴도 병행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전임상 연구결과, OLX301A가 황반변성의 질환 진행에 관여하는 염증신호를 조절하고 망막손상과 병적 혈관신생을 완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