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베다나 테라퓨틱스(Vedana Therapeutics)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4600만달러를 유치하며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라운드는 웨스트레이크 바이오파트너스(Westlake BioPartners)와 캐넌파트너스(Canaan Partners)가 공동리드했으며, 던 바이오파마(Dawn Biopharma)와 알렉산드리아 벤처 인베스트먼트(Alexandria Venture Investments)가 참여했다.
베다나는 편두통(migraine)을 적응증으로 PACAP(pituitary adenylate cyclase activating polypeptide)을 타깃하는 항체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한다. 회사에 따르면 PACAP은 기존 승인받은 편두통치료제가 타깃하는 CGRP(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보다 피로, 목 경직, 눈물(lacrimation), 안면 부종과 같은 전조증상 및 자율신경계 증상을 포함한 더 넓은 범위의 편두통 증상과 관련이 있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이용해 베다나는 편두통에서 피하투여(SC) 방식의 PACAP 항체를 개발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PACAP 항체 ‘VDN0100’ 및 PACAP과 CGRP를 타깃하는 이중항체 ‘VDN0200’에 대해 내년중 첫 사람대상(first in human) 임상에 진입시킬 계획이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