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출처=시티 링크드인
RNAi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시티 테라퓨틱스(City Therapeutics)는 지난 8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995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신규 투자자로 바이킹 글로벌인베스터(Viking Global Investors)와 소피노바 인베스트먼트(Sofinnova Investments), 캐스딘캐피탈(Casdin Capital), NYBC벤처스(NYBC Ventures) 등이 합류했으며, 기존 투자자로는 리제네론벤처스(Regeneron Ventures), ARCH 벤처파트너스(ARCH Venture Partners), 피델리티 매니지먼트&리서치컴퍼니(Fidelity Management & Research Company) 등이 참여했다.
앞서 시티는 지난 2024년 10월 시리즈A로 1억3500만달러를 유치하며 출범한 RNAi 전문 개발 바이오텍이다. 이전 앨라일람 파마슈티컬(Alnylam Pharmaceuticals)의 설립자이자 대표였던 존 마라가노(John Maraganore)가 시티를 공동설립했으며, 현재 시티 의장(executive chair)으로 있다.
시티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자사의 RNAi 파이프라인을 고도화하고 차세대 RNAi 엔지니어링 플랫폼을 개발하며, 사업개발(BD) 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