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중국 간&리파마슈티컬(Gan & Lee Pharmaceuticals)로부터 GLP-1 수용체 작용제(GLP-1RA) ‘보팡글루타이드(bofanglutide, GZR18)’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 옵션딜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에 따라 JW중외제약은 간&리에 계약금 500만달러(약 75억원)를 지급하며 향후 임상, 허가 및 매출에 따라 7610만달러(약 1147억원)의 마일스톤을 지급하게 된다. 총 8110만달러(약 1222억원) 규모의 딜이다. 매출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는 별도다.
JW중외제약은 보팡글루타이드에 대한 국내 상용화 독점권을 갖게 된다.
회사는 이번 계약이 조건부 계약으로, 규제기관에 의한 연구개발 중단, 승인실패 등이 발생하면 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