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테바 파마슈티컬(Teva Pharmaceuticals)은 사노피(Sanofi)와 공동개발하고 있는 면역질환 TL1A 항체 ‘두바키투그(duvakitug)’를 개발하기 위해 미국 사모펀드인 블랙스톤 라이프사이언스(Blackstone Life Sciences)로부터 4억달러를 투자받았다.
앞서 지난 2023년 테바는 사노피로부터 계약금 5억달러를 받고 향후 추가 마일스톤 10억달러 규모로 두바키투그를 공동개발 및 공동상용화하는 라이선스 딜을 맺은 바 있다.
테바는 지난 3일(현지시간) 블랙스톤에서부터 4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블랙스톤은 향후 4년에 걸쳐 테바에 총 4억달러를 지원하게 된다. 블랙스톤은 두바키투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및 상용화에 따른 마일스톤을 받게 되며, 또한 두바키투그 글로벌 매출에 따른 한자리수 초반의 로열티를 받을 수 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