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사진출처=멘드라 홈페이지
멘드라(Mendra)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8200만달러를 펀딩 받으며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번 라운드는 오비메드(OrbiMed), 8VC, 5AM벤처스(5AM Ventures)가 공동으로 리드했고 룩스캐피탈(Lux Capital), 윙VC(Wing VC)이 참여했다. 멘드라는 이번 투자자금을 희귀질환 후보물질 확보 및 후속개발에 사용할 예정이다.
멘드라는 지난해 8VC와 5AM벤처스가 설립한 회사다. 공동창업자로는 바이오마린 파마슈티컬(BioMarin Pharmaceutical) 출신의 조슈아 그래스(Joshua Grass)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Palantir Technologies) 생명과학, 항공우주부문 부사장(EVP) 출신인 라라룩 하리스 셰이크(Lalarukh Haris Shaikh)가 참여했다.
멘드라의 CEO를 맡고 있는 그래스는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사인 바이오마린에서 사업개발 부사장(SVP)를 지냈다. 그래스 CEO는 15년간 바이오마린에서 근무하며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전략, 상업화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또한 그래스는 모디스 테라퓨틱스(Modis Therapeutics)와 에시언트 파마슈티컬(Escient Pharmaceuticals)의 CEO를 역임했으며, 모디스를 조제닉스(Zogenix)에 2억5000만달러, 에시언트를 인사이트(Incyte)에 7억5000만달러 규모로 매각하는 M&A 딜을 이끌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