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출처=코르셀 홈페이지
코르셀 파마슈티컬(Corxel Pharmaceuticals)은 동일기전 약물 중 최고 체중감량 효과를 기대하는 경구용 비만치료제 에셋을 개발하기 위해 시리즈D1로 2억8700만달러를 유치했다.
코르셀은 지난 2019년 투자회사인 RTW인베스트먼트(RTW Investments)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바이오텍으로, 지난 2024년에 미국법인 사명을 이전 중국 본사와 같은 지싱파마슈티컬(Ji Xing Pharmaceutical)에서 변경한 바 있다. 코르셀은 주로 심혈관질환과 안과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을 전문으로 개발하고 있다.
코르셀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회사의 리드 프로그램인 경구 GLP-1 수용체 작용제 ‘CX11(VCT220)’의 진행중인 미국 비만 및 과체중 임상2상에 이용할 예정이다(NCT07011797). 회사는 CX11로 2형당뇨병(T2D) 임상2상을 계획하고 있으며, 또한 임상3상을 위한 초기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CX11은 지난 2024년 12월 코르셀이 중국의 빈센티지(Vincentage)에서부터 중화권을 제외한 글로벌 권리를 사들인 에셋이다. 당시 코르셀은 “CX11이 경구용 저분자화합물 GLP-1 수용체 작용제 중 최고 효능을 발휘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