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중국의 린크 파마슈티컬(Lynk Pharmaceuticals)이 JAK1저해제 ‘젬프로시티닙(Zemprocitinib)’으로 진행한 류마티스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 중국 임상3상에서 긍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도출했다.
젬프로시티닙은 린크가 개발하고 있는 선택적(selective) JAK1저해제이다. 젬프로시티닙은 JAK1에 대한 선택성을 높여 효능과 안전성을 개선해 best-in-class JAK1 저해제가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해왔다.
직접비교는 어렵지만 이번 임상결과 대표적인 JAK1 저해제로 시판되고 있는 애브비(Abbvie)의 ‘린버크(Rinvoq, upadacitinib)’와 간접비교했을 때, 젬프로시티닙이 더 경쟁력 있어 보이는 데이터를 나타냈다.
린크는 지난 12일 중등도 내지 중증 진행성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젬프로시티닙의 중국 임상3상에서 1차종결점 및 2차종결점을 달성한 긍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