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J&J(Johnson & Johnson)의 BCMAxCD3 T세포인게이저(TCE) ‘텍베일리(Tecvayli, teclistamab)’가 또다른 다발성골수종(MM) 2차이상 세팅 임상3상에서도, 표준치료제(SoC)와 비교해 전체생존기간(OS)을 40% 개선한 인상적인 결과를 거뒀다. 무진행생존기간(PFS)은 71% 늘렸다.
J&J는 바로 지난달 텍베일리와 회사의 블록버스터 CD38 항체 ‘다잘렉스SC’를 병용투여한 다발성골수종 2차이상 세팅 임상3상에서도, SoC 대비 OS를 54%, PFS를 83% 개선하며 유례없는 결과로 평가받은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CD38 항체, ‘레날리도마이드(lenalidomide)’에 불응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텍베일리 단독요법을 평가한 3상에도 성공하며, 더 초기라인 세팅에서의 잠재력을 계속해서 넓혀가고 있다.
J&J는 지난 14일(현지시간) BCMAxCD3 TCE인 텍베일리 단독요법을 평가한 MajesTEC-9 임상3상의 이같은 긍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