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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가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생산과 공급에 참여한다. SK케미칼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는 보건복지부,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인 ‘AZD1222’의 글로벌 공급을 위한 3자간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AZD1222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학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로 현재 임상 3상에 진입해 있다. 이번 협력의향서에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AZD1222의 ▲빠르고 안정적인 생산과 글로벌 공급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역량 확대 ▲국내
지투지바이오가 시리즈B로 114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 시리즈A로 80억원을 투자받아 지금까지 총 214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쿼드자산운용, BNK벤처투자, IBK기업은행, 서울투자파트너스, ARK임팩트자산운용, 엠포드에쿼티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또한 회사의 주요 임원들도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이번에 조달한 투자금액은 1개월 약효지속형 치매치료제의 임상1상, 1개월 약효지속형 당뇨병치료제 비임상 시험, 1주일 약효지속형 수술후 통증치료제 비임상시험 등에 사용될 예정
메디프론디비티는 체외진단기기 전문 기업 퀀타매트릭스와 공동연구로 완성한 뇌내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여부 확인에 도움을 주는 체외진단의료기기(2등급) 'QPLEX Alz Plus Assay'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받은 제품은 혈액 내 다중 바이오마커를 측정함으로써 알츠하이머병 진단의 지표가 되는 베타아밀로이드의 뇌내 축적 여부를 확인하는 진단기기로, 메디프론이 보유한 바이오마커에 관한 원천 기술과 퀀타매트릭스가 보유한 다중마커 진단 플랫폼 기술의 결합을 통해 완성했다. 노기선 메디프론 대표이
파킨슨병 등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특화된 뉴라메디가 시리즈A로 80억원을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한국산업은행, 스틱벤처스, 하나벤처스가 참여했으며, 하나벤처스는 지난해 10월 pre-시리즈A에 이어 투자에 참여했다. 이번 투자금으로 뉴라메디는 내년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1/2상과 알파-시뉴클린(alpha-synuclein, α-Syn) 타깃 치료제 전임상 개발에 속도를 낸다. 뉴라메디의 연구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이승재 대표는 25년 연구 경력의 퇴행성질환 전문가로서, 미국의 파킨슨연구소, 건국
피노바이오가 애스톤사이언스와 함께 혈액암 치료제 NTX-301의 임상개발을 확장한다. 피노바이오는 최근 신약 임상개발 바이오텍 애스톤사이언스와 'NTX-301'의 국내 임상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피노바이오는 올해 2월 DNMT 저해 기전 NTX-301의 미국 임상 1상 승인을 받았으며, 하반기 환자 투약을 개시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피노바이오 NTX-301의 국내 추가 임상개발을 위해 추진됐다. 애스톤사이언스는 MSD, SK바이오팜 출신의 신약 연구개발 인력(MD 포함)을 중심으로 2018년 설립됐으며 개방
일동제약은 NASH 치료제 연구과제 'ID11903'에 대한 임상 준비를 위해 독일 에보텍(Evotec)과 협력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에보텍이 보유한 약물 연구 플랫폼 '인디고(INDiGO)'를 활용해 비임상 독성연구, 임상연구용 약물 제조, 관련 데이터 확보 등 ID11903의 임상 진입에 필요한 제반 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NASH(Non-Alcoholic Steatohepatitis, 비알코올성 지방간염)는 음주 이외의 요인으로 간 세포에 지방이 쌓이면서 염증이 발생해 간 손상 및 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네오이뮨텍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NT-I7(efineptakin alfa)과 옵디보(nivolumab)을 병용하는 임상 2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네오이뮨텍과 다국적제약사 BMS가 협력해 지속형 인터루킨-7 'NT-I7'와 PD-1 면역관문억제제 '옵디보'를 병용, 약물의 안전성 및 항암 효능을 평가하는 2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환자 집단은 전이성 위암 (gastric adenocarcinoma), 위-식도 접합부 암 (gastro-esophageal junction adenocarcin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옥스포드대학교(Oxford University)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임상에서 임상 참가자 모두(100%) 중화항체를 형성했고, T세포 반응이 유도된 결과를 공개했다. 백신의 안전성에도 문제가 없었으며, 곧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아스트라제네카는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0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AZD1222(ChAdOx1 nCov-19)’의 임상 1/2상( NCT04324606) 중간분석결과를 국제학술지 ‘란셋(Lancet)’에 발표했다(doi.o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20일 "내년 상반기까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를 허가받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를 위해 이달부터 'CT-P59'의 국내외 임상을 빠르게 진행할 계획으로, 오는 9월부터는 송도 공장에서 상업생산에도 돌입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후속 항체 치료제 파이프라인 개발도 뒤따르고 있다. 서 회장은 이날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 상황을 설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7일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의 임상시험계획을 승
녹십자홀딩스(GC)가 20일 세계 최대 혈액제제 회사인 스페인 그리폴스(Grifols)에 GC 북미 혈액제제 계열사를 매각하는 사업부문 '빅딜'을 단행했다. GC의 북미법인인 GCNA가 지분 53.4%를 보유한 혈액제제 북미 생산법인인 GCBT와 GC녹십자가 지분 25.9%를 보유한 미국 혈액원 사업부문인 GCAM 지분 전부를 그리폴스에 넘기는 초대형 양수도 계약이다. 계약 규모는 전체 기업가치(Eenterprise value) 4억6000만달러(약 5520억원)를 기준으로 하며 GCNA는 GCBT를 매각해 부채 등 조정사항을 반영
바이오니아가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에 연구기금을 출연한다. 바이오니아는 지난 17일 라이프턴드와 코로나19를 비롯한 감염병 R&D 지원을 위해 연구기금을 출연하는 약정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는 라이트펀드의 문창진 이사장과 김윤빈 대표, 바이오니아의 박한오 대표가 참석해 출연 약정서를 교환했다. 이번 약정으로 바이오니아는 개발도상국의 풍토성 및 신종 감염병 연구를 지원하는 라이트펀드에 매년 2억5000만원의 기금을 출연하게 된다. 바이오니아는 코로나19 진단검사에 필요한 네 가지 핵심 도구인 핵산추출장비,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제넥신과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후보물질을 공동 연구개발하기로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동 연구개발은 와이바이오로직스가 발굴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중화항체 후보물질의 비임상 및 임상시험에 착수할 예정이며, 바이넥스가 임상시료 및 상용품 생산을 맡기로 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올해 하반기 임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해당 후보물질은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액 검체와 회사가 보유한 인간항체 라이브러리 Ymax-ABL에서 찾은 것이다. 해당 중화항체는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과 인간 세포 표면의
한미약품이 챔픽스와 동일한 바레니클린 성분의 금연치료제 '노코틴 에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노코틴 에스는 현재 금연치료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바레니클린(varenicline) 성분의 전문의약품으로 뇌의 니코틴 수용체에 직접 결합해 니코틴에 의한 도파민 보상작용을 감소시켜 흡연 욕구와 금단 증상을 줄여주는 의약품이다. 한미약품은 최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 흡연 디바이스의 다양화 및 접근성 확대로 사회적인 금연 열기가 식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번 노코틴 에스 발매를 통해 전사회적인 금연 캠페인을 다시 확산해 나갈 계획이
씨엔알리서치는 최근 복약관리 기반 스마트워치 개발 스타트업인 인핸드플러스(InHandPlus)와 임상시험 효율성 재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기반의 복약관리 플랫폼기술의 임상시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년 설립된 인핸드플러스는 환자들의 일상생활 행동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반 복약관리 스마트워치 및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인핸드플러스의 솔루션은 직접 복약상태를 입력해야 하는 타사
미국 머크(MSD)가 PD-1 항체 ‘키트루다’의 주력 시장인 비소페포폐암(NSCLC) 1차 치료제 세팅에서 ‘전기장을 이용한 암 치료법(tumor treating fields, TTFields)’과 키트루다 병용치료 임상2상을 추진한다. 암 세포사멸을 유도하는 새로운 모달리티(modality)와 PD-1 병용 전략이라는 점에서 눈길이 간다. 노보큐어(Novocure)는 머크와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전기장 기반의 암 치료법과 키트루다를 병용투여하는 임상2상을 진행하기로 협약했다고 지난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임상2상은 흉
지엘팜텍은 안구건조증 신약(프로젝트명: GLH8NDE)의 임상 1상시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서울대학교 임상약리학과와 서울대병원 안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건강한 한국인 및 서양인 총 40명을 대상으로 안구건조증 신약(GLH8NDE)을 단회 및 반복 투여하여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고자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 대조를 통해 진행, 완료했다. 플라보노이드(flavonoid) 계열의 유파틸린(Eupatilin) 유도체인 GLH8NDE는 원개발사인 동아에스티가 다양한 비임상 시험을
한미약품, 조직개편..미래성장부문장에 최인영 전무
유한양행, BBB투과 'GCS 저해제' 고셔병 1상 "구두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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