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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앱클론과 코로나19 항체치료제를 공동개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5월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 앱클론은 올해 2월부터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발굴에 착수, 사람의 ACE2 단백질과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간의 결합을 완전히 차단하는 초기 항체 후보물질 20종을 발굴했고 최적화 과정을 통해 최종 항체신약 후보를 도출하는데 성공했다. 이 항체는 아시아 지역에서 유행한 S형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그리고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유행하고 있는 G형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동
암 치료는 계속 진화하고 있다. 길러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가 두 번째 CAR-T 약물을 시판했다. 2017년 첫 시판된 ‘예스카타(Yescarta)’에 이어 약물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CAR-T 제조 과정을 개선한 형태를 새로운 제품으로 인정받아 출시한 것이다. 임상에서 말기 외투세포림프종(MCL) 환자에게 '테카터스'를 단일 투여해 87%라는 긍정적인 약물 반응률을 확인한 데이터가 뒷받침됐다. 해당 적응증에서 첫 승인받은 세포 기반의 유전자치료제라는 의미도 있다. 길리어드 자회사 카이트파마(Kite Pharm
네오이뮨텍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두경부암 환자 치료제로 지속형 인터루킨-7 'NT-I7(efineptakin alfa)'을 투여하는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재발한 두경부 편평세포선암(Squamous Cell Carcinoma of Head and Neck, SCCHN)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캘리포니아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의과대학 강현석 교수의 연구자 주도 임상(Investigato
재즈 파마슈티컬즈(Jazz Pharmaceuticals)가 새로운 기면증 치료제 ‘자이웨브(Xywav)’의 승인을 받았다. 기존에 사용되는 표준치료제인 '자이렘(Xyrem, sodium oxybate)'보다 나트륨 함량이 낮은 장점이 있는 약물이다. 재즈는 22일(현지시간) 7세 이상의 기면증 환자를 대상으로 경구용 치료제 ‘자이웨브(Xywav, JZP-258)’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자이웨브는 기면증 환자의 탈력발작(cataplexy), 주간과다졸림증(excessive daytime sleepine
백신전문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가 2021년 기업공개를 추진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기업공개(Initial Public Offering, IPO)를 위한 대표주관사로 NH투자증권을, 공동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투자재원 확보를 통한 사업확장과 추가성장 가속화를 위해 2021년 IPO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코스닥, 코스피 어느쪽을 지원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세계 최초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 세계 두 번째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
아이메디신은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R&BD) 수행기관에 최종 선정돼 주관기관과 사업 협약을 마쳤다고 25일 발표했다. 아이메디신은 이번 과제 선정으로 2년 간 최대 15억원을 지원받아 인공지능 뇌파분석솔루션 기반의 치매조기선별 및 통합케어 플랫폼 개발, 제품 고도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R&BD)은 우수 유망기술 보유기업의 사업화 촉진 및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해 신산업, 신시장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 25대 전략투자분야인 신시장, 신산업 분야에서 총 2
제넥신은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예방백신 GX-19의 임상 1상에 무바늘투여법을 추가하는 임상시험계획서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의 IRB(생명윤리위원회)도 통과했다. 코로나19 예방백신 임상에 무바늘 투여법을 적용한 것은 처음이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제넥신은 이에 따라 전기천공기 투여법과 무바늘 투여법에 대해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비교 분석한 후, 가장 적합한 투여법을 선택해 임상2a상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여법 확대로 임상 1상의 규모는 건강한 성인 40명에서 총 60명
올해 1월 시리즈A로 2억달러를 투자받았던 미국 이큐알엑스(EQRx)가 아스트라제네카의 3세대 EGFR TKI 약물 ‘타그리소(osimertinib)’에 대적할 경쟁 약물을 확보했다. EQRx를 설립한 알렉시스 보리시(Alexis Borisy) 대표는 이전 CombinatoRx, 파운데이션메디슨(Foundation Medicine), 블루프린트메디슨(Blueprint Medicines), 셀시어스 테라퓨틱스(Celsius Therapeutics), 탱고 테라퓨틱스(Tango Therapeutics) 등 15개 바이오텍의 설립자 또
카이노스메드는 중국 파트너사 장수아이디가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에 에이즈 치료제(ACC007)의 ‘중국내 생산 의약품 등록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카이노스메드는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해 국내에서 임상 1상을 마친 에이즈 치료제(KM-023)를 2014년 중국 장수아이디(Jiangsu Aidi Pharmaceutical)에 기술 이전했다. 장수아이디는 KM-023을 ACC007이라는 물질명으로 개발해 왔으며 2018년 10월부터 임상 3상을 진행, 지난 5월 에이즈 치료제로 이중 눈가림 환자군(
프리시젼바이오가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지난 5월 기술성 평가에서 A, BBB 등급을 확보한 지 약 두달만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프리시젼바이오는 지난 23일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프리시젼바이오는 이번 기업공개를 통해 150만주를 공모할 계획을 제출했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프리시젼바이오는 지난해 8월 110억원 규모의 Pre-IPO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후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왔다. 프리시젼바이오는 연내 기업공개를 마무리할 계획으로 알
아스트로젠이 자폐스펙트럼장애 신약후보물질 'AST-001'의 임상 2상에 돌입한다. 아스트로젠은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AST-001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한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스트로젠은 오는 12월부터 소아 자폐스펙트럼장애 환자 140여명을 대상으로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을 포함한 다기관 임상 2상에 돌입한다. 아스트로젠은 2017년 경북의대 소아청소년신경 세부전문의인 황수경 교수가 창업한 난치성 신경질환 신약개발 바이오벤처다. 지난해 11월 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
애브비(Abbvie)가 개발중인 JAK 저해제 '린버크'가 아토피피부염(atopic dermatitis) 임상 3상에서 가려움증(itch)과 피부증상(skin clearance)을 개선한 결과를 내놨다. 경쟁약물인 화이자의 '아브로시티닙(abrocitinib)'과 사노피/리제네론의 '듀피젠트(Dupixent, dupilumab)'보다 효과가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애브비는 21일(현지시간) JAK 저해제 ‘린버크(Rinvoq, upadacitinib)’ 단일요법(monotherapy)으로 진행한 아토피피부염 임상 3상(Measure
인공지능 의료솔루션 개발기업 코어라인소프트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이번에 유치한 자금으로 R&D 강화와 함께 인공지능 폐암진단 등의 확산을 위한 국내외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다. 23일 코어라인소프트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B에는 K2인베스트먼트 주도로 기존 투자자인 BNH인베스트먼트, 신규 투자자인 스닉픽인베스트먼트, LSK인베스트먼트, NH투자증권-아주IB투자, 신한은행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코어라인소프트가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투자를 단행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젠바디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독감)를 한 번에 진단할 수 있는 멀티 신속진단키트 제품인 'GenBody Influenza/COVID-19 Ag Multi'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출허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멀티 신속진단키트는 면봉으로 비강 또는 인후 검체를 채취해 약 15분 이내에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감염 여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의료 장비 없이 현장에서 간편한 진단이 가능하다. 멀티 진단키트는 서로 유사한 호흡기 증상을 보이며 전파력이 높은 두 질환을 빠르게 감별할 수 있어 감염 초기 격리와 치료에 기여
혈중암세포(CTC) 기반의 액체생검 전문기업 싸이토젠은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지아이바이옴과 대장암 치료제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지아이바이옴의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대장암 치료제 후보물질의 개발을 협력한다. 지아이바이옴은 전임상 단계에서부터 항암 치료제의 약효평가를 하기 위해 싸이토젠의 CTC 기반 액체생검 자동화 플랫폼을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전임상 및 임상과정에서 동반진단 기술 개발도 협력한다. 싸이토젠 관계자는 ”마이크로바이옴은 차세대 항암치료
로슈가 면역질환과 신경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세포대사를 조절하는 핵심 대사 수용체(metabolite transporter)를 타깃한 저분자화합물 발굴에 나섰다. 로슈가 주목하는 치료 타깃은 SLC(solute carrier) 운반체다. SLC는 세포 특이적으로 특정 대사체의 움직임을 조절한다. 체내 450개의 SCL 수송체(transporter)가 있지만, 약물 승인을 받은 건은 20개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그만큼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를 발굴할 기회가 열려있다는 것. 즈나나 테라퓨틱스(Jnana Therapeutics)는
한미약품, 조직개편..미래성장부문장에 최인영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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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 '4-1BB 이중항체' PEGS 보스턴서 "구두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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