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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협력해 세포주 국산화에 나선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자체 개발한 세포주를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에 기술이전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세포주란 체외에서 대량 배양이 가능한 세포로서, 세포주 개발(Cell line development)은 바이오의약품 개발의 첫 단추이자 기본이 되는 플랫폼(platform) 기술이다. 그동안 규제에 적합한 시설과 자격을 갖춘 세포주를 자급하기 어려워 국내 바이오 기업이 높은 라이선스 비용을 지출하며 해외 세포주에 의존해오고 있었다. 이러한 한
메디톡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메디톡신 등에 대한 제품 회수·폐기 및 허가취소 절차에 대해 반발하며 즉각 행정처분 취소소송 및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식약처가 무허가 원액 사용 및 국가출하승인 자료 위조로 메디톡신의 허가 취소 결정을 내린 것과 별개의 건이다. 당시 메디톡스의 효력정지 신청에 따라 본안 소송 판결까지 메디톡신의 허가취소 집행이 정지된 바 있다. 식약처는 지난 19일 메디톡스가 국가출하승인없이 ‘메디톡신’과 ‘코어톡스’를 국내에서 판매한 사실을 확인해 해당 제품 회수 및 폐기를
T세포 기반 차세대 면역치료제 연구개발 기업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이 회사의 IL-7 약물 ‘NT-I7’(efineptakin alfa)과 로슈(Roche)의 면역관문억제제(CPI, checkpoint Inhibitor) ‘Tecentriq®’(티쎈트릭, atezolizumab)과 병용 투여에 대한 공동임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네오이뮨텍은 로슈와의 첫 계약 이후 머크, BMS에 이어 대형 글로벌 제약사와의 4번째 공동임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로슈와의 협약은 지난 2018년 맺은 고위험 피부암
제넨텍(Genentech)이 제네시스(Genesis Therapeutics)와의 파트너십으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을 이용한 약물발굴에 나선다. 지난 14일 로슈(Roche)가 다이노(Dyno Therapeutics)와 맺었던 AI 기반 아데노바이러스(AAV) 유전자 치료제 개발 파트너십에 이은 AI 관련 파트너십이다. 로슈의 자회사 제넨텍은 지난 19일(현지시간) AI를 사용하여 다양한 질환을 타깃하는 약물 발굴을 위해 제네시스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제넨텍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제니퍼 다우드나(Jennifer Doudna)가 공동 설립한 인텔리아테라퓨틱스(Intellia Therapeutics)가 단회투여로 희귀유전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인비보(In Vivo) 크리스퍼(CRISPR) 기반 유전자치료제의 'first-in-human' 임상을 본격화한다. 인텔리아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으로부터 가족성 ATTR 아밀로이드증(Hereditary ATTR Amyloidosis) 치료제 ‘NTLA-2001’의 임상1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에
면역질환 신약개발에 포커스하는 샤페론(Shaperon)이 시리즈C로 260억원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유안타 인베스트먼트, 서울투자 파트너스 등 기존 투자자 4곳과 후속 투자로 포스코 기술투자, 무림 캐피탈, BNK 벤처투자, 알바트로스 인베스트먼트, JX 파트너스, 노바헬스케어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했다. 투자자별 금액은 포스코 기술투자-무림 캐피탈 투자조합 90억,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70억 등이다. 이번 투자금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로 국내 임상2상과 COVI
노바티스(Novartis)의 ‘자이드라(Xiidra, liftegrast)’ 이후 새로운 블록버스터 안구건조증 약물을 시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기존보다 개선된 약물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시장조사기관 이벨류에이트파마(evaluatepharma)는 안구건조증 시장이 2024년까지 30억달러(약 3조4000억원)가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애브비/앨러간(Abbvie/Allergan)의 ‘레스타시스(Restasis)’는 2002년 승인받으며 안구건조증 시장을 선점했으며, 노바티스 자이드라의 출시와 다른 제네릭 약물들이
신약개발 기업인 보로노이(Voronoi)가 비소세포폐암(NSCLC) 등 고형암 치료제로 개발하는 Exon20 삽입(insertion) 변이 타깃 EGFR/HER2 저해제 ‘ORIC-114(VRN071961)’를 미국 오릭(ORIC Pharmaceuticals)에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아직까지 EGFR 또는 HER2 엑손20 삽입 변이를 타깃하는 약물은 없는 실정이다. 오릭은 이번 계약으로 중화권(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을 제외한 ORIC-114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독점권을 확보한다. 회사는 내년
GC녹십자웰빙이 암악액질 신약 후보물질 ‘GCWB204’의 유럽 임상을 계획보다 2달 앞당기며 속도를 내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20일 암악액질 신약 후보물질 ‘GCWB204’의 임상 2상 투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GC녹십자웰빙은 현재 독일, 우크라이나, 조지아 등에 있는 종합병원에서 총 110명의 소화기암과 비소세포폐암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코로나19가 확산 상황임에도 계획보다 약 2개월 앞당겨 투약을 완료했다. 암악액질은 암 또는 항암제 사용으로
홍콩의 AI기반 약물개발 회사 인실리코 메디슨(Insilico Medicine)이 일본의 제약회사 다이쇼(Taisho pharmaceutical)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플랫폼을 이용한 노화관련 치료제 발굴에 대한 공동연구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다이쇼는 인실리코에 선급금과 마일스톤에 따른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또한 다이쇼는 프로그램에 대한 공동 소유권을 획득할 수 있는 독점적 옵션을 가진다. 계약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인실리코는 AI플랫폼을 이용하여 약물
방사성물질을 종양내로 특이적으로 전달하는 '정밀의학(Precision Medicine)' 개념을 구현하기 위해 올해 설립된 바이오텍인 레이즈바이오(RayzeBio)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45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벤바이오파트너스(VenBio Partners)와 버산트벤쳐스(Versant Ventures)가 함께 리드했으며, 삼사라바이오캐피탈(Samsara BioCapital)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금은 레이즈에서 개발 중인 다양한 방사성의약품(Radiopharmaceuticals) 파이프라인
아밀릭스 파마슈티컬(Amylyx Pharmaceuticals)의 신약 후보물질 ‘AMX0035’이 루게릭병(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ALS) 환자에게서 생존기간을 6.5개월 연장시켰다. ALS는 뇌와 척수에서 급격하게 신경퇴행이 진행되는 치명적인 퇴행성뇌질환이며,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다. 일반적으로 ALS 진단후 환자 생존기간은 2~4년이다. 지난달 임상2/3상 결과 AMX0035 투여 6개월후 대조군 대비 1차 충족점인 근육 기능 지표(ALSFRS-R)에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는 결과를 NEJM(N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코로나19로 입원한 성인에게 3가지 면역조절 약물의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하는 임상 3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ACTIV(Accelerating COVID-19 Therapeutic Interventions and Vaccines)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상은 미국과 라틴아메리카에서 중등도~중증의 코로나19 환자 2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NIH에서 선별한 약물은 얀센(Janssen Phamraceut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파로스아이비티가 19일 파로스아이바이오(Pharos iBio)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윤정혁 파로스아이바이오 대표는 “빅데이터∙AI 기반의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 오픈 이노베이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임상 파이프라인의 확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조직 및 해외 지사 설립 등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역량을 확보한 상태”라며 “오는 2022년까지를 사업 도약기로 선포하며, 바이오 인포매틱스 느낌을 주는 기존 사명을 ‘파로스아이바이오’로 변경해 신약개발 전문
펩트론이 MUC1-C 말단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키메릭 항원 수용체 CAR-T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펩트론의 ‘PAb001-CAR-T’ 치료제는 면역세포인 T 세포가 암세포에 특이적인 MUC1(뮤신1)을 인지할 수 있도록 재조합한 면역세포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펩트론에 따르면 PAb001-CAR-T는 암세포에 과발현하는 MUC1을 인지하며 특히 MUC1가 발현되는 양에 따라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결과 확인됐다. 또한 고형암 동물모델에서도 항암 효능을 확인했으며, CAR-T 세포의 Granzyme
갈라파고스(Galapagos Therapeutics)가 무릎 골관절염(OA) 임상 2상에서 실패했다. 이에 따라 갈라파고스는 길리어드(Gilead)로부터 2억5000만달러 규모의 옵션행사 비용을 받는 것이 불투명해졌다. 길리어드는 임상 2상 후 GLPG1972의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인수할 수 있는 옵션행사 권리를 가지고 있다. 갈라파고스는 지난 15일(현지시간) ADAMTS-5 저해제 ‘GLPG1972’의 무릎 골관절염 임상 2상(ROCCELLA study, NCT03595618)에서 위약보다 개선된 효과를 보이지 못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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