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코로나19(COVID-19) 항체 치료제 장기 생산계약을 통해 전 세계에 환자에게 더 신속하게 치료제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해당 약물은 릴리가 이번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긴급사용허가(EUA)를 받은 COVID-19 항체 치료제인 ‘밤라니비맙(Bamlanivimab, LY-CoV555)’를 포함한다. 릴리가 개발한 COVID-19 중화 항체 치료제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대량 생산함에 따라 COVID-19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치료제를 적시에 공급할
German life science company Sartorius announced on the 12th of their MOU for cooperation in the supply of raw and subsidiary materials to Samsung Biologics and Celltrion by visiting their headquarters located in Incheon Songdo. Under the agreement, Sartorius plans to supply biopharmaceutical raw an
미국 머크(MSD)가 '키트루다(Keytruda®)'의 3중음성 유방암(triple-negative breast cancer, TNBC) 적응증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은 키트루다의 유방암 분야에서 첫 승인이다. 머크는 지난 13일(현지시간) 키트루다의 새 적응증에 대해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승인받은 적응증은 절제가 불가능한 재발성 혹은 전이성 3중음성 유방암에 대한 화학요법 병용 치료제로, PD-L1 바이오마커가 나타난 CPS(Combined Positive Score)
스미토반트(Sumitovant Biopharma)가 유로반트(Urovant Sciences)의 남은 지분을 인수해 100% 자회사로 인수했다. Myrtle Potter 스미토반트 CEO는 "유로반트를 스미토반트의 자회사로 인수함으로써 유로반트가 과민성방광(OAB) 치료제인 '비베그론(Vibegron)'의 출시에 집중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미토반트는 12일(현지시간) 유로반트의 남은 주식을 전일 종가대비 96% 프리미엄을 더한 주당 16.25달러, 총 약 5억8400만달러에 인수하는 최종 인수합병(M&A) 계약을 체결했다고
셀트리온제약이 16일 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654억9000만원, 영업이익 58억4000만원, 당기순이익 40억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38%,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6.4%, 95.6% 증가했다. 셀트리온제약의 2020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1562억7000만원, 누적 영업이익은 159억8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1.4%, 68.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0.2%를 기록했다. 셀트리온제약은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램시마’, ‘트룩시마’
종근당(Chong Kun Dang Pharmaceutical)은 16일 난소암을 대상으로 진행한 캄토테신계 항암제 신약 ‘캄토벨(Camtobell, belotecan)’의 임상 2b상 논문이 국제학술지인 ‘영국암저널(British Journal of Cancer, BJC)’에 게재됐다고 밝혔다(doi.org/10.1038/s41416-020-01098-8). 이번에 게재된 논문은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전국 9개 기관에서 저항성 또는 재발성 난소암 (ovarian cancer) 환자 141명을 대상으로 캄토벨과 ‘토포테칸(topo
파멥신(Pharmabcine)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되는 ‘2020 미국신경종양학회(Society for Neuro-Oncology, SNO)’에서 혈관성장인자수용체-2(anti-VEGFR2) 저해 항체 '올린베시맙(Olinvacimab)'의 임상2a상 최종 임상연구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미국신경종양학회는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신경종양학회로 올해 25회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약 40개국에서 2600명 이상의 연구자와 전문가가 참여해 신경종양학의가 참여한다
좋은 미생물 하나보다는 여러 개를 넣어주는 것이 당연히 좋지 않을까? 혼합균주가 단일균주 보다 좋아보이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하지만 국내외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회사들이 단일균주 기반 신약의 임상에서 좋은 소식을 발표하면서 이에 대한 기대와 개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바이오스펙테이터는 해외의 단일균주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3개사의 개발전략과 임상결과에 대해 알아봤다. 마이크로바이옴 3가지 접근법..단일균주의 장점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전략은 크게 3가지 접근법 ▲혼합균주(Consortium) ▲단일균주
디앤디파마텍(D&D pharmatech)이 16일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투명 세포 신장암(Clear cell Renal Cell Carcinoma, ccRCC) 진단용 조영제 'PMI05'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PMI05는 단일광자방출 컴퓨터단층촬영술/전산화 단층 촬영술(Single-photon emission computed tomography/computed tomography, SPECT/CT)에 사용되는 조영제다. PMI05는 전체 신장암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투명 세포 신장암 환자에게
로슈가 2년전 C4 테라퓨틱스(C4 Therapeutics, C4T)와 타깃 단백질 분해약물(target protein degradation, TPD) 약물 발굴 파트너십을 축소한데 이어, 이번엔 EGFR 분해약물의 권리를 반환했다. C4T는 지난 13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 상황을 업데이트하면서 “로슈와 EGFR 타깃에 대한 수정된 상호 협력을 끝내기로 협의했다”며 “협력이 종료됨에 따라 C4T는 EGFR을 분해하는 기전의 약물을 다시 개발할 권리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또한 이번 분기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시드테라퓨틱스(Seed Thepapeutic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질병 유발 단백질을 분해하는 합성신약(New Chemical Entities, NCEs) 개발에 나선다. 릴리는 지난 13일(현지시간) ‘TPD(Targeted Protein Degradation)’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시드와 신약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릴리는 시드에 1000만달러의 선급금을 현금으로 지불하고 시드의 주식에 1000만달러를 투자한다. 또한 전임상, 임상, 허가 및 상업화 마일스
미국 실리콘 밸리 소재의 유전자 치료제 전문기업 진에딧(GenEdit)이 300억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진에딧은 이번 투자유치로 약물전달 기술 개발 플랫폼인 '나노갤럭시(NanoGalaxy)' 확장하고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진에딧의 약물전달 기술은 자체 구축한 폴리머(polymer) 기반의 나노파티클을 타깃 조직에 맞게 이용하며, 비바이러스성(non-viral) 전달 방식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이번 시리즈A는 KTB 네트워크와 컴퍼니케이파트너스의 공동 리드했으
지놈앤컴퍼니가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주력 파이프라인인 면역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GEN-001'와 PD-L1 항체 '바벤시오®(성분명: 아벨루맙)'의 병용투여 임상시험계획(IND)를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 승인으로 미국 임상시험사이트(NCT04601402)에 이은 추가 승인건으로, 국내 임상시험사이트가 추가되면서 임상 개발에 속도를 낼 것으로 회사는 기대한다. GEN-001은 마이크로바이옴(Lactococcus lactis, L. lactis)의 단일 균주(single strain)를 주성분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비소세포폐암(NSCLC) 1차 치료제로 회사의 IL-7 약물 ‘NT-I7’(efineptakin alfa)과 로슈의 PD-L1 항체 '티쎈트릭(Tecentriq, atezolizumab)'을 병용투여하는 임상2상 계획(IND) 승인받음에 따라, 미국 임상2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네오이뮨텍은 지난달 로슈와 티쎈트릭을 무상제공받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네오이뮨텍은 이번 임상2상을 통해 치료 경험이 없는 4기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1차 치
4D파마(4D Pharma)가 개발중인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신약 'MRx0518'과 '키트루다' 병용투여 임상1상에서 객관적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 ORR)이 25%를 보였다.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기업 4D파마는 지난 9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열린 면역항암학회(SITC 2020, Society for Immunotherapy of Cancer 2020)에서 면역관문억제제(Immune Checkpoint Inhibitor, ICI) 불응성(Refractory) 고형암 대상 MRx0
UCB는 두 개의 AAV(Adeno-Associated Virus) 기반 유전자 치료제 회사 핸들(Handl therapeutics), 라서타(Lacerta)와 딜을 맺으며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벨기에 제약회사 UCB는 지난 12일(현지시간) 핸들의 인수 소식과 더불어 라서타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모두 AAV기반의 유전자 치료제 개발 회사다. 각 딜에 대한 계약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UCB가 인수한 핸들은2019년 벨기에의 루뱅(Leuven)에 설립된 회사다. 핸들은 AAV 캡
아이엠바이오, 상장 첫날 1.5조 출발.."300% 급등"
‘선두’ 노바티스, 차세대 ‘PI3Kα 저해제’ 30억弗 “인수”
릴리, ‘GLP-1/GIP/GCG’ 당뇨병 3상도 “체중감량 경쟁력”
머스트바이오, 'PDxVEGFxIL-21v' 전임상 "AACR 발표"
아이엠바이오, AACR서 'HLA-G ADC' 연구결과 "발표"
로슈, 후속 ‘마이오스타틴 항체’ 근육질환 2상도 “실패”
인벤테라, ‘승인약물無’ 나노-MRI 조영제 “내년 상업화”
로슈도, ‘RIPK1 저해제’ 신장질환 2상 “개발 중단”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카나프, 'cMETxEGFR ADC' 등 항암3개 "내년까지 IND"
씨엔알리서치, CDSA 본부장에 박병관 전무 영입
[인사]대원제약, 2026년 정기 승진 인사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앱클론, 'HER2 항체' 항암제 "WHO 국제일반명 등재"
차바이오텍-한국노바티스, ‘K-Bio CIC' 오픈이노베이션 MOU
SK바사, 자회사 IDT와 '美머크 에볼라 백신' CDMO 계약
알테오젠, '피하주사 ADC' World ADC Asia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