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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신경질환 신약개발 전문기업 아스트로젠은 3일 신임 연구소장에 안기찬 박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안 연구소장은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 및 개발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안 연구소장은 부산대 생물학과를 졸업한 후 캐나다 앨버타대(University of Alberta)에서 신경화학(Neurochemistry) 석사학위와 신경생물학(Neurobiology)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텍사스대(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신경생리∙신경행동(Neurophysiology & Behavioral Neuro
항체신약 개발 바이오텍 파멥신(Pharmabcine)은 3일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로부터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mTNBC) 환자를 대상으로 '올린베시맙'과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병용투여 임상2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파멥신에 따르면 이번 임상2상은 올린베시맙과 키트루다 병용요법 임상1b상의 고용량 16mg/kg 투여군에서 확인한 약물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다. 파멥신은 mTNBC 환자에게 1차 또는 2차 치료제 세팅으로 병용투여한 임상1b상 중간 결과, 고용량 투여군에서 전체반응률(ORR) 50%, 질병통
모더나(Moderna)는 지난 1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mRNA-1273’의 50μg 용량 3차 부스터샷 투여 결과 초기 데이터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모더나는 코로나19 백신의 추가 부스터 효능을 확인하기 위해 기존의 임상2상을 수정하여 2번째 백신을 투여한지 6~8개월 지난 참가자 344명에게 50ug 용량의 세번째 백신을 투여했다. mRNA-1273의 중화항체 역가는 2차 접종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유의미하게 낮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모더나는 임상에서 2차 접종 후 6개월이
지플러스생명과학(G flas life sciences)은 3일 식물기반 플랫폼으로 생산한 코로나19 백신 관련 논문이 국제학술지 ‘Vaccines’에 게재됐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논문은 ‘Plant-Expressed Receptor Binding Domain of the SARS-CoV-2 Spike Protein Elicits Humoral Immunity in Mice’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DOI: 10.3390/vaccines9090978) 논문에 따르면 지플러스 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spike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의 얀센(Janssen)이 6개월 간격으로 주사하는 ‘인베가하피에라’를 조현병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기존에 기존 1개월, 3개월 단위 주사제에서 더 길어진 투약기간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꾸준히 성장중인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의 팔리페리돈(paliperidone) 계열 조현병 치료제 사업에 긍정적인 신호다. 얀센은 1일(현지시간) FDA로부터 1년에 2회 투여하는 조현병 치료제 ‘인베가하피에라(Invega Hafyera,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만성염증질환 치료제로 사용되는 'JAK 저해제'가 심장질환, 암, 혈전증 등의 부작용을 발생시킬 위험이 있다고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FDA가 기존에 알려진 고용량 JAK 저해제에 국한된 부작용이 아나라, 더 낮은 용량에서도 동일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하고 나섬에 따라 현재 승인 및 적응증 확장을 앞두고 있는 JAK 저해제들의 허가절차에 빨간불이 켜졌다. 미국 FDA는 지난 1일(현지시간) 관절염 및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UC) 치료제로 승인받은 화이자(Pfiz
아스텔라스가 지난해 재개한 아데노연관바이러스 벡터(AAV) 기반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AT132(resamirigene bilparvovec)’에 대한 임상을 다시 중단한다. 아스텔라스는 AT132로 진행한 희귀 근육질환(XLMTM) 임상에서 3명의 간염환자가 발생해 임상을 중단한 적이 있다. 3명의 환자는 결국 사망했지만 아스텔라스는 임상 프로토콜을 수정해 임상을 재개했으나 이번에 또다시 간기능 이상으로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난 환자가 발생했다. 아스텔라스(Astellas Pharma)는 1일(현지시간)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A
RNA 치료제 플랫폼 기업 올리패스(Olipass)는 세포핵 안에서 pre-mRNA 결합하여 Exon Skipping(엑손 결손) 유도에 특화된 'OliPass PNA(OPNA)' 인공유전자에 대한 물질 및 용도 특허가 호주에 등록됐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미국, 유럽, 일본 등 전세계 주요 국가들에 특허가 출원된 상태이며, 올해 초 싱가포르에 특허 등록된 이후 두번째 국가로서 호주에 특허 등록됐다. OPNA(OliPass PNA)는 세포 투과성이 우수한 인공유전자로 올리패스의 RNA 치료제 개발에 기반 물질로 사용되고 있
화이자(Pfizer)의 아토피 치료제 후보물질 '아브로시티닙(abrocitinib)'이 경쟁 약물 ‘듀피젠트(Dupixent, dupilumab)’와의 직접 비교임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냈다. 이번 임상결과는 올해 3분기로 예정돼있는 아브로시티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허가 결정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화이자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JAK1(Janus kinase 1) 저해제 아브로시티닙이 중등도에서 중증 아토피 피부염(atopic dermatitis) 환자를 대상으로 사노피(Sanofi)와 리제네론(Regener
항체기반 신약개발 바이오텍인 에이피트바이오(APITBIO)가 강원대학교 교수 출신인 홍효정, 김세호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에이피트바이오는 이번 영입을 통해 항암제 항체 후보물질 개발뿐만 아니라, B형간염 치료제의 미충족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기전의 항체치료제 개발을 시작으로 감염병 치료제 개발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윤선주 에이피트바이오 대표는 “두 신임 부사장은 앞으로 에이피트바이오의 연구개발 최고위원으로서 연구개발 방향 수립 및 전반적인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등 성공적인 혁신 항체신약개발을 위한 컨트롤타워로서
mRNA 기반 감염병 백신과 항암제를 개발하는 중국의 쑤저우 소재 아보젠 바이오사이언스(Suzhou Abogen Biosciences)가 설립 2년만에 8억달러가 넘는 대규모 투자금을 유치해 글로벌 업계를 놀라게 했다. 이같은 투자 소식이 알려지기 전까지 아보젠은 이름없는 중국의 바이오텍에 불과했다. 아보젠은 모더나(Moderna)의 선임연구원(senior scientist)으로 mRNA 면역항암제 개발을 이끌던 보잉(Bo Ying) 대표가 지난 2019년초에 설립한 회사다. 아보젠은 지난해 11월 시리즈A로 1억5000만위안(약
GC녹십자는 2일 배백식 경영전략실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배 신임 실장은 카이스트(KAIST)에서 토목공학 학사 및 경영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콜롬비아대(Columbia University)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이후 2006년 보스톤 컨설팅그룹(Boston Consulting Group)에서 프로젝트 리더(Project Leader)로 근무했고, 2014년 두산그룹에 입사해 두산, 두산중공업 등에서 전략기획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배 실장은 앞으로 GC녹십자의 중장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운영 등
엔게인은 스스로를 ‘화학기술’ 기반 의료기기 회사라고 소개한다. 바이오제약 및 의료 분야에서 ‘화학기술’ 회사라고 말하면 대부분 신약개발이나 제약사업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의료기기’라는 단어 역시 물리, 기계적 이미지에 가까워 ‘화학기술’과 ‘의료기기’를 접목시킨 엔게인의 컨셉은 생소한 면이 없지않다. 설립 초기 2012년, 엔게인은 하이드로겔(수화겔)을 활용해 환자의 체액으로부터 혈당 등 생체정보를 인식하는 센서를 개발중이었다. 예를들면 채혈하지 않고 연속적으로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기기 등을 내놓고 싶었다. 그러면서 고분자
마이크로바이옴 회사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가 생명공학기업 옵티팜과 박테리아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연구에서 푸소박테리움(Fusobacterium)이 영향을 미치는 암종에 대해 지놈앤컴퍼니의 마이크로바이옴 후보물질과 옵티팜의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의 시너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구강내 세균으로 알려진 푸소박테리움은 대장암, 구강암 등 다양한 암을 일으키는 원인균(causality)로도 알려져 있다. 옵티팜은 기보유한 400여개
삼양바이오팜USA는 면역항암신약 후보물질 ‘SYB-010’의 작용 기전 규명을 위해 스페인국립연구위원회(CSIC)와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CSIC는 스페인에서 가장 큰 공공 연구기관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양바이오팜USA와 CSIC는 공동연구를 통해 SYB-010이 어떻게 NK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을 치료하는지에 대한 기전을 확인할 예정이다. 연구진은 단일클론항체 SYB-010이 암세포 표면에서 분리된 MIC(MHC class I polypeptide-related sequence)-A 및 MIC-B와 결합해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의 중국 파트너 하버바이오메드(Harbour BioMed)는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로부터 자가면역질환 만성염증성 다발신경병증(chronic inflammatory demyelinating polyneuropathy, CIDP)에 대한 FcRn 항체 '바토클리맙(Batoclimab, HL161)'의 임상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만성 염증성 다발신경병증은 점점 심해지는 근육 쇠약과 감각저하 등의 증상이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스테로이드와 면역글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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