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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13th September, JW Bioscience, a subsidiary of JW Life Science, announced that a non-exclusive license agreement for “multi biomarker (CFB and CA19-9)” patent was executed with the Swedish diagnostic company Immunovia AB (Nasdaq Stockholm: IMMNOV). This licensed IP can be used to detect pancreat
올해 상반기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흐름을 어땠을까? 지난해는 모든 산업이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았다. 제약/바이오산업도 마찬가지다. 진단부터 백신, 치료제까지 국내외의 제약, 바이오회사들은 코로나19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 1년간의 노력들로 올해는 코로나19 진단은 물론 백신, 치료제가 모두 개발됐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올해의 제약/바이오산업은 2020년과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바이오스펙테이터는 올해 상반기에 체결된, 바이오스펙테이터가 다룬 110개의 글로벌 딜을 정리하며 글로벌 제약/바이
JW생명과학의 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는 14일 스웨덴 진단기업 이뮤노비아(Immunovia AB)와 다중 바이오마커(CFB, CA19-9)의 특허에 대한 비독점적 기술이전(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뮤노비아는 나스닥 스톡홀름에 상장(종목명: IMMNOV)된 회사로 시가총액은 약 27억3000만크로네(14일 기준, 한화 약 3710억원)다. JW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이번 기술이전은 바이오마커인 CFB와 CA19-9 동시에 이용해 췌장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진단기술에 관한 것이다. JW바이오사이언스는 한국, 미
로슈(Roche)가 독일 소재 진단기업 티브 몰비올(Tib Molbiol)을 인수하며 코로나19 등 광범위 전염병 및 감염질환에 대한 PCR기반 진단사업 강화에 나섰다. 로슈는 지난 9일(현지시간) 장기 파트너사 티브 몰비올 그룹의 발행주식 100%를 인수하기 위해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인수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티브 몰비올의 인수거래는 올해 4분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로슈는 이번 인수를 통해 티브 몰비올의 분자진단 에셋을 확보함으로써, SARS-CoV-2 변이체 검출과 같은 신규 전염병 및 광범위 감
셀렉타(Selecta Biosciences)가 사이러스(Cyrus Biotechnology)와 자가면역질환 대상 IL-2 작용제(IL-2 agonist)를 개발한다. 셀렉타의 면역관용 치료제 플랫폼 ImmTOR™와 사이러스의 단백질 설계 기술을 결합해 Treg 발달과 지속성(durability)를 높이는 방식이다. 자가면역질환에서 IL-2 약물은 경쟁이 치열한 분야다. 먼저 릴리(Eli Lilly)/넥타(Nektar Therapeutics)는 궤양성대장염 임상 2상, 아토피피부염과 건선 대상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암젠(Amg
에이치엘비(HLB) 그룹이 지트리비앤티를 인수한다. 지트리비앤티는 13일 넥스트사이언스, 에이치엘비, 에이치엘비제약 등을 대상으로 40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와 550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총 950억원 규모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에이치엘비, 넥스트사이언스, 에이치엘비제약, 에이치엘비셀, 에이치엘비인베스트먼트 등 그룹사 6개 법인이 참여하며,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에이치엘비 자회사인 넥스트사이언스가 지분 5.08%로 지트리비앤티의 최대주주가 된다. 오는 10월 29일로 예정된 임시주총에서 에이치엘비
GC녹십자랩셀-GC녹십자셀은 13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안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11월 1일이며, 합병 후 존속법인은 GC녹십자랩셀이다. 합병비율은 1대0.4023542로, GC녹십자셀 주식 1주당 GC녹십자랩셀 신주 0.4023542주가 배정된다. 신규상장예정일은 11월 17일이다. 양사는 합병의 가장 큰 시너지로 GC녹십자랩셀의 세포치료제 연구, 공정기술과 GC녹십자셀의 제조역량의 유기적 결합 및 활용을 꼽았다. 합병 후 양사가 공통적으로 개발 중인 면역세포치료제 분야에서 여러 영역에 걸친(T, NK
유한양행(Yuhan)이 오는 9월 16일(현지시간) 유럽종양학회(ESMO) 2021에서 면역항암제 이중항체 후보물질 'YH32367/ABL105'의 전임상 효능과 독성시험 결과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초록은 13일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YH32367은 유한양행과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공동연구중인 약물로 종양세포가 발현하는 HER2와 면역세포 활성수용체인 4-1BB에 결합하는 이중항체다. HER2를 과발현하는 종양미세환경에서 T세포 등의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기전이다. 이를 통해 종양
의료 AI기업 루닛(Lunit)이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루닛은 지난 10일 제9기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 이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지난 10일부터 총 3년이다. 정 상임이사는 앞으로 루닛에서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확립하는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경영을 위한 중장기 목표를 설정하고 기본 정책 및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ESG 경영 활동 성과를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백승욱 루닛 이사회 의장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9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린 유럽임상영양대사학회(European Society for Clinical Nutrition and Metabolism, ESPEN)에서 단장증후군(short bowel syndrome, SBS) 치료제 후보물질 ‘LAPSGLP-2 Analog(HM15912)’에 대한 구두발표 및 포스터발표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LAPSGLP-2 Analog는 GLP-2(glucagon-like peptide 2) 유사체(analog)에 약물지속형 플랫폼인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이 지난 9일(현지시간) 신규 항체 치료제 발굴을 위해 DNA 합성 전문 바이오텍 트위스트 바이오사이언스(Twist Bioscience)와 7억1000만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다양한 적응증을 대상으로 항체 치료제를 발굴하기 위해 트위스트의 항체 라이브러리 ‘라이브러리 오브 라이브러리스(Library of Libraries)’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후 트위스트는 베링거인겔하임이 발굴한 항체 후보물질의 효능검증 및 최적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
지노믹트리(Genomictree)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국 비뇨기과학회(American Urological Association, AUA) 정기학술대회에서 자회사 ‘프로미스 다이애그노스틱스’와 함께 방광암 조기진단제품 ‘얼리텍-방광암’의 임상시험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밝혔다. 얼리텍-방광암은 소량의 소변시료로 방광암 진단용 바이오마커인 PENK 유전자 부위의 ‘메틸화(mePENK)’ 여부를 측정해 방광암을 진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체외 분자진단 제품이다. 지노믹트리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한 데이터
압타바이오는 13일 개발중인 녹스(NOX) 저해제 ‘APX-115’의 성분명 ‘아이수지낙시브(Isuzinaxib)’가 세계보건기구(WHO)가 부여하는 국제일반명(INN)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국제일반명(International Nonpropietary Names, INN)은 세계보건기구가 의약품 성분 구분을 위해 부여하는 공식명칭으로, WHO INN Naming 가이드라인에 의거해 작명된다. 성분명 처방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국가에서 의약품 상용화를 위한 필수과정이다. 녹스(NOX) 저해제 물질의 INN 등재로는 프랑스의 글로벌
미국 머크(MSD)가 이달말 글로벌 탑셀러 의약품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의 새로운 피하투여(SC) 제형 약물의 임상1상 시작을 앞두고, 국내 바이오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머크는 환자 모집기준으로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recombinant hyaluronidase)나 또다른 형태의 히알루로니다제에 민감성을 보이는 환자를 제외한다는 기준을 제시하면서, PD-1 타깃에 대해 BMS와 독점적인 파트너십을 맺고있는 할로자임(Halozyme)의 유일한 경쟁자인 국내 바이오텍 알테오젠(Alteogen)의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3일 비대면으로 개최되는 유럽 종양학회 정기 학술대회(ESMO 2021 Virtual Congress)에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인 `온트루잔트`(Ontruzant™, trastzumab)’의 5년 추적 임상 결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추적 관찰에 동의한 총 367명의 HER2 양성 초기 유방암 환자 또는 국소 진행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5년간의 심장기능 안전성 및 장기적 효능에 대한 관찰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된 데이터는 약 68개월간 추적해 분석한 임상 결과다. 먼저 심
아펠리스가 C3(Complementary component 3) 저해제 ‘페그세타코플란(pegcetacoplan)’으로 진행한 두개의 동일한 지도모양위축(Geographic Atrophy, GA) 임상3상에서 서로 다른 임상 결과를 냈다. 이 소식에 아펠리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48% 감소했다. 아펠리스는 9일 페그세타코플란으로 진행한 지도모양위축(GA) 임상3상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GA는 노인성 황반변성(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AMD)이 심화된 상태로, 실명의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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