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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약물전달 솔루션 전문기업 이오플로우는 14일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의 제2형 당뇨 대상 임상시험에 첫 환자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오플로우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수도권 7개 상급종합병원, 비수도권의 3개 상급종합병원과 국립대병원에서 제2형 당뇨인 1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임상은 이오플로우에서 현재 판매 중인 이오패치(EOPatch)의 적용 대상을 제2형 당뇨인까지 확대하여 제품의 임상적 효과를 검증하는 다기관 시판 중 임상시험이다. 최근 국내 출시한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제어용 스마트폰 앱인 나르
한미약품은 최근 독립적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independent Data Monitoring Committee, iDMC)로부터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대상 GLP-1/GIP/GCG 삼중작용제 'LAPSTriple Agonist(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의 글로벌 임상 2상을 계획 변경없이 계속 진행(continue without modification)하라는 권고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현재 간 생검(liver biopsy)으로 질환이 확인된 NASH 환자들을 대상으로 위약 대비 치료 유효성, 안전성, 내약성 등
RNA 치료제 플랫폼 기업 올리패스(OliPass)는 호주 인간연구윤리위원회(HREC)로부터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후보물질 'OLP-1002'에 대한 임상2a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2a상은 총 100여명의 퇴행성관절염 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OLP-1002의 효능과 약효 지속력, 안전성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1단계 시험에서는 30명을 대상으로 OLP-1002 투약군을 6그룹(1, 3, 10, 25, 50, 80mcg)으로 나눠 임상이 진행되며, OLP-1002 단회 투약후 30일 동안 통
유한양행은 13일 기술수출 파트너사인 미국 프로세사 파마슈티컬즈(Processa Pharmaceutials)의 기능성 위장관질환(GI) 치료제 후보물질 ‘PCS12852(YH12852)’의 미국 임상 2a상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PCS12852는 지난해 8월 유한양행이 프로세사에 계약금 200만달러를 포함해 마일스톤 4억1050만달러에 기술 이전한 기능성 위장관질환(GI) 치료제 후보물질로 유한양행이 자체 개발한 합성신약이다. PCS12852는 5-HT4(5-hydroxytryptamine 4) 수
비마약성(non-opioid) 진통제 개발회사 파시라(Pacira BioSciences)가 약 4억2700만달러에 플렉시온(Flexion Therapeutics)을 인수하며 플렉시온의 무릎 골관절염 진통제 ‘질레타(Zilretta, triamcinolone acetonide)’와 전임상 단계 신약 2종을 확보해 진통제 포트폴리오를 추가로 확장했다. 파시라는 2년전인 지난 2019년에도 마이오사이언스(MyoScience)를 인수하며 골관절염 통증 냉동치료기기 ‘아이오베라(Iovera)’를 확보한 바 있다. 파시라는 지난 11일(현지
알로진 테라퓨틱스(Allogene Therapeutics)가 동종유래(allogeneic) CAR-T를 투여받은 1명의 림프종 환자에게서 CAR-T 세포의 “염색체 이상(chromosomal abnormality)”이 발견되면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회사의 모든 동종유래 CAR-T 프로그램의 임상 보류 조치를 받았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알로진은 동종유래 CAR-T 개발로 앞서가는 회사로 올해 6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자가유래 CAR-T와 유사한 효능을 보이며, 동종유래 세포치료제 주입시 우려되는 만
스위스 아이도시아(Idorsia)가 희귀 유전질환인 파브리병(Fabrey disease)에 대한 루세라스타트(Lucerastat) 임상 3상에서 신경병성 통증을 개선하지 못해 임상에 실패했다. 현재 파브리병 치료제 개발 경쟁사로는 아브로바이오(AVROBIO), 프로탈릭스(Protalix) 등이 있으며 선두주자는 사노피(Sanofi)다. 사노피의 파브리병 치료제 ‘파브라자임(Fabrazyme, agalsidase beta)’는 지난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파브리병에 대해 정식승인을 받았다. 파브라자임은 2003년 가속승
애브비(AbbVie)가 JAK 저해제를 척추염 환자에게 평가하는 임상3상에서 치료받은 환자들에게 척추관절염 평가 지표가 유의미하게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 JAK 저해제에서 우려되는 심혈관계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다. 애브비는 지난 7일(현지시간) JAK 저해제 ‘린버크(Rinvoq, Upadacitinib)’의 강직성 척추염(Ankylosing Spondylitis, AS)과 비방사선학적 척추관절염(non-radiographic axial spondyloarthritis, nr-axSpA) 임상3상에서 1차∙2차 종결점을 충족했
애스톤사이언스는 13일 자사의 암백신 후보물질 ‘AST-301’과 ‘AST-021p’의 마우스 모델 연구결과를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애스톤사이언스는 HER-2 발현 위암 마우스 모델에서 플라스미드DNA(pDNA) 기반 암 백신 AST-301의 단독 또는 병용요법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애스톤은 지난 6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HER-2 양성인 진행성 유방암 환자 66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임상1상 연구결과를 통해 AST-301의 의학적 효과와 장기 안전성을 발표했다. 현재 식약처에서
임신혁 포스텍(POSTECH) 교수는 "다양한 질환에 관여하는 미생물을 어떻게 발굴하고, 치료제로 개발할 수 있을지 연구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무균 마우스모델을 이용한 플랫폼으로 면역억제/면역증강 조절 미생물을 발굴하고 작용기전을 연구해 면역질환 및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 교수는 지난 7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KRIBB 바이오인더스트리 4.0에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플랫폼과 발굴한 미생물의 작용기전에 대해 발표했다. 임 교수는 지난 2019년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회사 이뮤노바이옴(Immunobiome)을
GC녹십자는 13일 허문 ETC 본부장(상무)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허 본부장은 앞으로 GC녹십자에서 전문의약품 영업조직 운영 활성화 및 전략수립 등 전문의약품 국내영업을 총괄하게 된다. 허 신임 본부장은 한국 얀센(Janssen), 한국 애보트(Abbott) 등 글로벌 제약사의 전문의약품(ETC) 영업부문에서 근무했으며, 2002년부터 최근까지 19년간 한국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에서 국가별 영업부문장(National Sales Manager Primary Care BU)을 역임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영업부문
앱클론(AbClon)은 13일 HER2 표적 항체 'AC101(HLX22)'의 허셉틴(Herceptin, trastuzumab) 바이오시밀러 병용 위암 임상2상에서 첫 환자 투여를 최근 개시했다고 밝혔다. AC101은 2018년 앱클론이 중국 상하이 헨리우스바이오텍(Shanghai Henlius Biotech)에 기술이전(L/O)한 단일클론항체다. AC101은 기존 HER2 표적 항체인 허셉틴이나 퍼제타(Perjeta, pertuzumab)와는 다른 HER2 부위에 결합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헨리우스는 현재 AC101(HLX2
휴메딕스가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약효 지속형 주사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서방형 주사제로도 불리는 장기 약효 지속성 주사제는 매일 복약하거나 주사로 투여해야 하는 약물을 1~3개월에 한 번 투여하는 주사로 대체하는 의약품이다. 근육에 약물을 주입해 장시간에 걸쳐 혈액을 통해 약물을 방출시키거나 분자구조를 확대해 약효 지속시간을 늘리는 방식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휴메딕스는 지투지바이오가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치료제(GB-5001)를 포함해 당뇨, 골관절염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상용화를 추진
알테오젠(Alteogen)은 재조합 인간히알루로니다제 'ALT-B4' 제형 특허의 글로벌 권리 확보를 위해 100여개국에 개별국 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알테오젠에 따르면 재조합 인간히알루로니다제 제형 특허는 미국, 유럽, 중국, 일본, 한국 등 10여 개국의 주요 지역(territory)에 한하여 개별국 진입을 할 예정으나, 최근 글로벌 파트너사의 제안으로 특허 진입국가를 더욱 확대해 현재 100여개국에 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개별국 진입으로 발생하는 각국가의 특허 심사관 의견 등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s)는 12일(현지시간)에 진행된 ‘World ADC Awards 2021’에서 ‘Best ADC Platform Technology’ 부문 최고상인 'Winner'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레고켐바이오에 따르면 이 상을 4년 연속 수상한 유일한 회사로서 ADC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매년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ADC 분야 최대 학회인 ‘World ADC Summit’은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8회째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은 예년과 동일
유바이오로직스는 재조합단백질 기반 코로나19 백신 ‘유코백-19(EuCorVac-19)’의 국내 임상 3상을 신청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유바이오로직스는 카톨릭대 은평성모병원 등에서 건강한 성인 4000명을 대상으로 유코백-19를 2회 접종 후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비교평가한다. 비교평가하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코로나19 백신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국내 외에도 동남아시아 등 여러 국가에 임상시험계획(IND)를 신청할 예정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유코백-19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재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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