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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페론은 18일 주사제형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누세핀(NuSepin®)’이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선정에 따라 샤페론은 1년간 약 91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입원중인 코로나19로 인한 중등도 이상 폐렴환자를 대상으로 누세핀의 용법용량, 유효성 및 안전성을 검증하는 임상 2b상을 완료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샤페론은 올해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누세핀의 다국가 임상 2b/3상 승인을 받고 국내 임상 개시를 준비하고 있다.
애브비(AbbVie)와 젠맙(Genmab)이 거대B세포림프종(LBCL) 대상 CD3xCD20 이중항체 ‘엡코리타맙(epcoritamab)’ 임상1/2상에서 전체반응률(ORR) 63%, 반응지속기간 중앙값(mDOR) 12개월 등 긍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내놨다. 애브비는 지난 2020년 젠맙과 계약금만 7억5000만달러 포함 총 39억달러의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엡코리타맙을 포함한 3개의 젠맙 다중항체 에셋에 대한 공동개발 파트너십을 맺었다. 애브비는 현재 로슈(Roche) 등과 B세포 비호지킨림프종(NHL)을 대상으로 CD3xCD
타우 진단 및 치료제 개발 대만 기업인 아프리노이아 테라퓨틱스(APRINOIA Therapeutics)가 첫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시작을 앞두면서, 본격적으로 퇴행성뇌질환 PET 진단에서 치료제로 영역을 넓힌다. 아프리노이아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타우항체 ‘APNmAb005’의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APNmAb005는 정상이 아닌 병리학적인 형태에서만 보이는 타우 3차원구조의 에피토프(conformation-dependent epitope)를 선택적으로 인식하는 인간
일동제약은 18일 글로벌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이재준 전 영진약품 대표를 글로벌사업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부사장은 미국 AT커니(A.T. Kearney)에서 제약 및 헬스케어 분야 컨설턴트로 재직했으며, 그 후 GSK와 동아ST에서는 글로벌사업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기술수출을 성사시킨 경험이 있다. 2018년부터 최근까지는 영진약품 대표를 역임했다. 일동제약 글로벌사업본부는 기존 글로벌사업개발분야(BD)와 수출입을 담당하는 해외사업부, 미국법인 IUIC(ILDONG USA Innovation Center)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B7-H4x4-1BB 이중항체 ‘ABL103’이 이중 메커니즘(dual mechanism)을 기반으로 고형암 모델에서 높은 효능을 이끌어내며, 투여후 장기 면역기억을 형성하는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ABL103은 내년 하반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을 계획하고 있는 에셋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ABL103이 PD-(L)1 면역관문억제제에 대한 약물 불응성을 극복할 것으로 기대하며, 암종으로 치료옵션이 제한적인 난소암, 삼중음성유방암(TNBC) 등을 타깃한다. 특히 이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바이오텍 스탠다임(Standigm)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윤소정 상무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탠다임은 이를 통해 김진한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진한∙윤소정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윤 신임 대표는 2015년 스탠다임을 공동창업한 이후 최근까지 상무로 스탠다임 종합기술원 연구를 총괄해왔다. 이번 대표 선임으로 윤 대표는 스탠다임 종합기술원과 더불어 지난해 개소한 스탠다임 합성연구소 총괄을 맡게 되어, 기존에 다양한 성과를 달성해 온 스탠다임의 AI 신약개발 연구사업을 주도적으로
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는 18일 인플루엔자 A/B 항원검사 'Exdia EK Influenza A+B'를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승인받고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리시젼의 Exdia EK Influenza A+B는 Exdia Influenza A+B의 일본 출시명으로 사람의 비인두 추출물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B 항원의 유무를 정성적으로 측정해 감염여부를 진단한다. 프리시젼의 이번 인플루엔자 A/B 진단키트는 지난달 코로나19 항원진단 'Exdia EK COVID-19 Ag'이후 두번째다. 두 제품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s)이 올해 상반기 임상1상 시작을 계획하고 있는 EZH1/2 저해제 ‘HM97662’가 면역항암제 불응성을 극복할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결과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 암연구학회(AACR)에서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한미약품은 HM97662를 악성혈액암, 고형암 신약 후보물질로 개발할 예정이며, 이러한 가운데 EZH1/2 저해제에 대한 새로운 면역조절 기전 연구결과를 공개한 것이다. 특히 면역항암제에 대한 저항성을 보이는 KRAS/LKB1(STK11) 변이 비소세포폐암 모델에서 E
결국 BMS(Bristol Myers Squibb)가 넥타 테라퓨틱스(Nektar Therapeutics)와 체결한 IL-2 작용제(agonist) '벰펙(BEMPEG)'과 PD-1 면역항암제 '옵디보(Opdivo, nivolumab)’ 병용요법 개발 파트너십을 종료했다. BMS는 지난 2018년 2월 20개 암 적응증을 대상으로 PD-1 항체 '옵디보(opdivo, nivolumab)', CTLA-4 항체 '여보이(Yervoy, ipilimumab)'와 넥타의 벰펙을 병용투여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36억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오티젠(Autigen)은 13일(현지시간)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과 감각신경성 난청(sensorineural hearing loss, SNHL) 치료제 개발을 위해 1억달러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오티젠은 베링거로부터 계약금 및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모든 마일스톤을 달성할 경우 총 1억달러를 받게 된다. 베링거는 공동연구로부터 발굴한 후보물질의 추가 전임상, 임상연구, 상업화를 담당하게 된다. 양사는 계약금과 표적 등 상세 계약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베링거와 오티젠은
젠셀메드(Gencellmed)의 항암바이러스(OV)가 정맥투여(IV)로 특정 암을 표적해 종양성장억제 효능을 보인 초기 연구결과를 내놨다. 이에 따라 기존 종양내투여(ITT) 방식인 항암바이러스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젠셀메드는 헤르페스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 HSV-1) 기반 항암바이러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유전자 엔지니어링으로 암항원을 이중타깃해 암세포에 대한 선택성을 높였다. 또한 암세포에서만 활성화되는 hTERT(human telomerase reverse transcrip
애브비의 BCL-XL/BCL-2 저해제 ‘나비토클락스(Navitoclax)’가 JAK 저해제 병용요법을 통해 골수섬유증(Myelofibrosis) 환자의 섬유화(fibrosis)를 개선한 긍정적인 임상결과를 보였다. 골수섬유증은 골수의 섬유화가 진행되는 희귀 혈액암이다. 주로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JAK/STAT 신호전달 체계가 과활성화되어 골수세포 과증식(myeloproliferation),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증가 등이 발생해 골수의 섬유화가 유도된다. 골수 섬유화 환자는 골수의 혈액세포 생성기능이 감소되어 적혈구 감소로
디앤디파마텍이 15일 미국 젠탈리스 파마슈티컬(Zentalis Pharmaceuticals)과 알파 방사선 표적항암제 개발을 위한 합작법인(Joint Venture)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신규 합작법인은 디앤디파마텍 자회사 프리시전 몰레큘라(Precision Molecular Inc, PMI)가 젠탈리스의 자회사 젠테라 테라퓨틱스(Zentera Therapeutics, Inc.)와 차세대 방사선 표적항암제 개발을 위해 설립됐다. 젠테라가 지분 60%에 해당하는 300억원 규모의 현금을 투자하며, 디앤디파마텍은 알파 방사선 표적항암
바이오엔텍(BioNTech)과 마티나스 바이오파마(Matinas Biopharma)는 지난 11일(현지시간) 경구용 mRNA 백신개발을 위해 마티나스의 지질 나노크리스탈(lipid nanocrystal, LNC) 약물전달 플랫폼을 활용하는 공동연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마티나스의 LNC 약물전달 플랫폼과 바이오엔텍의 mRNA 백신을 조합한 약물의 제형화(formulation), 최적화(optimization) 및 in vitro 실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바이오엔텍은 마티나스에 계약금과 연구지원금을
안전성 논란으로 약 3개월간 중단됐던 길리어드(Gilead Sciences)의 CD47 면역항암제 ‘매그롤리맙(magrolimab)’ 임상이 재개된다. 일시중단된 임상에는 매그롤리맙의 허가(Pivotal)를 목적으로 진행중인 임상 3상(ENHANCE)이 3건 포함되어 있어 매그롤리맙의 승인에 차질이 생길것이라는 우려도 있었다. 임상재개로 길리어드는 그동안의 걱정에서 한숨 돌리게 된 것이다. 이번 임상재개에 따라 매그롤리맙의 허가(pivotal) ENHANCE 임상 3상에 대한 첫번째 중간분석(interim analysis) 결과는
블루프린트메디슨(Blueprint Medicines)이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대상 4세대 EGFR TKI 약물의 ‘first-in-human’ 임상결과를 발표하면서, 병용투여 전략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블루프린트는 지난 8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2에서 진행성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대상 ‘BLU-945’의 개념입증 SYMPHONY 임상1/2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임상결과 발표와 함께 블루프린트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자체 진행하고 있는 4세대 EGFR T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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